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taste2018.04.18 17:33

 

 

 

솔직히 놀랐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카페나 식당이라고 해도

 

가서 보면 어설픈 흉내만 낸 곳이 많다.

 

 

뭔가 숍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가 잘 안 보인다.

 

프릳츠도 그럴 것 같았다.

 

 

사람들이 많이 간다고 하니,

 

와이프와 산책 나온 김에 갔.

 

 

 

그런데, 소감은

 

"그래. 배는 좀 아프지만, 돈 많이 벌어라"

 

 

 

 

 

 

 

인테리어는..

 

 난 이런 거 좋다.

 

내가 사는 곳, 심지어 아파트인데

 

이런식으로 하려다 못 했다.

 

 

그냥 다들 하는 인테리어보다

 

노출 콘크리트, 배관 정리 등이 비쌌다.


 

 

 

 

 

 

 

 

커피잔도 고풍스럽다.

 

다만, 프릳츠에서 알아야 할 것이

 

국화문양같은 저 문양이 일본 황실 문양일 것이다.

 

 

한국에서도 예로부터 유사한 문양을

 

사용하긴 했으나...

 

에지간하면 바꾸는 게 좋을 듯.

 

 

커피는 맛있다.

 

 

 

 

 

 

 

 

 

패키지, 빈티지 다 감각적이다.

 

너무 잘 했다.

 

 

 

 

 

 

 

 

 

 

빵도 수준급이다.

 

주방이나 카운터에 주로 젊은 사람들이 보이는데,

 

매뉴얼이 잘 되어 있나..

 

 

다만 원산지 표시가 눈에 잘 안 보였다.

 

이 정도 맛이면 재료는 좋아야 할 것 같은데..

 

그래도 궁금해..

 

 

 

 

 

 

 

 

가볼만한 곳이다.

 

NON-GMO, 유기농 재료라면 더 좋을 듯

 

 

일단 커피는 직거래 라고 한다.

 

이른 바 공정거래를 실천 하는 듯

 

 

 

 

 

 

 

이런 유리잔은 참 좋다.

 

 

 

 

 

 

집에 머그가 너무너무 많아서

 

참았다.

 

 

그런데 오래 못 참을 듯

 

 

 

 

 

Posted by walk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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