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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Korea2018.02.11 21:50




<일단 요약>


갈때:

자가용 - 대관령 (환승) 주차장(대관령 수송몰) - 셔틀: 평창 올림픽 프라자 - 올림픽 플라자 북문까지 도보 -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

자가용 - 대관령 (환승) 주차장(대관령 수송몰) -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


올때: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 - (사람 무지 많을 때) 셔틀: 진부역 - 셔틀:대관령 (환승) 주차장 - 자가용




일단 자가용으로는

평창 올림픽 프라자, 알펜시아(스키점프 경기장)에

갈 수 없다.



주변 주차장에 세우고 가야하는데

셔틀버스를 이용하려면

"대관령 (환승) 주차장"으로

가야한다.



T맵에 대관령 주차장이 벌써

잡혀 있다.


대관령 주차장은 "대관령 수송몰"이라고도 한다.

같은 곳이다.





초대형 주차장인 대관령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버스가 모여있는 쪽으로 가서

자원봉사자들에게 목적지를 말하면

버스 넘버와 타는 곳을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



대관령 주차장에서 근무하는

자원봉사들은 진짜 고생한다.



이들에게 남은 핫팩을 다 주었는데,

몸 건강히 대회를 끝내기를 빌고있다.



아우튼 여기서 

개막전에 열렸던 평창 올림픽 플라자로 가는

버스를 타면 약 15분 정도면 도착한다.



버스에서 내리면

식당도 많고, 눈조각 축제 등을 볼 수 있다.



식당은 적어도 2월 10일 기준으로는

바가지도 없고

대체로 음식도 깨끗하고 맛있다.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

스키점프를 보기 위해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으로 가려면

좀 걸어야 한다.



평창 올림픽 플라자 북문으로 가야

알펜시아 스크점프 경기장으로 가는

셔틀을 탈 수 있다.



아래 사진 보면 대략 북문(North Gate)

위치를 알 수 있다.


이 그림에서 다만, 

관중식당 위치가 틀렸다.


이 식당은 전통문화관 옆이다. 끌끌...





대관령 주차장에서 바로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지장으로 가는

셔틀을 탈 수도 있다.





위 사진에서는 붉은 네모가 매표소이고

붉은 점이 북문 위치이다.



하지만 스키점프 경기장에서는

먹을 게 거의 없다.


요기를 하고 가려면

평창 올림픽 플라자 또는 그 근처에서

놀다가 가야한다.



문제는 스키점프 경기가 끝난 후!



경기장 끝나고 나오면

인파 때문에 대관령 주차장으로 가는 게

너무 힘들다.


나는 남자 노멀힐 경기 중에 추워서

나왔는데 중간에 나왔는데도

대관령 주차장으로 가는 셔틀을 타는 것은

끔찍한 전쟁이었다.







반면에 진부역 가는 셔틀은 여유가 있다.

나는 이것을 타고 진부역으로 갔다.

대관령 주차장으로 가려면 얼어 죽을 듯.



대신 꽤 돌아가는 것이다.

진부역에는 또 평창 각지로 가는 무료 셔틀이 있다.


이 셔틀이 다시 스키점프 경기장으로

지나서 대관령 주차장으로 간다.

많이 돌아가지만, 아마 라지힐 경기 전에

이 게시글을 보는 분이 있다면

고마워할 수도 있다 ㅋㅋ






 


Posted by walk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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