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81 클락키에서 래플즈 호텔을 거쳐 멀라인언상까지 - 2016 싱가포르 여행 16 클락키(Clarke Quay)에서 멀라이언(Merlion) 상까지걸었습니다. 중간에 래플스(Raffles) 호텔에 들렀습니다.이 호텔 기념품 판매점이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아래 지도가 대략 들렀던 중요한 포인트인데,특별히 먼 길은 아니지만,날씨가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사실 멀라이언상에서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의 야간 레이저쇼를 꼭 봐야한다는 여행잭자의 권유 때문에 찾아가는 길이었습니다.위 지도의 화살표가 대망의 레이저쇼를 보기 위한 시선이 되겠습니다. 래플즈 이름이 달린 거대 쇼핑센터 등이런 저런 건물이 많았습니다.아마도 래플스 호텔의 자본이 투입된 것이 아닌가 추정합니다. 역사와 전통의 호텔 건물은 그대로 두고주변에 현대식 건축을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클락키에서 .. 2017.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