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라식1 고심 끝에 인트라 라식으로 결정 - 내가 경험한 라식수술 2 집에서 가까운 곳. 홈페이지가 비교적 잘 정리되어 있는 곳. 후기가 적당히 좋은 곳을 병원으로 정한 후 찾아갔습니다. 2시간 이상 검사를 하고 "다른 시술은 필요없이 '라식'만 하면 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라섹 등 다소 복잡한 시술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다행인데, 라식도 종류가 많았습니다. 설명을 듣다가 2가지 방식으로 압축했습니다. 하나는 마이크로 라식 또 다른 하나는 인트라 라식입니다. 라식수술 하루 전에 넣는 약입니다. 가격은 둘 다 만만치는 않았는대, 인트라 라식이 수술비용이 좀 더 비쌌습니다. 고심 끝에 인트라 라식으로 결정했습니다. 그 밖에 다빈치 라식, 아마리스 라식 등 종류가 다양했는데, 큰 차별점은 없어 보였습니다. 그냥 좋고 부작용 줄었다는 같은 말을 다른 표현으로 반복하는 것으.. 2009.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