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구입한 후 가슴이 아플 때가 신형이 나올 때 입니다. 차의 중고 가격이 다운 되면서 구형 취급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2012년 뉴 폭스바겐CC가 출시 될 때는 더 이상 같은 차가 거리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생각에 반가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너무 흔한 것도 사실 기분이 유쾌한 것은 아니니까요.
사진의 차는 2010년 말에 구입한 2011년형 폭스바겐CC 입니다.
관련 링크 :
폭스바겐CC with 인터라고스휠(바람개비휠) 18인치.
다행히 아직은 차를 구입하기 전에 길에서 보고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 모습을 유지하는 중
미니카. 큰 것은 이베이를 통해 중국에서 구입. 작은 것은 센터에서 구입.
인터넷에서 구입한 타이버 바람마개.
<2014년 7월 추가>
위의 타이어 바람마개는 아주 좋지 않은 상품입니다. 속으로 부식되서 나중에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빼느라 혼났습니다. 그리고 순정 고무마개로 바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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