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2011년 여름 말레이시아 페낭의 조지타운입니다. 고풍스러운 건물의 폭스바겐 대리점이 눈길을 끕니다. 그리고 식민지 시대에 만들어진 도시의 도로에 스포츠쿠페 스타일의 폭스바겐CC가 달리는 것도 이채롭습니다.
페낭에는 CC같은 차는 드물고 오랜된 차들이 참 많은데, 클래식카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하지만, 때로 매연이 너무 심해서 무슨 대책이 필요한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용실에서 본 CC 광고. TDI... 때때로 매력적인 단어입니다. 스퍼트에서 상당한 순발력을 보여주고.. 연비는 하이브리드 수준.. ^^
광고 속 CC의 저 바람개비휠... 저걸 순정으로 구해야 하는데, 편법으로 구하려니까 쉽지 않네요.
한 무가지에 실린 CC관련 기사입니다. 기사치고는 좋은 내용만 있어서... ^^ 연비가 17.1인데, CC오너들은 연비가 20 밑으로 떨어지면 화를 내는... 연비는 참 좋은 차입니다.(아래 사진은 연비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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