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서 먹는 곳입니다.
대전 시내에 본점이 있지만 제 경우 보통 대전역에서 사먹습니다.
줄 서서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근 1년 동안 다섯번 정도 먹었는데,
처음 세번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이후는 맛 있는데, 깜짝 놀랄 정도는 아니구요.
입맛이 적응한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집 튀김소로보를 보고 인상 깊었던 것은
구입 후 다음 날에 먹어도 바삭하고 맛있었다는 점입니다.
반을 가른 사진은 없는데,
내용물도 명성답게 충실합니다.
빵에 대한 설명은 표지에 다 있네요 ㅋ
가게 앞에 이 정도 줄이 있다면 무난한 것입니다. --;;
링크:
군산 맛집 이성당 빵집의 앙금빵(단팥빵), 야채빵 … 아낌없는 좋은 재료
'personal > tas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밥에 부어 먹는 "MUJI Cold Fish Soup With Yuzu Pepper" (0) | 2015.09.03 |
---|---|
대전 궁동 맛집 - 바비 떡볶이 "1인 4,900원에 무제한 (0) | 2015.08.23 |
계룡산 동학사의 맛집 중 하나 산 시래기 국밥집의 '민물고기 시래기 찜' (0) | 2015.06.26 |
대전 궁동의 맛집 순정닭발 (0) | 2015.06.12 |
목동 망개떡, 인기 끄는 복고 아이템 (0) | 2015.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