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프랜지파니(Frangipani)' 리조트에서 묵은 후
프랜지파니라는 꽃이름이 머리에 각인됐다.
알고보니 상당히 예쁜 꽃.
동남아에서는 꽤 흔한 꽃.
이것이 가장 기본 형.
붉은색이 도는 프랜지파니.
이런! 이 친구들은 완전히 붉은색이다.
기본형과 비슷하지만
꽃잎의 넓이와 노란 중심부의 크기 등이 다르다.
이것은 붉으면서도 꽃잎의 폭이 좁다.
너뭇잎을 보면 프랜지파니.
그런데 꽃이 상당히 작다.
같은 종으로 추정.
프랜지파니 아니다.
예뻐서 한 컷.
이상의 꽃사진은 모두 라오스이다.
말나온 김에 링크:
랑카위 도착, 숙소는 프랜지파니 리조트(Frangipani Resort Langkawi) - 말레이시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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