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는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요. 예전에 친구들과 들렀을 때 반했던 집이 있습니다. 아이폰 사진 정리하다보니 나오네요. 이 정도면 글쎄요. 한시간 정도 편도 이동시간을 감안해도 가볼만한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네에 이런 집이 있는 것도 복입니다.
면도 직접 뽑고, 국물도 맛이 좋습니다. 예전에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던 맛이 이런 맛일 것 같습니다.(요즘에는 어머니가 해주시지 않아서 맛을 잊었지만 --;)
겉에서 보면 아주 평범해 보이는데, 최근 맛집 포스팅을 잘 안하던 제가 사진을 보고 바로 올릴 생각을 할 정도로 빠지지 않습니다.
주소는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64-6. 자정을 지나 새벽에도 영업을 합니다(5시까지). 하지만 오전 11시 오픈이니까 아침은 드실 수 없습니다. ㅋ
사진은 되게 없어 보이게 찍혔네요. 정말 손 칼국수라서 면발 굵기가 제각각입니다. 김이 테이블에 있는데 너무 많이 넣으면 본래 맛을 못 느끼니까 주의를..ㅋ
가격이 4,500원이던가... 저렴한 편이어서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아주 난리를 치면서 먹더군요..ㅋ
면도 직접 뽑고, 국물도 맛이 좋습니다. 예전에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던 맛이 이런 맛일 것 같습니다.(요즘에는 어머니가 해주시지 않아서 맛을 잊었지만 --;)
겉에서 보면 아주 평범해 보이는데, 최근 맛집 포스팅을 잘 안하던 제가 사진을 보고 바로 올릴 생각을 할 정도로 빠지지 않습니다.
주소는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64-6. 자정을 지나 새벽에도 영업을 합니다(5시까지). 하지만 오전 11시 오픈이니까 아침은 드실 수 없습니다. ㅋ
사진은 되게 없어 보이게 찍혔네요. 정말 손 칼국수라서 면발 굵기가 제각각입니다. 김이 테이블에 있는데 너무 많이 넣으면 본래 맛을 못 느끼니까 주의를..ㅋ
가격이 4,500원이던가... 저렴한 편이어서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아주 난리를 치면서 먹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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