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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

필립스 시리즈 1100 바디 트리머 후기 필립스 시리즈 1100 바디 트리머 후기 이런 건 처음이라기대를 갖고 구입해서사용했다. 결론부터 말하면2~3만원이라는 가격이 말하듯이고성능은 절대 아니다. 체모라는 게 누워있는 게 많은데잘 안 된다. 그리고 몇 번 사용하면 뾰로지가 올라오니소독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결론은..그냥 그렇다. 그런데 이 제품이 방수가 된다. 그래서 샤워하면서 바디 클렌저를 바른 상태에서제모를 했더니 좀 낫다. 뾰로지도 많이 안 생기는 듯. 앞으로 이렇게 사용해야 겠다. 간만에 써봤다.털이 씹힌다. 면도기가 낫다. ㅠ.ㅠ 다만, 민감한 곳도 부상의 우려는 적다.털이 종종 씹혀서 아플 때 있다. 처음에 고생했다. 화살표 맞춰서 열어야 한다. 그래야 밧데리 교체 가능 설명 중 특히 중요한 내용 2018. 9. 17.
배연정 소머리국밥 홈쇼핑에서 주문해서 먹어 본 후기 평일에 혼자 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국밥이 나온다는 건 아주 행복한 일 멍하니 홈쇼핑 보다가 가성비가 뛰어난 것 같아서 바로 주문. 그 결과.. 1. 국물은 말 그대로 그냥 국물이다. 건더기가 없기 때문에 찌개나 국 만들 때 국물 용도로 써야 한다. 2. 수육은 괜찮다. 뎁혀서 그냥 먹어도 되는데, 곱창수육은 냄새가 좀 있어서 호불호 갈릴 수 있으니 맛 술 등 첨가가 필요할 수도 있다. 사실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려 했기에 그냥 국물만 있는 휑한 비쥬얼이 당황스러웠다. 냉동 보관이기 때문에 해동 후 끓여야 하는데, 시간이 만만치 않다. 상당히 오래 전에 먹을 것이라는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야 한다. 수육은 사진 없는데 아주 괜찮다. 이게 모듬 수육인가? 내장인 듯 한데, 이것은 호불호 갈릴 수 있다. 그.. 2018.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