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를 통해 직구로 구입하고는 뿌듯했던 폭스바겐 CC 미니카
구입한 지 1년이 넘은 것 같은데, 사진 정리 중에 찾은 성스러운 개봉식 ㅋ
완전 꽁꽁 쌓여 옴.
이 안에 벽돌이 들어있다는 전설같은 피해 경험담이 ㅠ.ㅠ
공식 머천다이즈인가?
안쪽 포장도 꼼꼼하다.
툭! 드디어 튀어 나옴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서 많이 노력한 듯
내부 시트, 기어봉 등도 매우 유사한다.
뒷태는 약간 일그러졌다.
이 각도에서는 거의 유사한 비쥬얼
이렇게 봐도 딱 비슷하다.
갖고 싶어서 샀지만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는 ㅜ.ㅜ
충동구매치고는 요란했다.
작은 것은 폭스바겐 AS 센터에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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