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8일 경기 전날. 부천FC 1995의 선수들과 FC 유나이티드 오브 맨체스터 선수들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양 팀 주장이 한마디씩 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 유맨의 주장 샘 아시톤(Sam Ashton)의 한 마디입니다. 경기 후 술을 함께 술을 마시자는 내용인데, 정말 엄청난 주량을 자랑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안마신다고 뭐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
당시 유맨의 주장 샘 아시톤(Sam Ashton)의 한 마디입니다. 경기 후 술을 함께 술을 마시자는 내용인데, 정말 엄청난 주량을 자랑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안마신다고 뭐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
'축구 > 부천FC 1995'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르메스, 수년만에 유니폼 통천을 현장에서 펼치다 (0) | 2009.07.27 |
---|---|
추억 - 부천FC, 유맨, 헤르메스 (0) | 2009.07.26 |
FC 유나이티드 오브 맨체스터 (0) | 2009.07.24 |
유맨 선수와 팬 … 시도 때도 없이 응원가 (0) | 2009.07.21 |
부천FC와 경기 직전, 유맨 선수들의 파이팅 (0) | 2009.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