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데없이 육개장이 유행입니다.
프랜차이즈도 생기고요..
대전은 예전부터 육개장이 유명했다 합니다.
명랑식당이 특히 많이 오르내립니다.
대개 본점이 맛있다고 하는데,
거리와 시간 문제로 월평점으로.
수육입니다.
냉장을 녹여주는 듯.
이것은 좀 별로였습니다.
이곳 육개장은 파개장이라고 할 정도로 파가 많죠.
그래서 얼큰하면서도 달달한 국물 맛이 좋습니다.
차에서 찍었네요.
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근처에 갔다면 들를 정도의 맛집입니다. ㅋ
'personal > tas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산 맛집 이성당 빵집의 앙금빵(단팥빵), 야채빵 … 아낌없는 좋은 재료 (0) | 2015.06.10 |
---|---|
속초 맛집, 꽃새우와 골뱅이 그리고 사돈집 곰치국 (0) | 2015.06.08 |
공주시 맛집 - 한정식의 포스 제일농장식당 (0) | 2015.05.15 |
홍대 맛집 - 우동 맛있는 마루가메 제면 (0) | 2015.05.15 |
스타벅스 덕후의 스타벅스 이용기 (0) | 2015.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