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꽝 1A에서 식사 후

거리를 걷다가

왠지 맛있을 것 같은 식당을 발견

 

여행 책자에도 종종 언급되는

닥싼 쨘. (dac san tran)

 

여기는 라이스 페이퍼에

수육과 야채를 싸먹는 곳이다.

 

 

미꽝1A에서 나와 

거리에서 만난 오토바이 부대

 

 

 

그리고 훅 들어간 닥싼 쨘. (dac san tran)

라이스 페이파와 떡이 나온다.

 

떡은 쌀떡을 얇게한 것이다.

이건 떡국 떡과 비슷한 것 같다.

 

 

말 그래로 종이같은 라이스 페이퍼

 

 

 

떡을 덮으면 떡이 따라온다.

반려견 배변패드같이 생겼다.

 

 

진짜 미니 배변패드 각.

 

 

 

여기에 수육과 야채를..

부족한 야채 채우기 딱 좋은 음식

정말 건강식이다.

 

 

된장과 젓갈이 섞인 듯한 장.

이게 중독되는 맛이 있다.

 

 

 

어이구야....

 

 

 

 

상은 꽤 요란하다.

소화도 잘 된다.

 

 

 

약간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 

직원들도 친절하다.

 

 

 

다시 걸어서 숙소로.

시간이 지난 후 다낭에 대한 기억은

'음식이 맛있는 곳'이다.

 

첫 외식이었던 미꽝 1A는

다낭 여행 중 2번 갔다.

 

만약 다낭에 다시 간다면

또 갈 것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생긴 식당이

뭐를 시켜도 다 맛이 좋았다.

 

환할 때 들어가서

어둑할 때 나왔다.

 

 

 

뭐 메뉴가 이것저것 있지만,

다 맛있다. 

 

2번 가서 갈 때마다 음료 포함

5~6개 메뉴를 먹었으니

이 메뉴표의 음식 중 꽤 먹었다.

 

모두 성공이다.

심지어 음료까지.

 

 

 

가격도 착하다.

 

 

 

생긴 건 이래도, 이 옥수수 음료

진짜 맛있다.

 

 

 

간단한 샐러드.

이게 뭐라고 맛있다.

 

 

 

국수는 면발이 쫄깃하고

적당히 익혀졌으며,

간이나 향도 좋다.

 

게다가 고수를 좋아하기 때문에

거부감 같은 건 없다.

 

 

 

식당의 모습은 그냥 평범한 베트남의 동네 식당이다.

 

 

 

 

다낭 성당의 건너편에 

'한시장'이라는 실내 시장이 있다.

한강변에 있어서 한시장이다.

초한이라고도 한다. 

아마 '초'가 시장이 아닐까.

 

먼저 영상이다.

 

 

천천히 돌아볼만 하다.

이 나라 특유의 소품을 찾는 사람도

매의 눈으로 돌아보면 득템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몰랐는데,

영상을 보니

"내가 저걸 왜 안 사왔지"하는 상품도 보인다.

 

 

식품도 많고, 옷도 많다.

어느 정도 에누리가 가능하다.

 

 

 

당시 좀 지쳐있어서 

자세히 즐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사진으로 보면 내가 딱 좋아하는 곳인데..

 

 

건물 외벽에도 상가들이 있다.

대부분 현지인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판매하는 듯.

 

 

 

 

 

 

베트남은 불교가 우세하지만,

프랑스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카톨릭의 흔적도 있다.

 

다낭의 성당은 일부는 대성당이라고 하지만

그렇데 크지는 않다.

 

그보다는 핑크 성당으로 불리는 게 어울리는 것 같다.

 

 

 

 

 

대부분 관광객이지만,

현지인 신자도 종종 볼 수 있었다.

 

위 영상은 성당의 내부와 외부 그리고 성당 앞 도로

 

 

 

내부는... 우선 쫌 시원했다 ㅎㅎㅎ

보통 성당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간결한 편이다.

그간 접했던 많은 성당에 비하면

동상도 적고, 화려한 조각도 적었다.

 

 

 

앞에서 보면 꼭 앞 판만 있고,

뒤는 없을 것 같다.

 

마카오의 성바울 성당의 영향인 것 같다.

 

마카오 성바울 성당 방문기: https://eastman.tistory.com/1555

 

 

 

성당 마당의 조각

요즘 것 같다 ^^

 

 

 

성당 바로 뒤 큰 건물이 아쉽다.

중요한 건축물이라면 주변의 건축 규제도 필요했을 것 같다. 

 

뉴욕의 트리니티 성당 주변에도 높은 건물이 있긴 했지만..

 

뉴욕 트리니티 성당 방문기: https://eastman.tistory.com/1084

다낭 영응사.

1970년대 공산주의 정권을 피해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세상을 떠난 분들의 영을 위로하기 위한

사찰이다.

 

의미가 있는 사찰이지만,

지금 기억에 남는 것은 떡 하나다.

 

"너무 더웠다"

 

곳곳에 잘 가꿔진 나무와 건물

그리고 불상이 있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냥 큰 사찰이다.

큰 감응이 없어서 굳이 갈 필요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일단 간 이상

열심히 기도했다.

 

물론 이 사진은 우리 가족은 아니다.

 

 

베트남에도 금복주가 있구나

 

 

이 사진을 보니 뜨거웠던 태양이 다시 생각난다.

응엄사에는 원숭이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너무 더워서 그런가?

원숭이는 거의 못 봤다.

 

 

사원 자체는 상당히 신경을 썼고

색감이나 조형미가 뛰어 났다.

 

 

다낭 해변에서 보면 

하얀 해수관음상이 보인다.

 

워낙 멋있기 때문에

꼭 가서 봐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멀리 보이는 다낭 중심가.

 

 

 

현지인들이 정말 정성스럽게

절을 한다.

 

 

 

상당한 규모의 탑도 있다.

 

나는 다낭 시내에서 택시를 대절해서

응암사를 보고,

 

갔던 택시를 타고 다시 돌아왔더랬다.

 

 

한국 식품이 많은 다낭 졸리마트 

 

 

다낭은 여행자에게 특화된 도시이기 때문에

물건 구입이나 식사, 관광 등에 큰 어려움이 없다.

돌아다니다 사고, 먹으면 된다.

 

노란 간판이 산뜻해 보이는 졸리마트.

 

다른 식품은 이해 가는데,

떡볶이는 외국인들이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들었다.

 

한국인을 위한 것일까?

현지인을 위한 것일까?

 

 

어묵, 동그랑땡.

이 정도 있으면 한국 식품 꽤 있다고 할 수 있다.

 

한식 세계화에는 CJ 등 해외 유통이 가능한

대기업의 공을 부인하기 어렵다.

 

 

네슬레 제품과 어깨를 나란히.

한국 아이스크림

 

 

볶음 간짬뽕.

한국에서도 못 본 제품들이...

 

 

싸만코 녹차맛도 다낭에 와서 처음 봄

 

 

심지어 중소기업의 강정까지!

 

 

마카오 육포를 제치고 한국 육포가.

일본 마른안주와 경쟁 중이다.

 

 

다낭에서 숙소를 잡은 후

졸리마트 검색해서 가깝다면,

들러볼만 하다. 

 

 

 

 

다낭 브릴리언트 호텔(Brilliant Hotel Danang) 조식 포함 이용 후기(2017 다낭)

 

아주 훌륭한 호텔이다.

수영장 등 리조트 기능은 없지만,

다낭 곳곳을 여행하는 도보 여행자와

애매한 비행시간 때문에 반일 머무르는 여행자에게는

가성비 좋은 최고의 선택이다.

 

침구는 깨끗하고 품질도 좋다.

한국의 모텔 가격이 이용하기 미안하다.

 

 

온도도 잘 맞출 수 있어서

아주 잘 잤다.

 

 

가전, 가구 등도 가격대비 훌륭했다.

 

 

들어와서 쉬기에는 아주 좋았다.

 

방의 위치에 따라서 뷰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뷰를 따진다면 브릴리언트는 아니다.

바닷가나 더 고급 호텔의 고층을 가야한다.

 

 

조식 때 본 풍경.

지금 보니 다낭 여행도 곳곳을 돌아보는

관광으로 다녀왔네..

좀 쉬면서 수영도 하는 등 리조트 형으로 다녀왔어야 했는데..

TV 등에서 다낭에 갈 곳이 많다고 하니

조바심도 좀 났던 것 같다.

에고고...

 

 

조식도 잘 나온다.

여행 전에 맛있게 충분히 먹고 나갈 수 있다.

 

 

누가 베트남 아니랄까봐 쌀국수도 맛있음.

사진보니 진짜 고수 많이 넣었네.

 

 

이런 샐러드도 아주 좋았다.

고수 팍팍 너무 좋아 ^^

 

 

 

기억 안 남.

수영장 기능없는 호텔을 다낭에서 찾을 때

여기를 다시 이용할 것 같다. 

 

아주 잘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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