travel/Korea2018.02.19 19:16

 

 

 

시간이 많다면 모든 부스에 다 들르면 좋다.

하지만 그럴 시간이 없을 것이다.

어디를 가든 줄이 길기 때문에...

 

 

 

 

강릉 아이스 아레나 앞에는 알리바바 부스가 있다.

여기서는 얼굴 사진을 찍게 된다.

말하자면 생체정보를 기록하는 것인데,

근무자들 말에 따르면 24시간 이내에 삭제된다고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 생체정보를 홍보관 안에서

사용할 기회가 없었다.

 

 

영상 하나 본 후 의욕 상실.

영상도 볼 것이 없고, 시설도 다 별로였다.

 

 

 

 

 

코카콜라 홍보관에서는

2개의 게임이 진행된다.

 

하나는 큰 코인을 넣으면

콜라캔 내지는 에코백 정도의 기념품을 주는 행사

분면 한시간 이상 벌벌 떨면서 받은 선물은 아니다.

 

 

오히려 이 행사 내내 사진 촬영이 진행되는데

더소 억지스러운 이런 설정으로 인한 화면이

코카콜라 마케팅이 쓰일 테니 찜찜하다.

 

 

여기서는 인스타 등에 사진 올리고 태그를 달면

뺏지를 주는 행사도 한다.

뻿지를 아주 좋아한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그외 KT, 삼성전자, 기아차 등의 홍보관이 있다.

 

삼성전자는 평창에서 가봤다.

VR시점 등 괜찮았다.

개인적으로 삼성전자 싫어한다.

하지만 홍보관은 게중에 낫다.

 

 

기아차도 괜찮다.

일단 K3, 스토닉, 스팅어 등

모든 신형 차를 마음 껏 볼 수 있다.

 

앉아서 쉴 곳도 있고,

(올림픽 파크 안에는 의외로 쉴 곳이 적다.

따뜻한 쉴 곳은 더 적다)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다!

 

반면에 평창 올릭핌 플라자 안의

현대차 홍보관은

줄을 서서 들어갔다가

허무함이 무엇인지 절실하게 깨달았다.

 

 

 

 

 

노스페이스 홍보관은 매장과 같이 있어서 좋다.

예약하면 훈훈한 텐트에서 20분 동안

누워서 쉬었다 나올 수 있다.

 

 

 

 

 

 

 

맥도널드 매장도 괜찮다.

줄이 길 때, 커피만 마시고 싶다면

근무자에게 커피만 마실 것이라고 이야기하라.

그럼 안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줄이 아무리 길어도!

 

KT는 모르겠다.

 

수퍼 스토어. 즉 기념품 매장은

강력 추전이다.

옷, 스니커즈, 기념품, 인형 등등

소비욕구 무지하게 자극한다.

 

 

 

개인적으로 이번 올림픽은 평창 MD 올림픽이다.

이거 결산 잘 하면 수익 어마어마할 듯.

평창 패딩 매진 때부터 알아봤다.

다만 줄이 무지하게 길다.

입장하면 성공이다.

 

 

관중식당은 갈수록 음식 품질과 속도 등이 개선되고 있다.

감동적이다.

 

 

소고기 김밥과 육개장은 강력 추전이다.

돈가스도 좋다. 뭐 거의 다 괜찮다.

우동도 괜찮다. 짜장면 중타.

 

 

매점 메뉴들도 좋다. 군만두 등등

절묘하게 잘 튀겼다. ㅋㅋ

 

 

 

각 경기장들은 시설이 아주 좋다.

깨끗하고 화장실도 좋다.

 

 

 

 

운 좋으면 북한 응원단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

 

 

 

 

 

 

 

Posted by walk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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