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 서래마을에는 많은 스타일의 식당이 있지만 베트남 음악을 필두로 한 동남아음식과 파스타, 피자 중심의 이탈리안이 많이 보입니다. 그 중 이탈리안은 경쟁이 정말 치열합니다.
직접 가 본 서래마을의 이탈리안만도 8곳 정도되는 것 같은데, 아마 더 있을 것입니다. 한 골목에는 4,5개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서로 바라보며 잇따라 있습니다.
그 중 톰볼라(tombola)는 5번 정도 갔으니 꽤 간 편입니다. 그만큼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점심 때도, 저녁 때도 모두 좋았습니다. 가격은 조금 되지만, 심하다 싶을 정도는 아닙니다. 이 보다 쓸데없이 더 비싼 이탈리안이 서래마을에는 몇 곳 있습니다.
모레티맥주. 병이 너무 예쁜 것 같습니다.
리조또. 파스타, 피자는 조금 하면 어느정도 되는데, 리조또는 만만치 않은 메뉴입니다. 2만원 전후 가격으로 리조또 주문해 먹으면서 맛이 엉망이면 미칩니다. 하지만 톰볼라 리조또는 훌륭합니다.
채식을 추구하는 나와 달리 아직 육식동물인 따님이 주문한 스테이크.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처음 주문한 스테이크..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고기는 환경을 위해 자제합시다 ㅋ)
직접 가 본 서래마을의 이탈리안만도 8곳 정도되는 것 같은데, 아마 더 있을 것입니다. 한 골목에는 4,5개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서로 바라보며 잇따라 있습니다.
그 중 톰볼라(tombola)는 5번 정도 갔으니 꽤 간 편입니다. 그만큼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점심 때도, 저녁 때도 모두 좋았습니다. 가격은 조금 되지만, 심하다 싶을 정도는 아닙니다. 이 보다 쓸데없이 더 비싼 이탈리안이 서래마을에는 몇 곳 있습니다.
모레티맥주. 병이 너무 예쁜 것 같습니다.
리조또. 파스타, 피자는 조금 하면 어느정도 되는데, 리조또는 만만치 않은 메뉴입니다. 2만원 전후 가격으로 리조또 주문해 먹으면서 맛이 엉망이면 미칩니다. 하지만 톰볼라 리조또는 훌륭합니다.
채식을 추구하는 나와 달리 아직 육식동물인 따님이 주문한 스테이크.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처음 주문한 스테이크..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고기는 환경을 위해 자제합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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