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무로스, 리잘공원, 마닐라 오션파크 등 마닐라 파사이 지역을 둘러 본 후, 숙소가 있는 올티가스(Ortigas)로 이동 중입니다. 한국어 간판이 눈에 보여 달리는 차 안에서 휴대폰으로 촬영했습니다.


전철입니다. 마닐라에서 지프니, 전철, 택시 등 현지인이 주로 사용하는 교통수단을 활용하여 마닐라를 돌아다니려 했지만, 말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참았습니다. 이렇게 차 옆을 지나는 전철만 보았습니다.


숙소 가는 길에 숙소에서 심심할 때 먹을 과일을 사기위해 길거리 과일 가게에 들렀습니다.






과일만 먹어봐도 몇 일이 흐를 것 같습니다. 이때 산 과일은 실은 거의 못 먹었습니다. 차분히 앉아서 과일 먹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올티가스는 꽤 번화한 곳입니다. 신도시이고 오피스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SM메가몰이 유명합니다. 꽤 큰 쇼핑센터입니다. 들어서니 삼성 휴대폰 판매 부스가 눈에 들어옵니다.


던킨 도너스 매장입니다. 지금 보니 저곳에서 커피 마시지 않은 게 못내 아쉽네요.


이런 스타일은 요즘 쇼핑몰 건축의 스탠다드인 모양입니다. 오늘 다녀온 영등포 타임스퀘어도 이런 형태이고, 싱가포르의 쇼핑센타들도 이랗게 속이 비어 있습니다.

어느 층에서나 다른 층의 매장 위치를 시시각각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층별로 한바퀴 돌면 빠지는 매장없이 다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다국적 기업의 매장 덕분에 이런 기본적인 풍경은 어디나 비슷합니다. 맛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굳이 들를 필요가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ㅋ


배 고픔에 지쳐 식사를 한 곳입니다. 필리핀 전통음식 부페입니다. SM 메가몰 안에 있습니다.


우선 이곳 특산품 산미구엘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날이 더우니 맛이 좋았습니다.


이것저것 들고 왔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이 식당 이름이 아발렌? 추천입니다.


코코넛이 들어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현지인이 권한 전통음료입니다. 나중에 다른 곳에소 또 주문해서 마셨을 정도로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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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lk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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