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사람들에게는 이부츠키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한국 사람에게는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서 경험할 정도는 아닙니다.

해수욕장 놀라가면 다들 비슷한 걸 하고 오니까요.






이부츠키의 태평양.

바다색이 아름답습니다.




이 지붕 아래가 찜질방입니다.

밖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팜플렛으로 보면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저 뒤에 있는 분들처럼 머리만 쏙 내놓고 한참 누워 있다가 나옵니다.

뜨거운 모래가 몸을 개운하게 합니다.






요런 비쥬얼입니다. ㅋㅋ







가고시마로 돌아와 돌핀포트를 찾았습니다.






이렇게 생긴 바닷가의 쇼핑 센터입니다.

눈에 띄는 상점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닙니다.






가고시마역에서는 꼬마들의 공연이 한창입니다.

부모들은 사진찍고 난리.






마지막 식사는 초밥이었습니다.

가고시마 역 안에도 맛있는 초밥집이 있습니다.

맛있는 라면집도 있고요.


공항으로 떠날 때 이 초밥집에 여권과 카메라가 있는 가방을 놓고 왔습니다.

근 한 시간 후 갔더니 그대로 있더군요.


일본. 

이런 경험이 쌓이면서 일본은 미워해도 일본 사회는 좋아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벌써 서너번째 경험입니다.




 

 

 

 

 

 

 

 



이부츠키는 맑고 한가하고 깨끗한 소도시였습니다.






이런 느낌 좋아하시는지..

이상하게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느낌의 건축도 괜찮습니다.

다음에 해보고 싶은 양식입니다.






모래찜질장 타박타박 가는 길.






고독한 매 먹이 사냥 중.






이런 집도 예쁘네요.








이부츠키의 각종 표지판들. ㅋㅋㅋ

애교스럽습니다.


애완견 노상방뇨 금지. 쓰레기 투기 금지!




 

 

 

 

 

 

 

 



일본이 원래 그렇지만

큐슈의 열차들은 참 예쁩니다.






오래된 노란 색도 지저분하지 않고

아름답습니다.






흰색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고시마에서 모래찜질이 유명한 이부츠키까지는 열차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부츠키는 매우 작은 도시였습니다.






우선 역 근방 럭셔리해 보이는 식당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역 뒷편입니다.

실은 갈 곳이 별로 없습니다.









이런 일반적인 일식을 판매합니다.

맛은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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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내 일식집에서 정식.

한끼는 폼 나게 먹었다.


사진 설명은 필요없을 듯.













자연산 송이탕.

향이 진하고 맛이 좋아서

다들 더 먹고 싶다고...




















 

 

 

 

 

 

 

 



가고시마에서 머무른 호텔은 선 로얄 호텔.

무난한 중가 호텔이고, 사쿠라지마 화산이 정면으로 보인다는 게 장점입니다.






사무라지마 화산은 활화산으로 종종 화산재를 뿜어냅니다.

가고시마 시내에도 화산재가 상당히 떨어져 있습니다.






오늘은 화산이 완전 조용하네요.

연초에 왔을 때는 화산재가 마꾸 뿜어져 나오고 있었는데요.


링크: 여전히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는 가고시마 사쿠라지마 화산(가고시마 화산 폭발, 일본 화산 폭발 모습) - 큐슈 여행 19






당겨봤습니다.

곁에 맹수를 두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선 로얄 호텔 근처 모스버거






먹으려고 작정을 한 여행이기 때문에

일단 들어가고 봤는데,

카페 분위기입니다.

24시간 영업입니다.








뭐 이런 버거들.

모스버거는 방금 만들어 준 듯 따뜻해서 좋습니다.


맛은 한국과 큰 차이없네요 ^^




 

 

 

 

 

 

 

 



가고시마 덴몬칸 아케이드.

전에 왔지만 처음 온 친구들은 그래도 여기에 있다는 백곰빙수를 먹는다고 난리.

하긴 나도 예전에 백곰빙수 먹으러 왔다가 엉뚱한 거 먹고 왔다. ㅋ






반갑구나 덴몬칸.

또 오게 될 줄 몰랐다.






예전에 속았던 빙수집.

링크: 가고시마 시내의 협괘전차와 짝뚱 백곰빙수 - 큐슈 여행 20






여기가 진짜인데 말이지.








드뎌 먹었다.

ㅎㅎㅎㅎ

별 거 아니다.


굳이 찾아가지 마세요. ㅋ

한국에 이 정도 빙수집은 이제 흔한 듯.


2002년 교토에서 먹은 녹차빙수는 헐...

링크: 교토에서 가장 맛있었던 것은 녹차빙수 - 2002 관서여행 3


이제 한국이 많이 다라잡았다. 빙수 분야는..







백곰 빙수의 충격을 딛고 다기 가고시마 추오역에 왔다.





 

 

 

 

 

 

 

 




친구들 손에 이끌려 산 가고시마.

이래저래 큐슈를 자주 가게 됐다.





가고시마의 트램 철도.

잔디가 곱게 나 있다.

11월 인데...






가고시마 맛집이라는 곳.

돈가스 맛집이라고.

역시 맛집답게 줄이 길다.

기대감 증폭!

















가격은 대략 이 정도.

어딘지는 나도 이끌려 가서 모르겠다.


다만, 굳이 뭐 찾아갈 정도는 아니라는..^^;



장점을 꼽자면 두꺼운 고기가 속까지 타지 않고 잘 익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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