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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4 (텀블러, 시애틀 로스터리 머그, 다이어리, 테이블 매트. 뺏지, 유리잔)

by walk around 2018. 8. 13.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4

(텀블러, 시애틀 로스터리 머그, 다이러리, 테이블 매트. 뺏지, 유리잔)

 

이번이 4번째 포스팅이다.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2 (전기콘센트, 컵홀더, 에코백, 블랑켓, 텀블러, 머그잔, 포크&티스푼)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3 (크리스마스 에스프레소 잔, 라스베가스 텀블러, 아이폰 충전라인, 유리컵, 얼음틀 등)

 

아래는 텀블러.

그런데 이 텀블러는...

 

 

색은 참 예쁜데,

몇 년이 지나니까 칠이 벗겨지고 있다.

 

 

 

 

시애틀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머그잔

매장 입구 그림이 그려져 있다.

현장에서 직접 사왔다.

 

폭이 좁아서 설겆이 어렵다.

하지만 온전히 기념이 된다.




 

2018년 다이어리(플래너)

올해는 하나만 구했다.

 

예전에는 이게 뭐라고 색깔별로 다 구하곤 했다.






2016년 것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집에 더 있을 듯






2018년 9월 가을을 맞아 나온

테이블 매트

실리콘 재질인데

실용적이다.







역시 2018년 가을 버전

전혀 실용성 없는 뺏지






이 정도 크기가 딱 좋다.

2018년 가을 버전 유리컵.





아주 오래된 스타벅스 손수건

잘 쓰고 있다.






약 5년 전 오사카 스타벅스 매장에서 구입한 

아이폰6 케이스


안쪽에는 바코드가 그려져 있는데,

선불 카드 역할을 한다.


2년 후 오사카에 다시 갔을 때

써먹었다. ㅋㅋ


지금도 쓰고 있다. 




스타벅스 마우스패드

2017년 10월 시애틀 스타벅스 본사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