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심천)은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오면 완전히 다른 곳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높은 빌딩. 많은 사람들.

넓은 바다와 해변.






큰 규모의 빌딩입니다.

제2롯데월드 하나 올라가는 데에도 그렇게 말이 많은

좁아 터진 나라 한국에 비하면

여기는 빌딩들이 여유있는 공간에서 시원시원하게 올라갑니다.






대부분의 빌딩은 새 것입니다.






디자인도 현대식이고

시설도 현대식입니다.






이 많은 빌딩을 무엇으로 채웠을 지 궁금합니다.






시내의 한 아파트입니다.






이런 식당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처음 보는 곳에 도전을 하려고요.






메뉴가 많습니다.

메뉴판의 그림과 번호를 보고 여기에 체크하면 됩니다.








뭐 이런 싸구려 음식을 맜있게 먹었습니다.






에이 여기서 먹을껄!

KFC네요. 중국 KFC는 조식 메뉴 특이하고 맛있는데...






바로 이런 아이들..









뭐 또 먹었습니다.

아침을 두 번 먹었습니다!






잡동사니 파는 아저씨가 지나갑니다.






이 기념품점!

완전 마음에 들었는데, 시간이... ㅠ.ㅠ






심천공항에 왔습니다.

어영부영 왔던 심천-홍콩 여행이 끝나갑니다.





 

 

 

 

 

 

 

 



선전에서는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호텔에만 있기 좀 그래서

아침 일찍 시내로 나섰습니다.






선전의 도심.

젊은 사람들이 곳곳에 앉아 있습니다.

대부분 스마트폰 삼매경입니다.


일하는 쇼핑 센터 등의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대체로 도심은 깨끗합니다.






건물 곳곳의 옥상에 중국풍 기와가 있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여기도 사람들이 건물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스마트폰 연구 중이네요.






여기도 옥상에는 중국풍 기와.






노숙자들도 곳곳에 있습니다.

험한 인상이었지만 위협적이지는 않았습니다.

가끔 알 수 없는 한마디씩 합니다.






상가 건물인데, 대장금 그림이 크게 있네요.

한복 판매하는 곳인가?




 

 

 

 

 

 

 

 



홍콩은 식당을 잘 골라야 합니다.

제 기준에 맛있는 곳과 맛 없는 곳이 확연하게 갈리기 때문에.

이번에는 카페 드 코랄에 가봤습니다.





입구입니다.

홍콩에 여러 곳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평범한 메뉴들이 많은데요.

대체로 괜찮습니다. ㅋ






각오를 하고 간 시티 게이트 아울렛. City Gate Outlets






그런데 별로 볼 것은 없네요.

구입한 게 없습니다. 






밤에는 홍콩에서 다시 선전으로 넘어 갑니다.

나에게는 홍콩 포시즌스 직원이 적어준 선전 포시즌스 호텔의 주소가 있습니다.

든든하네요. ㅋ


선전(심천)의 택시 기사가 영어를 모를 수 있다면 적어 줍니다. 

늘 포시즌스는 만족스럽습니다.






완 차이 심천행 버스.







티켓 구입.






피곤한 하루.

밖을 보다가 깜빡 졸았습니다.


역시나 중간에 내려서 출입국 관리소를 거쳐야 합니다.






저기 포시즌스 호텔이 보이네요.






선전 포시즌스는 처음입니다.








호텔에 짐을 풀고 커피 마시고 싶어서

호텔 근처 스타벅스에 갔습니다.


월병을 흉내낸 과자가 있었습니다.

판매는 종료됐고, 시식용이 만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식용 다 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여러개 싸서 줍니다. 올~~






머천다이즈를 구경하는데, 한 아가씨가 옵니다.

그러더니 이 컵은 꼭 사가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컵은 전세계에서 선전의 이 매장에만 있다는 것입니다.

귀가 얇은 저는 냉큼 구입합니다.

요즘 아주 잘 사용하고 있죠.






다시 돌아온 호텔.

포시즌스 선전은 어메니티(Amenity)가 에트로입니다.

특이하네...









대형 TV, 객실 내 태블릿 PC 등에 예약자 이름이 나오고,

책상 위에 친필 레터가 있습니다. 






욕실 거울에서 TV가..

시계도 완전 예쁘다는..



사정이 되면 포시즌스를 고집하는 이유는 방콕에서의 경험 때문입니다.

단연 최고의 호텔입니다.



링크: 방콕 포시즌스 호텔(Four Seasons Hotel), 말이 필요없는 서비스

 

 

 

 

 

 

 

 



홍콩 디즈니랜드 방문을 마감하며

자투리 사진입니다.






입구에 있는 성을 뒤에서 보면...






기념품 판매점과 식당들이 모여있는 곳.






홍콩 디즈니랜드 들어가기 전에 보이는 미키 마우스 화단.






지하철 역에 나오니 이 무슨 코끼리가 여기에도.


링크: 코끼리 이야기

 뮌헨은 사자, 마카오는 염소, 시카고와 리우는 곰,홍콩은 코끼리? - 2014 홍콩·선전 여행 8






여기가 더 다양하네요.








지갑을 활짝 열게 한 기념품 매장의 아이들.






거의 마지막에 들르게 되는 스마일 월드






그냥 이건 또 뭐냐... 스마일 하다 나오게 됩니다. --;;






퍼레이드 원거리 샷






다들 하나씩 사먹던 미키마우스 와플






디즈니랜드로 가는 지하철입니다.






내부에도 온통 디즈니 캐릭터가 가득합니다.




 

 

 

 

 

 

 

 



우연히 만난 홍콩 디즈니랜드의 퍼레이드.

꽤 볼만 했습니다.


캐릭터 대국 디즈니의 파워가 실감이 납니다.

설명없이 사진만 갑니다.






























 

 

 

 

 

 

 

 



홍콩 디즈니랜드는 주로 놀이기구 위주였습니다.

규모는 에버랜드보다 작은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하게 공간활용은 잘 했습니다.


정글 컨셉의 마을을 나오니 많은 탈 것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좀 익숙한 탈 것입니다.

물 위도 가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






중간중간에는 공연이 한창입니다.

미국 서부 분위기를 내기 위해 노력한 것 같습니다.






얘는 뭐하는...







토이스토리 랜드입니다.







아고.. 무서워라...






꼬맹이 들이 좋아하는 비쥬얼입니다.







아까 그 탈 것입니다.

긴장되는 순간.






원숭이를 따라 보물찾기를 하는 건데..

이거 재미있던데요?













이 성이 나오면 거의 막바지입니다.

타는 것은 거의 대부분 탔는데, 줄이 길지 않으니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어른이 보면 뻔하지만

아이들은 좋아라 합니다.


가이드가 탑승하여 영어로 설명을 합니다.

쉬운 영어라 대략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이름하여 정글의 강 뱃놀이!






그럴듯한 코끼리가 반겨줍니다.

취학 전 아동은 깜빡 속아서 소리칩니다. ㅋ






배 옆에 엄마 코끼리 불쑥!






원주민이 설치한 최첨단 스팀분사 조각상.






이건 묘하게 누구 닮은 것 같은데...ㅋ






앗! 입구에서 찍은 게 지금 왜...






악어의 무리.






얼룩말은 초원에 살지 않나 싶은데...ㅋ









아이구 놀래라.






연기를 뿜어내는 초대형 코브라.

무셔워...




 

 

 

 

 

 

 

 



외국 여행 때 동물원, 수족관, 놀이동산은 잘 가지 않습니다.

한국의 시설물도 수준이 상당하기 때문에 굳이 외국까지 가서

이런 곳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에 시설이 빈약할 때 생긴 여행지가 아닌가 생각했죠.


때문에 한국에 없는 새로운 곳, 험한 곳을 다니다보니

어른 위주의 여행이 되었고, 엄밀하게 나 위주의 여행.


급기야 아이가 "해외여행 싫다"고 선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나 어릴 때는 한번도 못한 해외 여행을 싫어하다니 어리둥절했는데,

아이는 "아빠가 가고 싶은 곳만 가고 힘들다"고 합니다. 


아차 싶었습니다. 모두가 좋은 여행이 아닌 나 좋자는 여행을

하고 있었던 것이죠.






앞으로는 무조건 여행 때 최소 한두 곳은

온전히 아이만을 위한 여행지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선택한 곳은 디즈니렌드입니다.

홍콩 디즈니랜드는 미국이나 일본의 그것에 비해

많이 작은 규모입니다.


사진은 입구 광장의 분수대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작아서 하루 안에 편하게 한바퀴 돌 수 있고,

디즈니랜드 분위기는 대략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은 입구입니다.






찾았을 때는 주말.

사람이 꽤 있습니다. 






사진으로 많이 본 성입니다. 

디즈니랜드라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가장 처음 들른 곳은 모험의 나라.






그런데! 사진으로 표현이 되나요?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우산을 하나씩 샀습니다.

덕분에 요즘 잘 들고 다닙니다.






배를 타고 (가짜) 밀림을 탐험하는 프로그램이군요.

줄은 그다지 길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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