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1번가에서 쇼핑을 끝내자

이런 화면이 떴다.


무려 1만 원 쿠폰!

얼마나 좋은 쿠폰인지 막 주는 게 아니라

1사람이 1번만 받을 수 있단다.


혹시 보험 판매?

전화나 문자에 시달리지 않을까?


일단 화면을 주시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


1천 원도 아니고 1만 원이다!




일단 이 화면으로는 잘 모르겠다.

동의 중 "개인정보 제3자 제공(유상)"을

'아니오' 체크를 했다.


어랏! 그래도 다음으로 넘어간다.





넘어 가기 전에 보고 또 봤다.




이 문구만 보면 개인정보는

이벤트 진행을 위해서만 필요한 것 같다.


나중에 이 문구 중

"수집된 개인정보를 활용한 자사, 제휴사 상품의 마케팅"

이 문구가 얼마나 위험한 문구인지 알게됐다.




이쪽은 대놓고 마케팅이다.

그래서 저 위에서 동의하지 않았다.




아래에도 보니 전체적으로 이벤트를 말한다.

괄호 안에 '보험, 상조'라는 말이 있지만,

마케팅이라는 말은 없다.





그런데 쿠폰 응모를 하고 나니 

곧바로 이런 카톡이 왔다.

같은 내용의 문자도 욌다.


다 앞에서 파악한 내용인데

마케팅 동의? 이런 말은 없었는데..


그럼 연결해서 보면 상조 마케팅?

어휴....




다시 봤다.

11번가와 무관하단다.





화면 오른쪽 구석에

이렇게...

그러나 여기도 마케팅이라는 말은 없다.



취소를 하려고 공지된 전화번호로 연락을 했다.

연락이 되지 않는다.


메일로 이벤트 참여 취소 의사를 보냈다.

어떻게 처리되는 지 지켜볼 생각이다.


이 쿠폰 제공행사에서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위에서 3번째 이미지)에

'상조 마케팅'이라고 썼어야 한다.


이렇게 꽁꽁 숨길 일이 아니다.


(주)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

열심히 상조 마케팅이라는 말을 숨겼다.


인터파크 게인정보 연이은 유출에 빡쳐서

11번가로 넘어와서 많이 이용했는데,

이런 걸 보니 배달맨 정규직으로 쓴다는 

쿠팡으로 옮겨가야 할 것 같다. 


기분 나쁘다.


<하루 이후 추가>

이메일로 철회 되었다는 연락이 왔다. 

철회가 신속했다.

실질적인 철회인 것으로 믿고..


철회 건은 (주)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가

잘 처리하는 듯 하다. 








<2017년 1월 12일>


해당 기사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70112102646713

















맞춤형 타겟광고가 이렇게 웃지 못할 상황을 연출하기도 하는군요. (타깃이 맞는 말인데, 오히려 어색합니다. 자장면처럼.)

 

최근 고래상어가 제주 한화 아쿠아리움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관련기사를 보며 씩씩대고 있었는데, 기사 페이지에 한화 아쿠아리움(아쿠아 플래닛) 광고가 떠 있었습니다.

 

광고는 홍보의 일환이기 때문에 당연히 좋은 이미지를 주고 나아가 매출 증대를 기도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이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맞춤 광고를 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 광고 역시 아쿠아리움을 비롯한 레저 관련 기사에 함께 딸려 나가도록 설계가 된 것은 아닌지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요즘 "아쿠아리움이 종의 보존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이다"라는 제 생각이 고래상어 사건을 계기로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무엇일까요.

 

 

 

 

이벤트 행사에서 각종 퍼포먼스를 하는 알바인데요, 알바비가 당일 지급되는 것도 장점이지만, 장기간 하게되면 전문성도 인정 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이벤트 퍼포먼스의 일부 특정 분야는 레저의 하나로 인식되기도 하고, 관련 대회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경력이 좋을 경우, 나이와 상관없이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 듯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마다 행사가 많고, 기업간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더욱 주목받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경력 10년의 광고 퍼포먼스팀 큐브는 대기업의 홍보 마케팅 프로모션을 다수 수행했으며, 관공서 캠페인 플래시몹 등도 다수 진행하였습니다.

카페 : http://cafe.daum.net/MLevent



본 광고 퍼포먼스 팀원들이 하게 되는 퍼포먼스 사례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퍼포먼스를 수행하게 됩니다. 몇 번 참여하다 보면 요령도 많이 늘어 납니다. ^^ 일주일 정도 연습하면 바로 행사 투입이 가능합니다. 재미도 있습니다. ^^ 프리랜서 활동도 가능합니다.



광고판을 현란하게 돌리는 등 새로운 형태의 광고 퍼포먼스인 사인모션. 미국에서는 익스트림 스포츠 중 하나로 인정받는 새로운 퍼포먼스 분야입니다.



본 퍼포먼스팀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황토 퍼포먼스. 지역 행사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키다리 삐에로입니다. 막대풍선으로 각종 모양을 만들어서 고객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하고, 간단한 댄스를 하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에에 인기가 많인 퍼포먼스입니다.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복장 퍼포먼스입니다. 근처를 지나가는 사람이라면 바라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메시지 전달력이 매우 높은 퍼포먼스입니다.



역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퍼포먼스네요. 바람을 불어 넣어 푹신푹신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붙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ㅎㅎ 친근하게 브랜드를 알리기에 좋은 아이템입니다.



특정 제품 코스프레입니다. 디카, 휴대폰 등으로 촬영을 해서 SNS를 통해 전파를 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은 2차 인터넷 홍보가 가능합니다.



채플린 퍼포먼스. 역시 고객들이 함께 사진 찍기를 원하는 아이템입니다. 외국 유명 관광지에서는 이 같은 퍼포먼스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 대부분 사진을 함께 찍으면 비용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광고 퍼포먼스는 무료이기 때문에 고객 반응이 더 좋습니다.



공연장, 전시장에 어울리는 프레임 퍼포먼스입니다. 공간이 허전한 로비에 적당하게 배치를 하면 고객 유인 효과가 있습니다. 제품 광고를 응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후레시맨 퍼포먼스. 주목도가 높고, 행사, 이벤트,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에 유용합니다. 목소리를 통해 메시지나, 행사 안내 등을 전파할 때 특히 활용도가 높습니다.



귀신으로 변장 중. 귀신 퍼포먼스는 축제, 행사 등에 인기가 많습니다. 저녁 시간 행사에 특히 효과가 있습니다. 소복 등을 입어서 효과를 극대화 합니다.


※ 본 포스팅은 지인의 비즈니스를 소개하는 광고 포스팅입니다.

관련 포스팅 :

색다른 선거홍보 - 총선 광고·홍보 (선거 홍보물, 선거 홍보 퍼포먼스)




선거철입니다. 선거에 임하는 후보들의 준비가 한창일텐데요.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가장 전략 중 첫번째는 노출입니다. 얼마나 많이 노출이 되느냐에 첫번째 관문입니다.

노출은 자연스럽게 인지도로 이어집니다. 인지도는 저관심층의 득표로 이어집니다. 인물, 공약 등을 잘 모르는 유권자들은 평소 많이 접해서 익숙한 후보에게 투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후보들이 유세에 댄스나 특이한 복장 등을 시도합니다. 모두 '주목도'를 높여서, '노출'을 늘리고 결국 '인지도'를 올리기 위함입니다.

최근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퍼포먼스 중 하나로 '광고판 돌리기'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정 광고판을 사람이 들고 댄스와 묘기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화살표 모양의 광고판을 들고 흔들게 됩니다. 행인들은 퍼포먼스에 매료되서 지켜보다가 결국 광고판의 내용을 접하고 인지하게 됩니다. 미국 등에서 인기를 끌고 최근 한국에 상륙한 모양입니다.


광고퍼포먼스팀 이름은 큐브에서 이런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의 이름을 '사인모션'이라고 이름지었군요. 광고판에는 후보자 이름 등이 새겨질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주로 주유소, 금융기관(카드사), 공공기관 캠페인, 영화 또는 공연 등의 거리홍보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사례입니다. 광고판이 움직이니까 더 호기심이 가서 주의 깊게 메시지를 보게 됩니다. 이 판대기에 출마자의 이름과 대표 공약이 단어로 들어간다고 가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인모션 블로그 바로가기


큐브팀은 사인모션 외에도 선거 유세차, 댄스 퍼포먼스팀. 석고마임, 황토마임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가지고 있고, 경력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 본 포스팅은 광고 포스팅입니다. 블로그 주인의 지인이 하는 비즈니스 소개입니다. ^^;





홍보전문가자격인 KAPR의 송년의 밤이 지난 12월 15일에 있었습니다. 약간 늦게 가서 혼자 포도주 다 먹고 얼굴 벌게져서 있다가 왔습니다. 아이구...

돌이켜보면 KAPR에서 좋은 사람들을 몇 만났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도움이라기 보다는 취미 또는 인간적인 관계가 우선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업무적으로도 밀접한 관계가 하나 둘 생기면 좋겠지만, 아직 내가 처한 상황이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KAPR의 경우 개인적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급적 관련 모임이 있으면 나가서 어울리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장소는 무려 타워팰리스 연회장. 당연히 받을만한 사람들이 공로상을 받았고, 김종주 회원 자제들의 판소리 공연이 있었습니다. 얼~

제가 찍은 것은 아니지만, 받은 김에 올립니다. ㅋ



















링크 : 홍보전문가자격 KAPR, 사무국개소


KAPR는 일종의 홍보전문가자격입니다. 소정의 교육과 시험을 거쳐 발급이 됩니다. 한국PR협회가 주관을 합니다. KAPR은 Korean Accredited in Public Relations의 약자입니다.

매년 1회의 시험이 치뤄지고, 회마다 00명의 합격자가 배출됩니다. 정기, 비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면서 전문성을 제고하고 친목도 다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9월 2일에는 대치동에서 KAPR 사무실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기수 KAPR 회장(사진 오른쪽에서 3번째, 한화 상무)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자축했습니다.




이탈리아 유학 중 그룹섹스를 거부한 룸메이트를 살해한 혐의를 받은 미국 여성이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피고는 어맨다 녹스. 다른 피고도 있지만 녹스만 집중해서 보겠습니다. 녹스가 살해혐의로 재판이 진행되면서 이상하게도 미국의 매체에는 녹스의 기사가 실리기 시작합니다. 녹스의 부모는 방송에 출연합니다. 유명인사들이 녹스의 구명에 나섭니다.

미국 내에서도 수 많은 살인사건이 있고, 애매한 용의자들이 있습니다. 미국인이 외국에서 재판에 걸려있는 사건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유독 녹스가 이슈의 중심이 됩니다. 심지어 그녀의 청초한 이미지가 부각되고, 아름다운 그녀의 사진이 인터넷을 떠다닙니다.


이런 정교한 녹스의 이미지 메이킹과 그녀를 위한 구명운동에는 그녀의 부모가 고용한 홍보전문가가 연관되어 있습니다. 홍보 전문가는 녹스에게 유리한 여론을 이끌어 내기 위해, 그녀의 사진첩을 뒤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 탐문을 통해 그녀의 아름다움을 설명할 만한 일화를 발굴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평소 네트워킹되어 있던 프로그램과 유명인사를 동원하였을 것입니다.

어쩌면 이런 작업은 홍보전문가에게는 일상적인 업무입니다. 그런데 업무분야가 '법정'으로 확대되면서 아주 새로운 일을 한 것처럼 보입니다.

법적인 문제는 로펌의 변호사에게, 그리고 법정 밖의 문제는 피알펌의 홍보전문가에게 맡기고 상충되는 영역은 협의를 하게 합니다. 이런 말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토탈펌입니다. 고객에게 법, 홍보, 세무, 회계 등의 믹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종종 송사관련 기사를 보면서 언론 앞에 나선 담당 변호사 또는 용의자의 관계자를 보면서 피알마인드없이 대중 앞에 나타나는 바람에 오히려 역효과를 부르는 경우를 수차례 보았습니다.

미국의 경우, 전쟁하기 전에, FTA하기 전에도 먼저 피알펌이 당사국에 들어가 여러 사전 조사를 하고, 필요하다면 매체플레이를 해서 미국이 일을 처리하기에 편한 상태로 만들어 버립니다. 미국 피알펌은 로비스트 역할까지 하기 때문에 효력이 더욱 막강합니다.

이런 PR, 즉 홍보의 위력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가 바로 이번 녹스의 사례입니다. 사건의 진실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번 사건의 결과에 홍보가 엄청난 역할을 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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