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diet2017.11.29 22:35







아무리 뻣뻣한 몸이라도 4주만에

다리 일자 벌리기







긴 제목의 책을 샀다.



책의 내용은 간단하다.

몇 가지 체조법이 거의 내용의 전부다.



쉽게 말해서

다리 찢는 법.



아무튼 구입했으니

본전 뽑아야지








부록으로 각도기가 있다.



첫날(2017년 11월 28일) 120도

책에서 소개한 체조를 한 후 130도



둘째 날 체조 후 135도



12월 2일


140도

초반이라 그런가..

조금 더 찢어지기는 하네요.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










Posted by walk around
travel/Europe/USA/Canada2017.11.21 23:56







에펠탑에 도착했습니다.



실제로 보니 철탑 느낌이 물씬 납니다.



건축 당시 '흉물'이라는 세간의 평이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약간 거리를 두고 보면



상당히 아릅답습니다.



가까이서 봐도 예상 외



철근의 강렬함이 인상적입니다.











센강 쪽에서 에펠탑으로



다가가는 길이었습니다.












역시 많은 관광객들이



각종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걸어서 다가갔습니다.














아 그런데...



개선문처럼 접근 불가



올라가는 것도 불가.



혁명기념일 준비 때문입니다.















프랑스에 날이면 날마다 가는 것도 아닌데



타이밍이 좀....



개선문이나 에펠탑에 갈 때는



출입 여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뭐 그랬지만,



꼭 위로 올라가고 싶은 분들은 확인 필수!














사진을 무지하게 찍고



숙소로 걸었습니다.


















강의 너비는 정말 별 거 아니네요.



한강은 도심 속에



정말 큰 강입니다.















Posted by walk around
travel/Europe/USA/Canada2017.11.15 23:56







파리에 왔다면


샹젤리제 거리를 거쳐서


개선문을 보는 것은


기본 일정일 것입니다.




파리는 처음이니


별 수 없었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다시 이런 경로는 가지 않을 것 입니다.











개선문 안에 프랑스 국기가 걸렸습니다.


역시 프랑스 혁명 기념일을


준비 중입니다.











꽤 많은 관광객들이


서울 동대문으로 향하는 외국인들처럼


열심히 걸어갑니다.




현지인과 관광객의 차이는


사진을 열심히 찍느냐 안 찍느냐.










샹젤리제 거리의 끝자락.


고풍 건물 사이에


유리로 익스테리어를 한


건물이 보이네요.


















이제 개선문과 작별할 시간


왔던 길과 다른 길로 갑니다.











개선문의 옆구리가 보이네요.


이쪽 뷰는 처음 봅니다.











옆에서 봐도 웅장합니다.



아래 사람들을 보면


크기가 대충 짐작이 됩니다.





















주변을 걸었습니다.














프랑스에도 독일차가 많네요 ^^















이게 뭐더라...


맞다. 자전거로 끌고 다니는


인력거의 자전거 버전인데


엎어졌네요.









이제 에펠탑으로 갑니다.


걸어갔는데


결과적으로 택시탈 걸 그랬습니다.



체력이 방전된 상태에서 힘들었습니다. ㅠ.ㅠ









Posted by walk around
travel/Europe/USA/Canada2017.11.14 16:02

 

 

 

 

 

 

 

루부르 박물관을 나오니

 

벌써 어둑합다.

 

아침 일찍 루브르에 갔지만

 

볼 것이 많아서 늦었네요.

 

 

 

다행히 파리의 여름은 낮이 깁니다.

 

 

 

다음 행선지 개선문(에투알 개선문)과

 

에펠탑은 근무시간과 관계가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여류를 갖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가는 길이 샹젤리제 거리이기 때문에

 

유명세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을 나와서

 

에투알 개선문으로 가다보면

 

콩코드르 광장입니다.

 

 

루브르에서 바라봤을 때

 

대관람차가 있는 그곳입니다.

 

 

 

 

 

 

 

 

 

 

이집트에서 가져온

 

룩소르 신전의 오벨리스크.

 

 

금색 장식이 고급스럽습니다.

 

 

이집트인들은 오벨리스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돌을 오벨리스크 모양으로

 

떠내다가 실패하기도 했죠.

 

 

지금도 오벨리스크 모양으로 파진

 

바위가 남아 있습니다.

 

 

 

 

 

 

 

 

 

 

2016년 여름 파리 콩코드르 광장은

 

각종 설치 공사로 분주했습니다.

 

혁명기념일 행사 때문입니다.

 

무대 설치도 한창이었습니다.

 

 

 

이 행사 때문에

 

제약도 많았습니다.

 

 

개선문 출입도, 에펠탑 오르는 것도 금지 됐습니다.

 

 

프랑스 파리가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닌데,

 

에펠탑을 오르지 못한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테러에 대한 대비도 상당하더군요.

 

그럼에도 이 여행 기간 중

 

남부 니스에서 테러가 났습니다.

 

그때 그 옆 도시 마르세유에 있었는데,

 

고속도로에서 "저 길로 가면 니스구나.

 

들었다가 마르세유로 갈까?"라는

 

생각을 잠시했는데...

 

 

 

 

 

 

 

 

 

 

계속 개선문 쪽으로 가려면

 

샹젤리제 거리를 걸어야 합니다.

 

 

 

같은 방향으로

 

누벨르 프랑스 가든이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유명한 거리 옆

 

가든이라 해서 좀 기대했는데,

 

여름이었음에도 좀 휑한 것이...^^

 

 

 

억지로 열심히 꾸미지 않은 느낌입니다.

 

다음다음 날이 무려 프랑스 혁명 기념일인데도..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도 느꼈습니다.

 

그냥 던져진 녹지.

 

그런데 억지로 꾸미지 않은 녹지가

 

더 편안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누벨르 프랑스 가든에는

 

작은 규모의 궁전인

 

엘리제 궁전 등의 건축물이 있습니다.

 

 

기억이 나네요.

 

이때 이미 인체 데리가 방전되어서

 

그냥 돌직구로 개선물을 향했습니다.

 

 

멀리 유명 건축물이 있어도

 

힘겹게 사진만 찍고 넘어 갔습니다.

 

 

 

 

 

 

 

 

왼쪽은 샹젤리제 거리,

 

오른쪽은 누벨르 프랑스 가든

 

 

 

 

 

 

 

 

남아공에서 손님이 오는 모양입니다.

 

바쁘네요.

 

기념일 준비에 손님 맞이에.

 

 

 

 

 

 

 

 

 

이 시점에서 배도 고프고

 

화장실도 급하고

 

생리 문제가 겹쳤습니다.

 

 

 

 

 

 

 

 

 

이면 도로로 잠시 빠져서

 

식당을 찾았습니다.

 

 

좋아보이는 곳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래야 화장실도 좀 잘 되어 있을 것 같았죠.

 

 

 

 

 

 

 

 

 

맥주도 좀 시키고..

 

 

 

 

 

 

 

 

 

맞다. 여기는 물을 사먹어야... ㅠ.ㅠ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럴수가 싶었습니다.

 

 

 

 

 

 

 

 

리조또, 피자 모두

 

너무 맛있더군요.

 

 

단점이 있다면 거리쪽 테이블에

 

앉은 분들이 담배를 너무 피워대서

 

식사 내내 힘들었습니다.

 

 

 

 

 

 

 

 

고수를 뿌려준 라비올리.

 

이것도 예술.

 

 

 

불어 메뉴판을 보고

 

어떻게 이렇게 주문을 잘 했는 지

 

지금봐도 신기하네요.

 

 

 

 

 

 

 

 

끝내줬던 더운 야채 셀러드.

 

 

 

 

 

 

 

 

이 식당입니다.

 

돈많이 아니고 도마니네요. ㅋㅋ

 

혹시 찾아가실 분이 있다면 주소는

 

8 Avenue Franklin Delano Roosevelt, 75008 Paris, 프랑스

 

 

 

아.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

 

 

 

 

 

 

 

 

 

멀리 개선문이 보이네요.

 

개선문은 매체를 통해 많이 봤지만

 

파리에 왔는데 가서 사진 안 찍을 수도 없고 참...

 

 

 

 

 

 

 

 

 

오우... 멋진데?

 

 

 

 

 

 

 

 

 

 

 

샹젤리제 거리의 맥도날드.

 

 

 

샹젤리제 거리는 명품 가게 등이 많이 있고

 

그냥 그랬습니다.

 

 

루이비통, 샤넬, 자라... 뭐 이런 조합.

 

기대가 컸던 뉴욕의 소호 거리에서도

 

구찌, 티파니, 유니클로... 뭐 이런 조합에

 

이런 거 보려고 여기왔나 싶었는데,

 

샹젤리제 거리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walk around
travel/Europe/USA/Canada2017.11.12 21:14





루브르에서 먹은 것과 구입한 것.


그리고 일본의 문화 홍보


한국은 뭐하나.







기념품은 아래 사진 중 상당수


구입했습니다.



사진 위주로 갑니다.














그림카드입니다.










쵸콜릿.


포장지 안에는 그냥 쵸콜릿. ^^



























아주 맛있는 케익과 커피


맛이 좋았습니다.


고급진 맛입니다. ^^











지금 오시는 분들.


오디오 가이드 빌리느라 바쁘심.









서점.


일본 문화 관련 책이 많네요.











한국도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영어, 불어책을 많이 만들어서


이런 요지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출판사가 하기 버거운 일.


나라가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프랑스에도 한국문화원이 있겠죠.


한국에서 파견온 공무원 근무자들은


세금으로 온가족이 프랑스에서 살지요.





우리 같은 일반 시민은 적금 들어서


힘들게 여행 오는 곳에서


아이들 학교 보내며 몇 년씩 살다가 옵니다.




좋은 곳에서 혜택받는 공무원들이


한국을 위한 아이디어 좀 내서


돈 아깝다는 생각 안 들게 했으면 합니다.




아마 서민들이 한국 외교관이나 공무원 주재원


유학온 공무원 등의 외국 생활을 다 알면


박탈감이 엄청날 것입니다.





힘들게 벌어서 낸 세금으로


일본 한번 가기 어려운 국민이 태반인데...


50년대 60년대부터 공무원들


해외에서 피같은 세금으로


아이들까지 덩달아 유학시키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어딜가나 동아시아에서는 중국, 일본 판입니다.


뉴욕의 발물관에도 일본관 중국관은


위용을 자랑하죠.


한국관은 쇼윈도 하나 정도?





예산없다고 하지말고,


아이디어를 내서 혜택받은 만큼 값을 했으면 합니다.












비너스 관련 제품은


한국에도 있으므로 패스











장미잼은 작은 걸 사서


아침에 빵 발라 먹었습니다.


그냥 그래요. ^^


















마리 앙투아네트 쵸콜릿


안에는 그냥 쵸콜릿










웃기는 집게


고기는 절대 안 잡힙니다.


샐러드용이라네요.


하나 사왔는데 전혀 실용적이지 않습니다. ㅎㅎ



























































빗은 사왔습니다.


예뻐서 산 건 아니고 필요했어요.














저 중에 고양이 자석은 집 냉장고에...















여기는 루브르에 있지만


루브르 기념품 매장은 아니고


아이디어 제품 전문 매장


PYLONES 입니다.















라코스테







록시땅









휴... 나왔다.


루브르는 여행 속의 여행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들어가서


오후 늦게 나왔지만


그래도 급하게 본 것 같네요.








Posted by walk around
TAG 루브르
travel/Europe/USA/Canada2017.11.12 20:40






루브르 관람이 끝날 즈음


밀로의 비너스를 만났습니다.




엄청난 압도감이 있더군요.


아마도 각종 매체를 통해 많이 봐서


그런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TV에서 많이 본 연예인을


본 것 같은 느낌입니다.








 

비너스입니다.

 

유명세에 비해서

 

상당히 무심하게

 

전시된 느낌입니다.

 

 

 











유사한 시기의 작품들입니다.


주요 부분이 그만 ㅠ.ㅠ










앗! 이것은!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페르시아 유물입니다.

 









이런 유적을 어디서 뜯어 왔을까요?










IS 등이 훼손하느니


여기에 와 있는 게 나은 것일까요?









 

일단 보존 상태는 상당히 좋습니다.

 

 









이런 작품은 거의 새것(?) 같습니다.

 






 

 

 

멋있네요.

 

이집트의 그것과는

 

눈의 모양이 다릅니다.

 

(부조상 입장에서) 앞을 보고 있습니다.

 

 

 


 









어느 건물에서 벽돌도 가지고 왔네요.





 


















페르시아 유적


그리고


밀로의 비너스가 있는


크레타 섬 유적들이 나온다.








그다음에 기념품 판매점 ^^







Posted by walk around
travel/Europe/USA/Canada2017.11.12 20:19






루브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전시물이 많습니다.




그 중에는 엽기적인 것도 있고


세상 아름답고 섹시한 조각도 있습니다.




물론 엽기적이라 하여


또는 섹시하다고 해서


일반적인 작품은 아닙니다.




루브르에 전시될 정도면


세계 최고 수준의 작품 또는 문화재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이라는 표현은


가치가 없다는 게 아니라


모나리자 등 만큼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갈라진 배 속을 보여주는 조형물은


과거에도 있었군요.


역시 과거 작품에서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네요.










루브르를 갈 때 대표적인 작품만


공부를 했기 때문에


이런 작품은 사실 어떤 작품인 지


잘 모릅니다.



다만, 작품의 형식이 특이하고


상당히 가치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뭔가 이런 작품들은


외국에서 가지고 왔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식의 작품도 상당히


특이하고 드물어 보입니다.


갑자기 스타워즈 생각이....













상당히 아름다운 조각입니다.


표면도 매끄럽습니다.








왠지 반지의 제왕 같은 영화에 나올법한


작품입니다.









지붕이 뚫린 곳에도


상당히 전시물이 많았습니다.
















집이 넓고 부자라면


이런 작품은 집에 갖다놓고 싶네요.








뒷모습도 상당히 아름답다는...












요즘 기준으로 보면


살이 좀 있는 몸이지만,


아마도 당시에는 미녀의 기준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walk around
etc/information2017.11.11 07:21





개인적으로 상당히 헤맸기 때문에


같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다면


참고하시라는 의미에서 올립니다.




2017년 11월 1일부터 적용된


티스토리 DNS 정책을 반영한 


도메인 등록 업체별 DNS 등록 방법은


티스토리 공지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공지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notice.tistory.com/2406




링크만 안내 할 것이었다면


포스팅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몰랐던 점이 있었습니다.


(공지가 좀 더 디테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의할 점은 가비아의 경우 CNAME 끝에 


마침표를 찍어야 하고, 


후이즈는 아니라는 거!




그리고 자신의 도메인에 'www'가 붙은 상태 및


붙지 않은 상태 모두를 등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경우 가비아에서는 www가 붙지 않는 상태를 


@를 입력해서 표시합니다.


후이즈에서는 비워둡니다.




즉, 도메인 하나당, 2개의 CNAME을 등록하는 것입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그림입니다.




이때 가장 왼쪽의 '선택' 코너에서 신청 또는 변경 등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CNAME 등록 전에 A레코드는 깨끗한 상태로 해지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그림입니다.






A레코드, CNAME 설정 후 아래 화면으로 가셔서


'다음 단계로'를 반드시 클릭해서


설정을 저장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합니다.


분명히 다 했는데 하루가 지나도


연결이 안됩니다.





공지에도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는데요..


다시 티스토리로 가서 연결 설정을 해야 합니다.


가서 보니 개인 도메인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변경되어 있더군요. 




이걸 몰라서 몇 일 끙끙댔습니다. ㅠ.ㅠ


아래 화면입니다.








그리고 설정 저장.


아마 대개의 경우 바로 연결이 될 것입니다. ^^



체증이 확 풀리네요 ^^







Posted by walk around
personal/living2017.11.01 18:03

 

 

 

무쇠냄비, 특히 요즘 유행하는 르쿠르제 냄비는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코팅이 벗겨지면 음식이 더 잘 눌러붙고,

 

어떤 분은 몸에도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 때문에 요리할 때 금속 수저가 아니라

 

나무 수저를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문제는 무쇠냄비가 탔을 때 입니다.

 

 

 

 

 

 

바로 이런 상황이죠.

 

거금을 들여서 산 무쇠냄비에 대한

 

환멸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여기서 양철 수세미를 들면 참사가 발생합니다. ^^

 

 

 

 

 

 

베이킹소다를 2~3스푼 팍팍 넣고

 

약불에 끓입니다.

 

이게 될까...

 

그렇게 덕지덕지 붙은 것이...

 

 

 

 

 

 

 

어엇!

 

끓기도 전에 눌러붙었던 슻덩이들이

 

둥둥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이 상태로 뚜껑 덮고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한 후 10분.

 

 

 

 

 

 

 

그리고 불을 끄고 식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식으면 부르러운 솔로

 

닦아내면 이렇게 됩니다.

 

와.. 신기방기...

 

 

 

오일을 한 방울 떨어 뜨려서

 

키친타올로 시즈닝을 하고 보관!

 

 

 

Posted by walk around
personal/taste2017.11.01 17:40

 

 

 

무쇠냄비로 음식을 만들면

 

왠지 몸에 좋을 것 같아서 사봤다.

 

 

돼지고개 수육에 도전!

 

 

 

준비물:

 

돼지 통삼겹 먹을만큼, 된장 몇 스푼,

 

물 몇 스푼, 양파 2개, 양배추 약간, 대파 한 뿌리,

 

월계수 잎 3개, 통후추 약간, 생각 약간, 마늘 5쪽.

 

 

조리 방식:

 

양파를 썰어서 가장 밑에 깔고

그 위에 양배추를 깔고,

그 위에 대파를 깔고,

 

된장물 바른 고기를 놓고

통후추, 생강 슬라이스,

통마늘, 월계수 잎을 흩뿌린 후

 

40분 정도 약불에 끓인다.

 

주의! 물은 더 넣을 필요가 없다.

 

 

 

 

 

 

 

 

 

일단, 결과물.

 

냄새도 없고, 맛도 무난했다.

 

50분 가까이 끓였는데 육즙이 말랐다.

 

40분이 적당할 것 같다.

 

그랬다면 '무난'이 아니라 '굿'이었을 듯

 

 

 

 

 

 

먼저 양파를 깐다.

 

 

 

 

 

 

그 다음에 양배추

 

 

 

 

 

 

 

그 다음에 대파

 

 

 

 

 

 

 

된장물 바른 통삼겹

 

 

 

 

 

 

 

 

 

 

생각 슬라이스

 

 

 

 

 

 

 

통마늘

 

 

 

 

 

 

 

통후추

 

 

 

 

 

 

월계수 잎

 

 

 

 

 

 

 

 

50분 만에 나타난 비쥬얼

 

 

 

 

 

 

 

 

 

 

40분 정도 했다면 더 야들야들 했을 듯

 

어쩐지 냄비에서 탄 내가 좀 나더라니...

 

고기 탄내는 아니고 양파가 탄 것인데

 

그게 고기가 다 익었다는 신호였다!

 

 

 

 

 

 

 

 

 

뚜껑을 열었다.

 

 

 

 

 

 

 

으헉 ㅠ.ㅠ

 

양파가 눌어 붙었고

 

바닥은 심하게 탔다.

 

 

 

 

 

 

 

 

검색을 해보니 베이킹 소다를 2~3스푼 넣고

 

10분동안 펄펄 끓이고 식힌 후

 

부드러운 솔로 밀어내라고 한다.

 

 

 

 

 

 

 

끓기 시작하자

 

신기하게 눌러붙은 탄 양파가 떨어져 올라온다.

 

그렇게 강하게 붙어 있던 게...

 

 

 

 

 

 

 

 

식힌 후 살살 밀었더니

 

코팅 손상없이 새것이 되었다.

 

낼름 올리브유 한방울 떨어뜨려서

 

시즈닝 한 후 보관!

 

 

 

 

 

 

Posted by walk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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