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키(Clarke Quay)에서 멀라이언(Merlion) 상까지

걸었습니다.


중간에 래플스(Raffles) 호텔에 들렀습니다.

이 호텔 기념품 판매점이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아래 지도가 대략 들렀던 중요한 포인트인데,

특별히 먼 길은 아니지만,

날씨가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사실 멀라이언상에서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의 

야간 레이저쇼를 꼭 봐야한다는 여행잭자의 권유 때문에 찾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위 지도의 화살표가 대망의 레이저쇼를 보기 위한 시선이 되겠습니다.







래플즈 이름이 달린 거대 쇼핑센터 등

이런 저런 건물이 많았습니다.

아마도 래플스 호텔의 자본이 투입된 것이 아닌가 추정합니다.


역사와 전통의 호텔 건물은 그대로 두고

주변에 현대식 건축을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클락키에서 슬슬 걸어나가는 중입니다.






파노라마 촬영인데,

사진이 작으니까 실감은 나지 않네요.

클락키는 역시 밤에 와야 재미있습니다.


낮에 오니까 썰렁하네요.







하천이 거의 끝나는 지점입니다. 


잠시 후에는 바다입니다.

만이죠.






공원의 대형 쇠구슬.

이게 뭐라고 그 앞에서 막 사진 찍고,

시카고의 커다란 콩처럼....


이쯤에서 돌아보는 Bean.

아래 링크에 시카고의 bean 방문기가 있습니다. 


http://eastman.tistory.com/1280








래플즈 호텔 분위기 나는 더 플러톤 호텔.







멀라이언상에 거의 온 모양입니다.

마리나 베이 샌즈가 보이네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왔을 때 여기 진짜 허허벌판이었는데...


아래 링크를 보면 당시 공사판을 볼 수 있습니다. 


http://eastman.tistory.com/116







시간이 남아서 들른 래플즈 시티 쇼핑 센터.

의외로 살짝 눈요기할 것들이...









래플즈 호텔.






한국 브랜드라고 촌스럽게 또 찍었다.

설화수 매장.






이곳에서 래플즈 호텔의 전경이 가장 무난










전형적인 콜로니얼풍.







낯 익은 정원.

여기에 바가 있는데,

차 마시려 앉았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다 사라지고 오지 않아서 기다리다 나왔다.







문닫음 ㅠ.ㅠ

이거 때문에 왔는데...







해가 어둑해졌다.

그래도 시간은 좀 남았다.

사람들이 와글거리기 시작했다.






그 사이에 지쳐서 불량식품처럼 생긴 아이스크림 먹으러...







그리고는 멀라이언 뒤통수를 보며 레이저쇼를 손 꼽아 기다렸다!






Posted by walk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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