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원주민 학살1 "조선놈은 3일에 한번 패줘야 한다" 어떻게 시작된 말? 프랑스의 한 정신병원 병동에 유태인 여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른 환자들은 이 유태인 여성을 조롱했죠. 일부 프랑스인들도 유태인을 무척 싫어하는 모양이죠? 그런데 한 프랑스인이 이 유태인 여성편을 들었다는군요. 유태인 여성과 이 프랑스인은 친하게 지냈을까요? 저는 결과를 소개하는 구절을 여러 번 읽었습니다. 왜냐면 유태인 여성이 자신편을 들어주던 프랑스인을 향해 "유태인 여자는 다 없애야 한다"고 말하며 등을 돌렸다는 책의 설명이 믿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치에 의한 유태인 학살 장면이라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도 동족을 배반하고 나치에 붙은 사람들이 있었다. 프란츠 파농의 에 등장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정도는 많이 낮지만 이와 비슷한 상황을 본 일이 있습니다. 한 회사의 계약직 직원이 계약직 직원 고용.. 2009.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