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의 고급형 쵸코파이 쵸코파이 하우스

 

오리온이 고급형 쵸코파이를 내놨다.

브랜드는 쵸코파이 하우스.

오리온인 줄 몰랐는데, 

포장지를 자세히 보니 오리온이다.

 

 

크고 있어 보인다. 

포장도 그럴 듯 하다.

 

 

 

구성도 다양하다. 

인절미를 못 먹어 봤네.

 

 

 

 

무거운 음식은 아니다.

크고 세련되게 만들었다고 해서

밀도감이 있는 음식은 아니었다.

 

가볍게 베어 물 수 있고

가볍게 떨어진다.

크림도 기존처럼 쭉 늘어나는 거 없다.

 

 

 

손에 묻지 않도록 두꺼운 종이가 받쳐 있다.

배려는 좋은데 환경이.. ㅠ.ㅠ

 

요즘 여기저기서 프리미엄 쵸코파이를 만드는데,

원조 업체가 보다 못해 만든 것 아닌가 싶다.

신선한 발상같다. ㅋ

종종 먹어볼만!

 









익선동 서울커피와 목동 나폴레옹 제과점의 앙버터



앙버터


이름만 들어도 식욕이 땡긴다.

요즘 식도락 프로그램에서 

'앙'이라는 의성어를 먹는 화면에 많이 쓴다.


두껍게 썰어놓은 버터를 

'앙'하고 크게 베어 먹기 때문에

앙버터라는 이름이 만들어 진 것 같다.


(앙버터 이름에 대한 위 이야기는 틀린말

아래 댓글 다신 분이, 팥이 일본어로 앙 발음이 나서

붙여진 이름이라 가르쳐 주심)


어디가 앙버터라는 이름을 

가장 먼저 사용했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유명한 곳 중의 한 곳이

익선동 서울커피


이곳의 앙버터는 모양부터 특이하다.

개인적으로 이런 배쥬얼은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맛이 뚝뚝 떨어지는 비쥬얼이다.

환한 버터의 색, 부드러워 보이는 빵.








베어보니 안에 팥이 있다.

버터와 팥.

좋은 생각이다.








이 친구도 서울커피 앙버터이다.

주문할 때 빠뜨리기 참 힘들다.

이 배색도 참 좋다.


힘들 게 와서 먹는 거

두 가지 다 먹어보게 된다.


뭐.. 둘 다 맛있다.

고소하고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다.









개인적으로 종종 가는

집근처 나폴레옹 제과점 목동점.


어라? 여기에도 앙버터가 있다.

옆으로 보니..

아... 바게뜨 안에 두꺼운 버터와 팥이 있다.


서울커피와 다른 점은

빵의 종류와 크기다.


비쥬얼은 서울커피에 딸린다.

앙버터의 매력은 과도한 뻐드렁니같은

버터의 공습에 있다. ㅋㅋ








이것도 잘 먹었다.

맛있었다.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서울커피 스타일이 좋다.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빵을 선호하기 때문.

거친 빵이 몸에는 좋다고는 하는데.. 하하..



앙버터 아이디어는 여기저기서 막 튀어나오는데,

버터를 잘 써야 할 것 같다.


진짜 콜레스테롤 가득 느끼한 버터라면

언젠가 신문에서 얻어맞을 지 모르겠다.










  1. 앙버터 처돌이 2019.05.15 07:29

    포스팅 잘 보고 가요~ 저도 가봐야겠어요! 팥의 일본 발음이 앙이라서 (으깬팥, 통팥에 따라 츠부앙 코시앙으로도 나뉩니다) 앙버터랍니다!




대구 근대골목 단팥빵.. 나에게는 2% 부족



대구 근대골목 단팥빵.

TV에도 여러 번 나왔다.


직접 끓인 단팥, 천연버터, 천일염, 발효종 등을

숙성시켜 만들었다고 한다. 


부천의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하고 있어서

구입했다.


사진은 없는데 단팥도너츠는 맛있었다.

썩 괜찮았다.



단팥빵은 많이 아쉬웠다.

한 입 베어 물었는데, 빵과 팥 사이가 휑하니 떴다.






읭? 이런 비쥬얼은

조금 유명하다는 단팥빵에서는

오랜만이다.


대개 빵과 팥이 떡 붙어서

식감을 찰지게 하는 것 같은데...


판 안에는 여러 견과류 등이 있어서 고소했다.

이때문에 좀 만회가 되었지만

일단 빵의 만듦새는 아쉬웠다.




소보루 단팥빵도 비슷했다.

빵이 상당히 푸석푸석했다.


요즘 소보루 빵들은 얼마나 맛있는데 ㅠ.ㅠ

성심당 빵의 경우 하루 이틀이 지나도

거의 상태를 유지한다.









사진과 달리 빵 위에도

뭐랄까 윤기가 없이 퍽퍽했다.








쑥아빵은 무난했다.

쑥의 향은 약한 편이었다.

그냥 담백했다.








빵과 팥의 비율은 좋았다.








야프리카라는 빵은

어디가 먼저였는지 모르겠으나

삼송빵집의 옥수수빵과 비슷했다.


다만 빵의 찰기, 두께 등이

나에게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속이 없는 빵으로된 겉 테두리는 먹지 않았다.









요즘 빵집 경쟁이 치열하다.

동네 빵집도 비쥬얼과 재료에

신경을 많이 쓴다.


이런 점에서 대구 근대골목 단팥빵은

본점은 아니었고,

아마도 임시 팝업 스토어였던 것 같은데...


아쉬웠다.







스타벅스 포크커틀릿, 크로크뮤슈


2019년 1월 기준으로

포크커틀릿은 새로운 메뉴이다.


쉽게 말하면 식빵 사이에

돼지고기 돈까스가 들어가 있다고 해야할까?

단 돼지고기는 슬라이스된 것이 여러겹이다.


보기보다는 양이 많아서

하나 다 먹기가 힘들다.

튀김이라 그런가?

포만감도 상당하다. 




크로크뮤슈는 오래된 메뉴이다.


호밀 식빵에 여러 종류의 슬라이스 치즈가 있고

뜨겁게 데우면서 치르를 녹여 흘려서 낸다.

초딩 입맛에 맛을 듯.



두껍지 않아서 별 거 아닌 것 같은데

이 메뉴 역시 배부르다. 

매우 고소해서 먹다보면 금 방 다 먹기는 한다. ^^











스타벅스 햄&루꼴라 올리브 샌드위치, 

어니언 베이컨&체다치즈 파니니



어니언 베이컨&체다치즈 파니니는

스타벅스 샌드위치 중

가장 좋아하는 메뉴.




빵과 치즈의 조화로 감칠 맛이 나고

볶은 어니언에서는 묘하게도 볶은 김치 느낌이 난다.


종종 베이컨이 특유의 냄새 때문에

거슬릴 때가 있다.

익히는 정도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사진은 그냥 치즈만 나왔네.

따뜻하고 양도 좀 된다.


거의 일주일에 이틀은 이 샌드위치로 아침을 때운다.




스타벅스 햄&루꼴라 올리브 샌드위치는

어니언 베이컨&체다치즈 파니니가 다 팔리고 없을 때

2~3번째 선택지가 되곤한다.




빵에 비해 내용물이 많아서

베어물면 내용물이 옆으로 막 나온다 ㅋ


하지만 향고 좋고

특히 토마토 때문에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가끔 먹으면 기분 전환이 된다. 












간만에 아주 괜찮은 가맹식당

다른 말로 프랜차이즈 식당

연안식당


메뉴판이나 벽에 사진과 똑같은 음식이 나온다.

신뢰감 폭발





꼬박 비빔밥의 맛은

아주아주 훌륭하다.


국산이라니까 더 좋다.


침기름 향이.. 오...







2주 연속 갔더니

처음 같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아주 양질이다.








해물파전은 지점마다

약간 실력과 재로의 양 차이가 있다.


이 사진은 좀 약한 곳. ㅋ


그래도 연안식당 가볼만 하다.









삼청동 먹쉬돈나



훌륭한 떡볶이집이다.


일본 중국 등 외국인이 많아서

마치 외국에서 식사하는 기분이 든다.


국물이 비법이 있는 듯

맛이 좋다.


삼청동에 갔을 때,

줄이 길지 않다면 괜찮은 선택이다.





동네 분식집에서 넣을 수 있는

메뉴들은 거의 다 있다.







주택을 개조한 식당.

한복을 입고 산책 중인 외국인들도 다수.


물컹이는 떡볶이 식감을 외국인들이

싫어한다는 말이 있는데,

웬걸.. 아주 잘 먹는다. 








오랜만에 일요일 아침에

대전 태평 소국밥집에 갔다.


여기는 갈 때마다 괜찮았다.




고기 양도 적당하고

국물은 시원하다.


중2 아이의 평은..

아주 잘 끓인 소고기무국 같다고 한다.

적절한 비유.






육회도 괜찮다.

아침부터 먹었는데

부담없다.


내 기준으로

서울 하동관, 세종 진성민속촌

바로 아랫 단계 정도 되는


수준이다.






맛집임에도 줄이 길거나

먹기 어렵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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