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으며, 여행하며..
머릿 속에 떠오른 말들..
잊을까 싶어서 기록해둔다.
사람들은 듣기에 불편하며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사안은 꼼꼼하게 살피지 않는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해결해줄 것으로 생각한다. 귀찮은 것이다.
앞으로는 직관의 시대, 감성의 시대가 될 것 같다. 그런데 직관, 감성의 시대를 유지하기 위한 치밀한 논리적 서포트가 필요할 것이다.
자신의 일에서 만족을 하며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들은 말)
앞으로 3가지가 평평해진 시대가 될 것 같다. 1. 계층, 2. 조직(수평), 3. 정보
작은 짜증이 쌓이다 용량이 쌓이는 순간에 발생한 부정적 상황에서 해당 상황에 어울리지 않게 필요이상으로 터져버린다.
다문화 정책이 대부분의 국민에게 이해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구 감소 문제, 외국과의 관계 등에 따른 국익 문제 그리고 결국 국민 개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등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외국인이 많이 오면 영어 간판을 달아야? 그게 오히려 로컬 이미지 감소로 장기적으로 악영향. 내 경험으로는 외국에 왔구나 하는 느낌이 중요. 관광객에게는 배려보다 특별함이 관광 경쟁력.
세련된 한국어를 사용하는 것은 자산이자 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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