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결로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열반사 단열재(단열 초배지) 사용 후기

 

단독주택에서 열반사 단열재 덕을 좀 봤다.

두께가 1.5센티미터나 되는 두꺼운 것도 써봤고

5밀리미터 정도의 제품도 사용해봤다.

 

결론은..

벽 자체의 냉기는 많이 잡아준다.

곰팡이 생성도 상당 부분 억제 된다.

단열 효과는 분명히 있다.

여름에 더 선선하다.

 

하지만...

우풍 자체를 막은 건 아니기 때문에

세간살이에 생기는 습기는 완전히 막지 못한다.

 

 

 

사진은

열반사 단열재(단열 초배지)를

붙인 곳(왼쪽)과 붙이지 않은 쪽(오른쪽)을 비교한 것.

 

생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이 자체로 벽지로 사용할 수 있다.

 

 

 

 

현관이다.

겨울에 이렇게 곰팡이가 생겨서

속상했다.

 

현관이 우풍이 심하고 단열이 제대로 안되어서

특히 결로가 심했다.

 

 

 

 

자르는 작업은 참 지루하다.

접착면의 비닐을 떼러낼 때

접착제 냄새가 좀 그렇다.

 

 

 

 

아무튼 시공 후에는 말끔해졌다.

겹치는 부분은 나중에 손질했다.

 

사이즈 맞게 자르는 게 쉽지는 않다.

일단 벽에 생기는 결로를 막을 수 있다는 게

상당한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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