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alk around :: 2017/12 글 목록

travel/Europe/USA/Canada2017.12.27 00:20





몽마르뜨 언덕.

몽마르트르라고도 하네요.

고민하다 그냥 택시를 탔습니다.


파리의 명소는 대체로 가까이 있어서

택시비가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여행 인원이 셋이상이면

더욱 택시를 추천.





사크레쾨르 대성당.

성당 앞 계단은 참 쉬기 좋은 곳입니다. 


여기 좀 앉아있으면

뭔가 파리에 온 것 같은 느낌.






계단에서 보는 파리 시내 전망이

꽤 괜찮습니다.






사크레퀴르 대성당 내부.

1873년 건축을 시작해서 1923년 완공했습니다.


생긴 모양에 비해

오래된 성당은 아닙니다.






바깥은 소란스럽지만

내부는 엄숙하고 조용합니다.















걸어내려오며

택시에서 느끼지 못한

거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골목골목 재미있는 가게와 식당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메일 골목을 벗어나면

바로 한적해집니다. ^^






이 동네도 주차난이 좀 있네요.






Posted by walk around
personal/material2017.12.26 23:39




나는 폴스미스가 좋다.

폴스미스는 가격을 볼 때

최고 명품 라인은 아니다.



매스티지(masstige)라고 하기에는

다소 가격이 높은 편이다.



명품과 매스티지의 중간 정도?



폴스미스의 색동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뜬금없는 자동차 그림, 보라색 중시 등

폴스미스의 위트와 고집도

이상하게 끌린다.



폴스미스 정도는 아니지만

비비안 웨스트우드, 에트로, 마크 제이콥스 등도

좋아하는데 느낌이 대체로 비슷한 면이 있다.



수년 간 여유가 생기면

폴스미스 제품을 하나씩 구입했다.

사다보니 꽤 들고 있는 것 같다.  




2017년 12월

히로시마 소고백화점 구입.

특유의 색동이 있고

최근 폴스미스 제품에 종종 등장하는

토끼 그림이 있다.


"머그컵도 있네!"라며 바로 구입.





컵 안쪽 바닥에 브랜드가 있다.

브랜드의 색은 컵의 색과 같다.

깨알같은 깔맞춤.


이런 세밀한 장난(?)을 찾는 게

재미있다.






허리띠.

허리띠는 현재 예닐곱 개가 있다.


그 중 가장 먼저 사진이 찍힌 아이.

2017년 7월 인천공항 면세점.


이후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폴스미스 매장이 사라졌다.







허리띠 뒷면.

주물 티가 난다.






셔츠.

폴스미스의 한 때를 풍미한

전형적인 무늬다.


이 셔츠가 정신줄 놓은 사이

매장에서 사라져서

아쉬워하다가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에

상품이 올라온 것을 보고

놀라서 질렀다.


2017년 10월 네이버 중고나라






이 허리띠는 한때 꽤 인기가 있었던

제품이다.


구입 연도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많이 사용했는데 상당히 튼튼하다.






마우스패드.

사은품이다.


언젠가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몇 개의 상품을 구입하고 받았다.






수성펜.

2014년 1월 후쿠오카 폴스미스 매장

이 수성펜은 2개다.

 

인터넷에서 하나 구매한 후

후쿠오카에 갔을 때

"어? 무늬가 다르네"라며 또 구입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무늬가 같았다. --;

 

 

 

 

폴스미스 진 아우터.

아주 평범한데 계속 입게 된다.

상당히 편하다.

 

가볍고 따뜻하다.

처음 샀을 때도 오래된 옷 같은데

지금도 오래된 옷 같다.

 

겨울이 가장 많이 입는 옷이다.

 

 

 

 

속은 폴스미스 특유의 퍼플이 일부 사용됐는데

그냥 지저분해 보인다. ㅋㅋㅋ

 

 

 

 

 

폴스미스와 카렌다쉬가 협업한 볼펜

별로다.

원래 카렌다쉬가 별로다 ㅋㅋ

폴스미스가 들어가도 역시 별로다.

 

그저 그런 필기감이 어디 가지 않는다.

다만 색감이 폴스미스 느낌이라는 거.

 

하나만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색깔 별로 다 살 뻔 했다.

 

 

이밖에 여러 개가 있는데,


하나씩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다만, 스크롤의 압박 때문에 2편으로~

 









Posted by walk around
personal/taste2017.12.11 14:55

 

 

미우새에서 김건모가

대게 라면 해먹는 걸 보고

급 땡겼다.

 

목동 현대백화점에 가서

꽃게 3마리 구입.

 

2017년 12월 10일 현재

2만8천 원이었다.

(무게에 따라 가격은 약간 차이)

 

대게는 더 비싸겠지.

 

 

낙지도 사고 싶었는데,

팔지 않아서

전복을 3개 샀다.

가격은 1만1천 원.

 

이래저래 거의 4만 원짜리

라면을 먹게됐다.

 

 

 

 

끓이는 법은 간단하다.

물에 스프를 넣고 끓인다.

시원한 맛을 내려면

간장, 고추장, 된장을 티 스푼으로 하나씩.

배추나 콩나물을 넣어도 좋다.

 

물이 끓으면

꽃게를 넣는다.

7~8분 정도 익힌 후

게는 걷어낸다.

그리고 전복과 면을 넣는다.

 

면이 어느 정도 익으면

게와 함께 식탁에 내면 된다.

 

참! 물은 라면 끓일 때보다 약간 많이.

이번에는 라면은 두 개를 끓였다.

 

 

 

 

국물은 아주 시웠했고,

면을 약간 꼬들하게 익히는 데 성공해서

씹는 맛도 있었다.

 

다만 대게가 아니어서

살을 빼먹기는 쉽지 않았다.

 

그래도 알과 살이 통통해서

꽤 먹는 멋은 있었다.

 

 

 

 

 

Posted by walk around
personal/material2017.12.06 23:10











디바이스라는 게 편하자고 쓰는 건데


아마존 에코 알렉사는 영 불편하다.





영어 공부라고도 할 수 있지만,


사용하는 영어가 단문이라


뭐 그닥...




수년 전 구입 후 주로 판도라 계정으로 


음악을 들었는데




최근 판도라는 너네 동네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더니


에코 전용 어플도 자기 마음대로


초기화 되어 있었다.





그렇다고 돈 내고 아마존 뮤직 쓰기도 그렇고...


멜론도 매달 돈이 나가는데...


내가 뭐 음악에 환장한 놈도 아니고.




판도라는 그래도 좋은 게


재즈나 헤비메탈의 선곡이 일품이다.





우선, 판도라가 거부된 기존 아이디 대신


아마존 홈페이지에 가서 


새 아마존 계정을 만들었다.





설정에 가서 주소를 시애틀 스타벅스 본사로


내 마음대로 지정했다.





새 계정으로 아마존 에코를 연결하니


음악 서비스에 사라졌던


판도라 아이콘 등이 줄줄이 나타났다!





그리고 주소 설정은 집코드 


미국령 팔라우 zip code 96939 또는 96940 


국내 미군 기지 집코드도 있는데,


한반도를 판도라 서비스 지역에서 뺐을 것 같아서


팔라우로 갔습니다.






이제 판도라 연결.





크롬에서 구글에 접속 후


"확장 프로그램 다운로드" 검색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서


HOLA 검색하면 HOLA라는


VPN 프로그램이 뜬다.




이걸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다.





그럼 자기 마음대로 크롬에서


새로운 페이지를 띄우면서


넷플릭스, 판도라 등의 배너를 보여주며


어디 접속할 것인지 물어본다.


친절하게.




판도라 클릭.


그럼 판도라 첫 화면이 열린다.


그렇게 안 열리던 페이지가....




여기서 회원 가입.





앞서 다시 돌아온 아마존 에코 어플의


판도라 아이콘 클릭해서 


계정 연결.





그리고는 야심차게


"알렉사! 플레이 재즈 뮤직 프롬 판도라!"


어라? 여전히 니에 동에는 안 된단다.




아이폰의 설정으로 가서 지역을 미국으로 변경.



그러자 된다!


그렇다고 아이폰을 계속 미국으로 해둘 수도 없고...




슬그머니 다시 한국으로 돌렸다.


그런데 판도라는 계속된다.




아이폰 지역 설정과 상관없이


아마존 에코 어플의 지역 설정 문제였던 듯.




동기화에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돈 주고 산거라 쓰기는 쓰는데 까다롭다.




옆에 나란히 있는 SKT 누구는 사용이 쉽다.


일단 한국어이고...




그런데 선곡이 좀...


특히 헤비메탈은 마음에 정말 안 든다.



아 진짜. 피같은 평일 저녁 시간 3시간 날렸다.












Posted by walk around
travel/Europe/USA/Canada2017.12.04 22:03







오르세 미술관은


금방 볼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거의 하루를 투자하고도


보다말고 나온


루브르 박물관보다


수월할 줄 알았죠.



하지만 결론적으로


여기서도 거의 한나절 보낼 뻔 했습니다.




전시물이 보통이 아니다.




사전에 공략법, 감상법 필요없습니다.


워낙 계속 이거다 싶은 작품의


연속입니다.









오전 9시.


이미 줄이 길었습니다.



다 외국인이라


프랑스 사람 같은데,


알고보면 이 사람들도


대부분 관광객. ㅋ










입구부터 뭔가 기선 제압.









길단 길고 높은


홀이 눈에 들어옵니다.










루브르에서 일단


모나리자를 보기 위해


달리기 시작했다면



오르세에서는 이 작품


밀레의 만종을


먼저 봐야하나.









오르세에는 만종 외에도


비슷한 인기(?) 끌고 있는


작품이 많습니다.




만종 바로 옆


이삭 줍는 여인들










회화뿐 아니라 곳곳에


조각도 많습니다.













도대체 이런 것은 어떻게...


























루브르에서도 모나리자만 좀 특별하지


모든 그림들이 거의 손에 닿을 듯이


있었는데,



오르세에서도


그림과 거의 대면합니다.













이렇게 유명 작품도


동네 학생 제품처럼 거의 만질 듯이

















사실 그림은 잘 모르지만


그래서 공부도 한다고 했지만


막상 작품 앞에 보니


생각은 하나도 안 나고


그냥 그림들이


아름답다....












중간에 외부 풍경




















설명이 녹음된 장비도 줍니다.


















어릴 때 백과사전에서 보고


눈깔 튀어 나올뻔 했던


장오귀스트도미니크 앵그르의 샘












소년의 눈을 매료시킬


그림이 많네요.



명작을 보고 이 무슨 말을.. ㅠ.ㅠ










활 쏘는 헤라클레스


조각 중 대표적인 작품










고흐 방.


난리통.











어후.. 이런!


고흐 안녕!









Posted by walk around
travel/Europe/USA/Canada2017.12.03 22:59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가득한 거리에



곳곳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기차를


구입하고 싶은데,


충전 시설 때문에


고민 중입니다.



이런 시설이 곳곳에


많으면 좋은데..









파리는 억지로 깨끗하지 않다는 게


곳곳에서 느꼈습니다.









세모형 건물은


세계 어느 나라에나 있네요.









예쁜 광고 판.









생 제르맹 데 프레 수도원.










이곳을 일부러 갈 생각은


없었습니다.










아침을 먹을 식당을 찾다가


식당 앞에 있길래 들렀습니다.











아니 그런데,


가볍게 볼 곳이 아니더군요.




6세기에 지어진 것이라니..



제대로 문화재입니다.
















교황님


안녕하세욤 ^^









의자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조각이나 건축이


이탈리아 유명 성당 못지 않네요.































1유로 주고


우리도 초를 모자상 앞에


놓았습니다.










한 쪽에는


소규모 예배당도 있네요.



참 예쁘네요.




 



Posted by walk around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