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에서 서초도서관으로 올라가는 좁은 길 초입. 반포4동 주민센터 대각선 건너편에 있는 작은 햄버거집.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Brooklyn The Burger Joint). 무난한 집입니다. 근처에 가면 한번 들러볼만 합니다.
아래 사진은 서래마을의 또 다른 수제 햄버거집, 바나나그릴(Banana Grill). 다양한 버거가 있지만 요즘 채식을 추구하는 내가 자주 먹는 것은 베지샌드위치. 이 집도 무난하고, 근처에 가면 가볼만합니다. 사평대로 26길 공연 바로 앞.
그리고 서래마을 터줏대감 프레시밀 : http://eastman.tistory.com/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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