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길었던 2010-2011 겨울. 뒷산을 넘어 출근을 할 때 봄이 왔다는 것을 느끼니 안도감이 절로 듭니다. 아래 사진은 2011년 4월에 촬영한 뒷산입니다. 꽃이 피어서 참 아름다운 길이 되었습니다.
이 길이 지난 겨울에는 이랬죠.
작은 방에서 본 뒷 산
여기서부터 아래 사진은 2012년 9월입니다.
바위의 이끼.
여기서부터는 2012년 12월입니다. 작은 방에서 본 뒷산.
여기까지는 2012년 가을의 뒷산.
2012년 겨울
'personal > liv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년만에 컴퓨터 진공청소기로 청소 (0) | 2011.08.22 |
---|---|
횟집 수족관 속의 물고기들 (0) | 2011.07.27 |
모카포트, 핸드드립... 커피 만들어 먹는 재미에 빠졌음 (2) | 2011.02.20 |
반기문 UN사무총장에게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2) | 2010.10.01 |
연필에 대한 추억 (0) | 201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