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특이한 곳.
그리고 살짝 무게감이 느껴지는 곳.
예약을 하고 가야 합니다.
방에 들어가면 빈방입니다.
다만 예약한 인원만큼 방석이 있습니다.
방석에 앉아서 기다리면 됩니다.
잠시 후 음식이 이미 세팅된 상이 방으로 들어옵니다.
번쩍 들려서 들어옵니다.
이런 상태입니다.
찬은 간단하고 정갈합니다.
싱겁습니다.
찬을 많이 먹게 됩니다.
메인입니다.
갈비 구이.
가끔 늦게 나와서
입질이 뜸해질 때 있습니다.
공주시 법원 근처 산속에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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