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펜인 줄 알았어도 구입했겠지만,
나는 이게 볼펜인 줄 알았다.
구입한 지 6개월만에 오픈.
큐슈 후쿠오카의 폴스미스 매장에서 구입.
개인적으로 이런 스트라이프를 제품에 사용한
폴스미스의 감각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이렇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것도
참 특이하고, 고집도 대단한 것 같다.
수성펜의 심은 흔히 구할 수 있는 것이다.
길이 111mm짜리.
폴스미스와 카렌다쉬의 합작.
볼펜이다.
2016년 9월에 대만 타이페이 면세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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