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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by walk around 2018. 4. 12.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브랜드를 좋아한다.

매장에서 인터넷도 잘 되고,

자리 가지고 뭐라고 안 하고,

커피도 무난하고,

샌드위치, 베이글 등도 괜찮다.

 

가격이 다소 비싸고,

케잌류가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기는 하다.

(이상 국내 매장 기준)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로

관련 상품, 굿즈도 챙기게 된다.

 

아주 심한 편은 아니지만,

괜찮다 싶으면 사는 편이다.

 

그 동안 수집한 것을

시간 날 때마다 풀어놓을 생각.

 

 

 

스타벅스 관계자가 본다면,

이런 거 없다고 할 것이다.

 

맞다. 이런 거 없다.

 

시애틀의 한 기념품 가게에서 구입한 것.

스타벅스 본사가 있는 곳이어서 그럴까?

이런 제품도 팔고 있었다.

 

만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2017년 구입.

미국에도 상품 도용 상품이 있다는 거 ㅋ

 

 

 

 

이 아이 역시 시애틀에서 구입했다.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에서

구입한 것으로 기억한다.

 

많은 도시가 그렇지만

시애틀에도 스타벅스 매장이 많다.

상품도 매장마다 조금씩 다르다.

 

 

 

스타벅스 1호점

그리고 걸어서 5분 거리의 리저브 매장

그리고 걸어서 약 40분 거리의 팩토리

차를 타고 가야하는 본사 건물

 

모두 상품을 판매한다.

 

 

 

이 제품은 1호점 아니면 팩토리 같은데,

로고가 예전 것이니 1호점 같다.

 

 

 

보온은 전혀 안 된다.

잘 될 것 같이 생겼는데,

뜨거운 음료를 넣으면 겉도 뜨거워진다.

 

단열이 전혀 안 된다는 거.

 

 

 

도자기로 되어 있고

두껍다.

 

묵직하고 예쁜데,

실용성은 없다 ^^

 

 

 

이 아이들은 사실 쵸콜릿 포장이다.

활용도가 좀 있다.

 

 

 

보석함이나 작은 물건을 넣어 두기 좋다.

입구는 자석으로 체결된다.

 

 

 

이 친구는 오래 됐다.

깨끗한 디자인이 좋아서 구입.

숏 사이즈 정도 된다.

 

 

 

유리 텀블러.

무거운 편이어서 휴대성은 없다.

 

시애틀의 스타벅스 1호점에서 샀는지

아니면 한국에서 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 시애틀에서 보고

"어? 이게 한국에도 있으니 무겁게 여기서 사지 말자"

이러고는 한국에서 산 것 같다.

 

 

 

 

 

입구가 특이하다.

옆으로 열게 되어 있다.

 

 

 

2018년 봄.

이프리퀀시로 지급하는 스타벅스 피크닉 매트

우리 말로 돗자리.

스벅 말로 My Holiday Mat

 

2018년 5월 13일 기준

서울 목동의 3개 매장에는 이 디자인이 동 났다.

 

같은 날 지방에서 받을 수 있었다.

 

 

테이블 아래 깔린 것도

같은 시즌 스타벅스 피크닉 매트.

 

이 친구는 이 프리퀀시가 아니라

돈을 주고 구입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이 피크닉 매트는 이 프리퀀시로 구입이 가능했다.

 

 

 

이 파우치는 2018년 다이어리와 함께 주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