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음식은

유명하다.


피자, 파스타, 젤라또 등

유명한 음식이 많다.







밤늦게 찾아간 지하철역 

아이스크림 가게







유명한 집에 가지 않아도

젤라또는 대부분 기본이상이다.








또다른 길가 젤라또.

역시 훌륭했다.








하지만 음식은 길거리 음식이

훌륭한 편은 아니었다.







사실 포장마차는 없고

작은 스탠딩 식당이

길거리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곳들의 음식은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







아쉽게도 늦은 밤에는

배가 고플 때 갈 때가

별로 없다.


이런 곳 밖에는...








도우가 상당히 두껍다.

그나마 데우면 좀 낫다







그와중에 만두처럼 생긴 피자

솔피자 도있었다.








파스타는 식고 불었다 ㅋ







그런데 이것도 경험이라며

이를 골고루 다 먹었다.







이탈리아 맥도널드는 어떨까?

네모난 빵을 사용한 햄버거







깨가 잔뜩 뿌려진

빵에 상추 가득들어간 햄버거도 있다.



아쉽게도 로마에서는

제대로 정찬을 즐기지 못했다.


길거리 음식은

젤라또는 맛있고, 길거리 음식은 별로였으며

맥도널드는 괜찮았다.











2016년 여름 이탈리아 로마에 갔을 때

있던 호텔이

세레나(serena) 호텔이다.



테르미니역에서 걸어서 5분.







테르미니역은 아시다시피

로마 여행이 시작하는 곳








그 주변은 호텔과 식당이 즐비








고풍스러운 엘리베이터









그러나 침실은 현대식이고 깔끔하다









욕실은 크지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깔끔하다.








한국 사람을 실험에 들게하는

유럽식 비데. ㅋㅋㅋ






무려 프리 와이파이도 있다.








엘베이터는 건물 안에

건물이 지어진 한참 후에

건물을 부수지 않고 설치된 것 같다.








그런데 그 엘리베이터가

타는 재미가 있었다.


여행 온 느낌을 준다.





하지만 조식은 ^^






하지만 가성비라고

생각해주면 이해할만 하다.







그래도 빵들은

튼실하고 맛도 괜찮다.







커피도 무난하다 ^^












로마는 짧은 일정이었다.

처음이라 걱정됐지만,

전체적으로 이동이나 쇼핑이

어려운 나라는 아니었다.


여행자가 많아서인지

여행자에게 무관심하기 때문에

오히려 편했다.




별의미없이

건물이 희안하게 생겨서...





로마에서는 거의 쇼핑을 하지 않았다.

이탈리아 - 프랑스 여행의

시작이었기 때문에

쇼핑이 짐이 될 수 있었다.


돌어올 때 로마 공항을 경유하기 때문에

그때 쇼핑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결과적으로 로마에서는

갈 떄나 올 떄나 거의 쇼핑을

못하는 결과를 낳았다.





사실 기념품이 그렇게 뛰어난 것도

별로 없다고 스스로 위로하며...




공할 가는 길에 본

이것은 말로만 듣던 폭스바겐 업?





로마의 포장 도로는 대체로 상대가

좋지 않았다.






이런 일상적인 컷이

다시 정리하며 봐도 반갑다.





유치찬란하다고 생각했던

버스 페이팅 ㅋㅋ





전차 전선이 어지러운 도로






이런 트럭은 처음 봤다.






다시 기차를 타고 로마공항으로

아니,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공항으로.





이 사진을 보니

이상하게 떠나고 싶네.

색감 때문인가.





파스타를 사지 못한 게

안타까운데,


목동 현대백화점 식품코너에

다 있었다. ㅋㅋ





이 친구도 구했다.





이태리 골디바.

호기심에 구입해서

가격이 후회하는 골디바.





이건 하나 사왔다.

긴 것인데, 똑 부러졌지만

또 부러진대로 운치가 있다. --;



이제 프랑스 파리로!








로마유적 발굴위해

도시 개발포기한 것처럼 보였다.


서울 종로에 유적이 있다면

모든 빌딩 건설을 중지하고

도로를 파헤치고 땅을 파며

수십년간 발굴을 할 수 있을까?


실제로는 많은 유적이 있지만

알량하게 일부만 노출시키고

위에 건물을 지었다.


하긴 온전한 형태의

개천 다리가 나와도

"밀어버리라"는 고위층이 있었으니

참, 안타깝다.


장기적으로 빌딩이 도시에 이익일까.

유적이 이익일까.


이런 판단이 아쉽다.






로마 시내 발굴지역의 일부

이런 곳이 광범위하게 펼쳐있다.


반나절에 돌아보기도 벅차다.






이후에는 설명은 필요없다.

휴일이라 발굴은 올스톱.

이렇게 여유있게 천천히

발굴이 진행 중이다.


모두 끝나면 엄청날 것이다.













가만보면 유적들은 땅 속에

상당히 깊이 있다.


땅을 파내면서

거의 2천년 전 유적을 파낸다.









가만보면 로마 유적은

거의 예수 탄생과 비슷한 시기.

그럼에도 그 규모와 디테일이 놀랍다.


개선문은 여기도 있네.

콜로세움 주변에만 개선문이 여러 개.



 


여기는 캄피돌리오 언덕의

카피톨리노 박물관.


아쉽게도 휴무.

















근처 트라잔 시장 쪽이다.














아침의 로마도

밤의 로마처럼 무덤덤했다.


세계적 관광지 주변은

그냥 무심한 주택가였다.


관광지는 인식 못하는 사이에

툭 등장했다.





이탈리아 느낌의 차와 건물






밝은 날 콜로세움으로 가는 길

그냥 골목길을 택했다.






어떤 숍의 장식






세계 각국 사람들과 함께

콜로세움으로 열심히 걸었다.


같이 걷는 사람이 적어서

현장에도 사람이 적다고 짐작.






허허허..

그러나 이 줄은 뭔가.





포기하고 다시 겉만 스캔 ㅠ.ㅠ






낮에 본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네 가까이 가도 줄이 길다.

시크하게 지나쳐서...





주변 유적지를 걸었다.

로마 비너스 신전을 비롯한

유적이 줄중이 있다.






관광지, 유적지 주변은

무심했지만 유적 자체에 대해서는

도시의 발전을 STOP 시키고 보존,

발굴하고 있었다.


도시의 상당 부분이 고고학 연구판이었다.





아주 천천히

아주 정밀하게 작업 중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그런 행위 자체가

관광 자원이 되기도 한다.






유적들은 도로보다 상당히 아래였다.

땅을 파서 나타난 것들로 보인다.

수천년 동안 퇴적이되어

많은 유족이 땅 속에 있는 모양.






발굴 현장에는

늪지대 탐방로와 같은

산책로를 만들어놨다.






과거에 대한 이런 자세.

특히 진진하지 않을 것 같은

이탈리아 사람들의 자세가

부러웠다.


서울도 사실 파면 다 유적이다.

하지만 개발에 밀려

알량한 비석 하나만 남기고

그 자리에는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아침 산책

사실 이번 로마 여행은

여행이라기 보다는 경유.


프랑스 가는 길에

로마 잠깐 구경하려고

좀 억지로 끼워 넣은 일정.





호텔 근처

어느 건물의 입구 그림.

이탈리아라기 보다는 미국스럽다.




너무나 파란 하늘.

남유럽의 하늘은 파란 것이

휴양지의 그것 같다.


하늘만 보면 공업 선진국이 아니라

동남아같다.





밝을 때 다시 온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





뒤로 돌아가니 앞과 뒤가

사뭇 다른 느낌이다.


비너스 신전 자리에 지어졌단다.

5세기부터 17세기까지 

건설과 증축이 이어졌다.

건축 양식도 조금씩 다르다.




벽에는 정교한 조각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새겨져 있다.


"우리 동네에는 이런 거 흔해"

이런 느낌.





제단이 대단하다.

그에 비해 신도 좌석은 소박하다.


이 성당은 이름에도 나왔지만

마리아를 위해 건축됐다.


천주교과 개신교의 큰 차이 중 하나가

마리아에 대한 시각일 것이다.





제단 쪽으로 가니

지하로 가는 계단이 있는데

여기 엄청난 조각이 있다.





디테일과 2미터가 넘는 규모에

압도됐다.


이탈리아에 와서

처음으로 "허.. 이건 뭐지"라는

느낌으로 멍 했던 순간이다.






천정은 화려함의 극치이다.

혹시 이슬람 쪽이 아닐까하는 느낌







돔형 탑 아래에도 작은 예배당






성당에는 있는

십자가의 길.






제단 하나하나

무덤덤한 것이 없다.





베르사체...는 아니겠지 ^^





천정의 그림은

보기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 성당 하나만 제대로 봐도

한 시간 이상 걸리는 듯






입구 쪽은 제법 경비가 삼엄하다.

테러 예방을 위해 또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끝까지 예술스러움을 잊지 않는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









콜로세움은 유명한 유적지이자 관광지이지만

관광객을 위한 요란스러운 배려는 안 보인다.


무덤덤함 그 자체이다.

외국어 간판도 별로없다.


콘텐츠가 좋으면

친절함은 필요없다.




콜로세움 지하철 역.

숙소까지는 걸어가면 되기 때문에

이용하지 않았지만

그냥 둘러봤다.





주변 도로는 여기저기 파였고,

쓰레기도 많았다.

뉴욕 센트럴파크 도로같다.

다시 말하지만, 콘텐츠가 좋으면

관광객에 대한 배려는 필요없다.






지하철 역 안에 젤라또 가게.





그냥 아무 곳에서 젤라또 사먹어도

기본은 가는구나.





지하철역 안에 있는

피자집.


사갈까 하다가 넘어갔다.

결론부터 말하면 여기서 샀어야 했다.





여행가면 사소한 것도 신기하다.





여행 초기여서 짐될까봐 

이런 것들을 사지 않았다. 

결국 사오지 못했지만 

현대백화점 수퍼마켓에 거의 다 있다. ㅋ





각종 올리브 기름.

역시 구입하지 않았지만

한국에도 유사한 제품들이 이미 수입되어 있다.





호텔 근처 제과점.

늦은 시간이라 다 식어 빠진 빵을

팔고 있었다.






피자는 식었고 눌었다.

빵은 또 무지하게 두껍다. ㅠ.ㅠ





파스타도 식었다.

모두 뎁혀 주지만

오래된 티는 모두 지우지 못했다.

지하철역 안에서 피자를 샀어야 했다. ㅠ.ㅠ

배고파서 할 수 없이 먹었다는...






호텔 앞.

11시가 다 됐지만,

여전히 불야성


 


중저가 호텔이라서

시설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샤워를 하고 만족스럽게 쉴 수 있었다.









테르미니역에서 지도를 보며

대충 걸었다.


눈 앞에 콜로세움이 나타났다.


동네 주택가 사이에 갑자기

너무나 무심하게 나타났다.






동네 주택가 사이에 나타난 콜로세움





가까이서 보니

뭐랄까 너무 사진을 많이 봐서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생각보다 아담한 느낌인데,

축구장도 그렇다.

정작 가면 작아 보이지만

안에 들어가면 또 상당해 보인다.





더 가까이 보니

매끈해 보였던 것은

멀리서 찍은 사진이기 때문이었다.


매우 거칠고

한참 공사 중인 모습이었다.




단체 관광객 입구.

개인 관광객 입구는 문이 닫혀있었다.


이곳도 문 닫을 시간인듯

근무자가 시간을 보고 있다.





한 바퀴 돌았다.

미드 스파르타를 보면

콜로세움과 같은 로마의 경기장은 

지하시설부터 정교하게 설계된

시설물이다.


관중석도 상당하다.

겉에서 봐도 만만치 않은 포스이다.




사진을 주로 찍지 않는 사이드는

더 거칠다.




콜로세움 바로 옆에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정교한 부조.

크지는 않지만 충분히 웅장한 느낌.

통로가 하나가 아니라 3개.

볼수록 눈이 가는 건축물이다.


이런 것이 있었구나.

여기 와서 알았다.





저녁 시간

콜로세움 앞 광장은

전세계에서 온 사람들이 서성이는 곳이 된다.





콜로세움 주변에는

로마시대 돌길이 있다.


2천년이 지나도, 차가 다녀도

든든하게 버틴다는 그 돌길이다.






저 길 끝에 티투스 개선문 Arch of Titus.

막상 가까이 가도 들어갈 수 없다.

담이 있다.


구석에 어찌하다 발견되는

이 개선문은 개선문의 원조이고,

죽기전에 봐야할 XXX개의 유적 리스트

같은 거에 들어가는 만만치 않은 유적이다.


서기 70년 작품이고,

(당연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아름다운 벽이다.




이런 벽은 우리나라 시골의 흙벽 느낌이다.






티투스 개선문 Arch of Titus에서

콜로세움으로 돌아가는 길.





주변에는 정말 오래되어 보이는

유적이 있다.






콜로세움 주변에서

밤늦도록 산책 중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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