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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urope/USA/Canada2017.10.25 15:31

 

 

 

 

 

루브르에는 예상치 못한 전시물도 꽤 있다.

 

이를 테면 아래 사진과 같은 것들.

 

특정 시대 귀족의 생활양식을 보여주는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꽤 전시 되어있다.

 

 

요즘 한국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것 같은 가구도 보인다.

 

아마 제품의 힌트를 과거에서 얻었을 것이다.

 

 

 

 

 

귀족의 방을 재현했다.

 

상당히 공간에 뭐가 많다.

 

카페트는 좋은 것 같지 않은데...^^

 

 

 

 

 

 

 

병풍도 종종 사용했던 모양이다.

 

 

 

 

 

 

 

 

이런 작품은 중국 등에서 귀족들이 수입한 것일 텐데..

 

크기로 봐서는 당시 값어치가 상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벽에 거는 카페트.

 

그림을 자세히 보면

 

일본 애니메이션들이

 

이런 곳에서 힌트를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다.

 

 

 

 

 

 

 

 

 

해골 문양 유행은 수백년 전부터

 

시작된 모양이다.

 

 

 

 

 

 

 

 

 

이런 시계는 상하이나 홍콩의

 

중고시장가면 많은데...

 

 

소품들도 깨알같이 모아서 전시 했다.

 

 

 

 

 

 

 

남프랑스로 교황청이

 

잠시 옮겨왔을 때 사용했을까?

 

 

 

 

 

 

 

십자가 장식 왕관.

 

 

 

 

 

 

 

과거 귀족 저택의 벽 장식, 문 색깔 등도

 

남는 공간에 표현했다.

 

 

 

 

 

 

 

 

 

어엇!

 

사실 이런 공간은 베르사유 궁전 수준이다.

 

아마도 베르사유 궁전에 가기 어려운 분들을 배려한

 

전시인 것 같다.

 

 

 

 

 

 

 

 

 

방에 초상화 등이 걸려 있는 것도

 

베르사유 궁전과 같다.

 

 

 

 

 

 

 

 

 

와상은 묘하게 거룩한 느낌을 준다.

 

뭐랄까. 순교하는 성인의 느낌이다.

 

 

 

 

 

 

 

 

와상이 꽤 많다.

 

 

 

 

 

 

 

장례를 치르는 수사들의 모습으로 보인다.

 

작품마다 명쾌한 역사와 의의를 설명하면 좋은데,

 

공부를 많이 하고 갔지만,

 

이렇게 소위 비인기 전시관의 전시물품은

 

공부도 못했고 관련 자료도 거의 없었다.

 

 

 

 

 

 

 

디테일이 상당하다.

 

만져서는 안되지만

 

아무튼 마음만 먹으면 만질 수 있게 전시되어 있다.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의 모태가 된 작품일까?

 

아니면 그 이후에 나온 작품일까?

 

 

 

 

 

 

 

목을 손에 들고 있는 엽기적인 작품.

 

루브르에는 곳곳에 엽기적인 작품이 꽤 있다.

 

 

 

 

 

 

Posted by walk around
TAG 루브르
travel/Europe/USA/Canada2017.10.23 16:35

 

 

루브르에는 모나리자만 있는 게 아니다.

 

대영 박물관만큼은 못 하지만,

 

루브르에도 이집트 유물이 상당히 있다.

 

 

이집트 유물이 집을 떠나서

 

프랑스에 전시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집트까지 가지 않고,

 

편하게 볼 수 있다는 게 미안하다.

 

 

 

 

 

개인적으로 이집트 문명에 관심이 많다.

 

직접 보고 싶었는데

 

생각치 않았던 기회를 잡았다.

 

 

 

 

 

 

어쩌면 유물적인 가치는 모나리자보다

 

높을 지도 모르겠다.

 

 

 

 

 

 

 

 

미이라를 넣는 관 속도

 

이렇게 깨알같이 꾸몄구나.

 

꼭 이렇게 생긴 필통도 판매한다.

 

 

 

 

 

금이 왜 금인지 보여주는 유물.

 

세월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

 

 

 

 

 

 

 

 

 

 

 

루브르에서 시간이 좀 난다면

 

이집트관도 꼭 볼 것을 권한다.

 

 

 

 

 

 

 

 

 

 

 

 

 

 

 

 

 

 

 

 

 

 

 

 

루브르에 입장객이 많아도

 

이집트관은 의외로 한가하게 볼 수 있다.

 

대부분 관광객이 모나리자 등을 보고

 

파리 속전속결을 위해

 

다음 목적지 아마도 에펠탑이나 개선문으로

 

달려가기 때문일 것이다.

 

 

 

 

 

 

Posted by walk around
travel/Europe/USA/Canada2017.10.12 00:04




루브르에서 아무 생각없이


하나하나 보다보면 하루도 부족하다.

 

 

 


이 박물관의 작품만 팔아도


무역수지가 극적으로 개선될 것 같은


엄청난 작품이 다수이기 때문에


계획을 잡지 않으면 시간이 부족할 것이다.








사전에 꼭 보고 싶고


사진을 찍고 싶은 작품을 정하고


배치도를 보면서 동선을 짠 후


움직이면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입장해서 일단


모나리자 등을 영접하고 나면


마음이 편해진다. --;








"작품을 그렇게 건성으로 보면 되느냐"는


지적을 하는 것은 어설프게 예술을 사랑하는


일부 한국인 뿐일 것이다.



루브르에 있는 작품은 엄청나지만


그렇다고 숨도 제대로 못 쉬면서 보는


그런 우리 미술관 분위기는 아니다.



그림 하나하나가 록스타였고


관람객은 팬처럼 반응했으며


온갖 민망한 포즈로 즐기며 사진을 찍는다.



외국에서 추태부리지 말자며


고상함을 강조할 필요없다.


미국, 영국, 현지인 등이 더 심하고


서양인들도 호들갑에 과한 사진 촬영이 더 심하다.




 



사진은 루브르 내부의 카페


나는 거의 하루를 투자해서 서두를 필요가


적었기 때문에 먹고 쉬면서...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









유명한 작품들이 이렇게 무더기로 걸려 있어서


여러 작품 속에 미술책에서 보던 유명 작품이


무심하게 걸려있는 경우도 흔하다.










루브르 건물 자체도 예술적인 요소가 가득.




























반대편 건물로 가기위해 


내려오니 관람객이 늘었다.



승리의 날개부터 열광하기 시작.







이 방은 거의 인테리어가


베르사유 궁전 수준이다.



 









로마, 그리스, 메소포타미아 작품도 있다.


그림만 있는 것도 아니다.













Posted by walk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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