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 대형 이케아 매장이 있습니다.
이제 오픈 후 몇 개월 지나니
주말 오전임에도 길이 막히지 않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주차장의 브랜드 로고입니다.
이케아는 브랜드 자체가 트랜드입니다.
파란 바탕에 노란 이케아 글씨.
이 자체가 코카콜라, 애플 등처럼 감성을 자극합니다.
제품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촬영은 자유입니다.
촬영 자체를 병적으로 금지하는
국내 일부 매장과 차이가 났습니다.
판매 중인 패브릭의 패턴입니다.
규모가 큰 회사가 이런 감성을 제품으로 풀어내는 것이
이케아의 장점이 아닐까요?
이미지 컷
개인적으로 깜짝 놀랐던
가장 즐거웠던 코너입니다.
여기 때문에 다시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갈 것 같습니다.
꾸며놓은 세트를 보며 제품의 번호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메모한 번호를 아래층 창고형 매장에서 찾아서 카트에 담으면 됩니다.
주로 소품을 구입했네요.
가장 큰 것은 이 스탠드 만족도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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