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에 가면
맛있는 음싣점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두번에 한 번은 여기를 갑니다.
마루가메제면.
카운터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일부는 그 자리에서 부페처럼 음식을 받고
카운터 끝에서 계산을 합니다.
2015년 5월 현재.
지금은 마를 갈아주는 옵션은 하지 않더군요.
계란, 명란, 마...
환상의 궁합이었는데 ㅠ.ㅠ
파를 듬뿍 넣고 비비면 이런 비쥬얼.
츄릅..
명란 삼각김밥과 유부초밥
여기가면 배 터지는 날입니다.
각종 튀김.
닭튀김, 오징어 튀김이 특히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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