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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콜롬비아 2015

카르타헤나의 호텔 라스 아메리카스(계속) - 2015 콜롬비아(카르타헤나) 여행 4

by walk around 2016. 5. 24.




카르타헤나는 관광객이 편하게 나다닐 수 있는 곳은 아니다.

특히 저녁에는 위험하고, 낮에도 이상한 곳은 안 가는 게 상책.



분위기 파악이 안 된 초반에는 호텔에 주로 있었다.






호텔의 꽃꽂이.

이런 꽃도 있구나 감탄.







해변으로 나가는 계단.







해변 모래사장에 난 잔디.

역시 잔디의 생명력은!








호텔 라스 아메리카스 전경.

내가 묶었던 건물은 아니다.







이 사진에서 왼쪽 밤색 지붕이

내가 머물렀던 곳.

빌라 형식.







빌라 앞 수영장.

워낙 더워서 하루 종일 수영이 가능하다.







조식 식당.

로비 옆에 있다.







수영장과 식당을 오가며

먹을 것을 뜯어내는 이구아나.







호텔 수영장 구석에서는 거북이 사육 중







지주 놀았던 수영장.








숙소 발코니에서 바라본 옆 집들







빌라 쪽 호텔 로비.








식당은 일부는 지붕 밑에

일부는 야외에 있다.








건물 쪽 수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