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여행1 루브르에서 만난 모나리자, 사모 트라케의 승리의 날개 - 2016 프랑스 여행 5 오전 9시 경. 루브르 안 마당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역시 난 부지런해. 여유있게 사진 팡팡 찍으며 매표소로 다가갔는데... 매표소 바로 앞에 왔는데도 사람들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으흐흐... 아니 그런데... 유리 피라미드를 지나자마자 나타난 인파. 여유를 부리며 천천히 올 일이 아니었다. 줄 중에는 E-티켓 줄이 가장 짧다. 참고하세요. 줄을 섰다가 표를 구매했다. 표마저 예쁘다. 드농관 계단 입구에서 만난 사모 트라케의 승리의 날개 '사모 트리케의 니케'라고도. 시작부터 쎄다. 나이키 브랜드의 모티브. 일단 촌스러운 루브르 방문자들이 그렇듯 일단 모나리자를 찾았다. 시간이 늦으면 사람들 너무 많아서 보기 힘들다고 들었다. 다행히 견딜만 했다. 바로 앞까지 가서 꽤 보았다. 더 가까이 갈 수 없.. 2017.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