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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쑤안시장 절말 큽니다. 호기심을 다 충족시키려면 이틀이 필요해 보입니다. 중간중간 스킵하며 그냥 지나려니 아쉽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순박하고 친절한 것도 마음을 잡습니다. 그런데 연초 날씨는 참 춥네요. 을씨년스럽습니다. 

 

 

 

핸드백과 가방을 판매하는 상점 앞에 사람들이 북적이네요. 여기 제품이 좋은 모양이죠?

색은 화려해 보입니다.

 

 

 

목욕의자를 놓고 마시는 길가 카페에서 휴식.

다리, 허리가 너무 아파서 쉬는 중. 차도 마시고 커피도 마셨는데, 커피에 타서 마시라고 연유도 주네요?

 

 

 

옆 카페에는 외국인들이 있군요.

 

 

 

 

커피들. 지나고 보니 저걸 왜 안사왔나 싶네요.

공항에서 사려고 했는데, 실수로 믹스를 샀습니다. ㅠ.ㅠ

그런데 그 믹스도 맛은 참 좋더군요.

 

관련링크 : 커피 http://eastman.tistory.com/824

 

 

 

여기서 다음 일정도 손을 봤습니다.

 

 

 

커피가는 기계. 힘이 좋게 생겼습니다. ㅋ

 

 

 

커피를 타주시는 마담님. ㅎ

 

 

 

근처 식당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식사 중

 

 

 

찐빵과 바게뜨빵

 

 

 

다시 걷기 시작.

 

 

 

이런 건물들은 동남아에 참 많네요.

낮게 넓게 퍼진 빌딩.

 

 

 

이유가 뭘까요? 베트남에 이런 현대미술 내지는 팝아트가 발전한 이유.

 

 

 

음... 이것은 동네 나이트클럽 포스터 같은데...

 

 

 

 

오.. 시장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붉은색 아우디 A4.

 

 

 

역시 어울리지 않는 미니.

그런데 은근 이런 차가 많고, 요즘 하노이에 돈 번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녹색 건물이 예뻐서.. 여기는 한국산차네요..^^

 

 

 

오토바이 족이 모였습니다. 택배? 아님 오토바이 택시?

찻집도 있구요..

 

 

 

드디어 동쑤안시장을 빠져나왔습니다.

외국인들이 한참 관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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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쑤안시장은 구역별로 판매하는 상품이 다릅니다. 의료, 먹거리 등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걷다보니 입구, 잡화 등을 파는 구역을 빠져나와 큰 길이 나오고, 큰 길에서 방향을 틀어서 옆 골목으로 들어서니 물고기를 파는 골목이 나옵니다.

 

또 어느 골목에는 방콕 카오산로드처럼 중저가 숙소와 로컬 여행사가 잔뜩 있었습니다. 물론 카오산로드처럼 재미난 곳은 아니었습니다만.

 

 

 

동쑤안시장골목을 다 걷고 나니 로타리가 나오는데 그 로타리에 둥근 석조 건물이 있습니다. 뭔가 스토리가 있을 법 한데.. 가까이 못 갔습니다.

 

 

 

어느새 접어든 물고기 가게들. 전문 골목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몇 개의 상점이 있었습니다. 모양이 특이하네요. 홍콩의 금붕어시장에는 크게 미치지 못합니다. ^^

 

관련 링크 :

홍콩여행⑨ : 물고기를 비닐봉투에 넣어 전시하는 금붕어시장 

코타키나발루 재래시장 산책, 바다에서 본 친구들이 누워있네 - 말레이시아 10

 

 

이 친구들은 관상어인지.. 식용인지 모를 정도로 특징은 없었습니다.

 

 

 

치과입니다. ㅋ

 

 

 

하노이에서는 많은 한국산 자동차를 볼 수 있었습니다. 중고차도 베트남에 많이 수출된다고 하는데, 특히 사진에 보이는 모닝과 같은 작은 차는 없어서 못판다고 들었습니다.

 

 

 

시장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광빨 나는 YF소나타 하얀색 새차입니다. 주변이 어두워서 유독 차가 밝게 보입니다.

 

 

 

벤츠가 지나갑니다. 하노이에서는 한국산 차뿐 아니라 일본이나 독일산 최고급 승용차도 심심치 않게 시작합니다. 최근 갑부가 된 사람이 많다는 느낌이고, 빈부격차가 극심해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먹거리 시장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주변 환경이 그리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시장의 발전 정도로 치면 필리핀 보다는 약간 낫고, 태국보다는 많이 떨어집니다.

 

관련 링크 :

필리핀 재래시장에서 잠시 본 가난한 필리피노의 삶과 엄청난 환경오염 - 2010 필리핀 11

방콕의 대형 재래시장 짜뚜작 주말시장(Chatusak Market) - 2011 태국 방콕 9

춤추는 아이, 길거리 음식, 수공예품... 짜뚜작 주말시장(Chatusak Market) - 2011 태국 방콕 10

 

 

 

 

 

 

 

 

 

 

 

 

특이한 과일이 많이 있네요. 전통 떡도 보입니다. 각종 卵과 고기들입니다.

 

 

 

한때 프랑스 식민지였기 때문일까요? 먹거리 시장에 생뚱맞게 바게뜨를 파는 아저씨가 나타났습니다. 이 바게뜨빵에 현지 푸성귀를 넣은 것이 베트남 샌드위치인 모양입니다. 물론 고기를 넣기도 하구요.

 

 

 

좁디 좁은 시장 골목으로 엑센트가 밀고 들어 옵니다. 마주 가던 오토바이는 비상이고 뒤에는 많은 오토바이들이 따라 옵니다.

 

 

 

이렇게 우리 옆을 아슬아슬하게 스쳐지나서...

 

 

 

완전히 지나갔습니다. 사진을 보니 이 골목은 과장 등 인스턴스 식품을 파는 골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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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끼엔 호수 옆에는 동수안시장이라는 대형 시장이 있습니다. 미로 같은 골목 곳곳이 다 시장입니다. 호수 산책을 마치고 슬슬 동수안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 수 있는 재래시장을 보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호수에서 시장으로 가는 길. 사회주의 국가 느낌이 물씬나는 동상입니다.

 

 

 

이게 뭐더라... 여행 준비할 때 읽은 적 있는데... 다시 찾아서 보고 보강해야 겠네요.

 

 

 

아까 옥산사원에 가기 위해 건넜던 다리.. 저렇게 생긴 것이었군요.

 

 

 

관광객들이 타는 시티투어 전기차. 우리는 그냥 걸어서...

 

 

 

전망 좋은 카페들이 모여있는 건물. 나름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보이더군요.

 

 

 

여기도 중심부의 주요 상가 같은데.. 카페 등이 있습니다.

 

 

 

이 건물들을 거치면 동수안 시장입구가 나옵니다.

 

 

 

아, 여기가 시장 입구입니다. 차와 오토바이 사람들이 속속 들어가고 있네요. 주말, 게다가 아침이라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닌 듯 합니다.

 

 

 

동수안이 아니라 동쑤안이라고 읽어야 할 것 같은데요? 사실 이곳은 시장의 반대편 끝입니다. 호수 쪽은 아닙니다.

 

 

 

풍선을 파는 아가씨. 곳곳에 풍선을 파는 사람들이 이렇게 있습니다.

 

 

 

우리 동대문이나 남대문 시장의 예전 모습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간이 카페입니다. 사진 오른쪽의 목욕탕 의자 둔 곳인데요. 곳곳에 있습니다. 길가 식당도 목욕탕 의자를 애용합니다.

 

 

 
오.. 오리지날 짝툴 구찌 청바지 --; 다양한 브랜드의 청바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ㅋ

 

 

 

어이구.. 멋쟁이 어린이의 필수품 슈트.

 

 

 

아까 그 전기차들이 활동을 시작했네요. 전체적으로 시장은 평온했습니다. 사람들도 순했습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자본주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시장에 사회주의 분위기의 문양.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자본주의 분위기입니다. 빈부격차는 눈에 보였고, 돈을 벌기 위한 몸부림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관련링크 : 호안끼엠 호수와 호수 한가운데 옥산사당, 거북이탑 - 2012 하노이 여행 4

 

 

 

 

 

 

Posted by walk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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