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논문은 계속 써야 한다.
ㅇ 논문의 70%는 문헌연구, 독립변인, 종속변인에 대한 문헌 연구
ㅇ 프로포절 단계에서는 참고 이미지, 표 등은 비교적 덜 중요
ㅇ 서론에서 연구배경, 필요성 등. 즉, 목적, 취지, 이론과 실무에 어떤 영향, 즉 포지셔닝을 확실하게 해야
ㅇ 연구모형 넣기 위해서는 변인의 내용이 모델에 들어가야 한다.
ㅇ 서론은 보통 논문에서 가장 늦게 정리하는 느낌으로 쓴다.
ㅇ 간접 인용은 내용을 약간 고쳐도 된다. 생략하며 인용도 가능하다.
ㅇ 문헌고찰 때 참고 논문에서 단락단락 붙이도록
ㅇ 재인용은 안 하는 게 좋다.
ㅇ 연구문제 또는 가설 둘 중 하나만, 아니면 둘 다 사용 가능
ㅇ 결론에는 예상되는 결과(2~3단락). 가설대로 나올 것이다. 나오지 않을 것이다. 기존 연구를 볼 때 그렇다.
ㅇ 고민과 연구의 과정 쭉 서술하는 느낌
ㅇ 변인: 어떤 항목이 겹친다. 많이 사용하는 게 이거다. 이 변인은 어떤 연구에서 썼고 그래서 변인으로 뭐 뭐 뭐를 사용하겠다.
ㅇ 논의 및 결론이 길어야 한다. 해외 유명 논문 보면 dicussion & implication이 아주 아주 충실하다. 결과 까지는 쉬워. 논의와 결론은 기존 연구와 내 꺼를 합쳐서. 기존이 이런데 나는 어떤 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리고 실무적 함의, 이론적 함의.
ㅇ 심층 인터뷰, 탐색적 연구, 질적 연구 때 많이 사용.
ㅇ 질적 연구에서 인터뷰는 정보가 rich할 때 멈춘다. 동어반복이 나오기 시작할 때.
ㅇ 논문 검색
- https://scholar.goo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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