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폴스미스 의류, 잡화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은
원단이 느낌이 좋은 건 아닌데,

(여기서 좋지 않다는 것은 좀 까슬까슬하다는 것)

맨투맨도 그렇고, 셔츠도 그렇고,
패딩도 그랬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래 사진의 양말도 까슬하다.
곧 늘어나서 망가질 것 같은 느낌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2년 가까이
한 달에 한 두 번 신는 정도로 계속 잘 신고 있다.

그 시간 동안 처음처럼 까끌까끌하고
쓸 수록 느낌이 좋아지는 양말이다.

구입처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또 속옷들.

예전에도 속옷을 올렸다.

 

그런데 이번 친구들이 더 예쁘다.

 

 

 

바탕이 스트라이프인데,
밴드에 또 이런 디테일을 숨겼다.



각각의 스트라이브들이 다 눈에 들어온다.

배색의 위대함을 다시 보여주는 듯.

 

폴스미스 속옷은 대체로 품질이 좋다.

상당히 오래 입는다.

면의 감촉도 좋다.

위 친구들은 일본 도쿄에서 2018년에 샀다.

일본 여행 불매이기 때문에
이제 못 가지만,

한국에 생긴 폴스미스 매장에도
속옷은 있는 것 같다.

 

 

 

발이 자주 시려운 나에게 어그(UGG) 제품은 사랑이다.

귀도 자주 시렵기 때문에 어그(UGG)는 항상 구매 고려 대상이다.

어그 제품 중에 귀 보온에 유용한 제품도 많다.

 

 

단순한 스니커즈다.

속은 양털.

발이 답답할 정도로 따뜻하다.

 

 

상당히 단정하게 생겼다.

바닥 쿠션은 없는 편이다.

 

 

이 제품은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결정적으로 작았다.

 

아쉬움에 3년 정도 갖고 있다가.

들고만 있다가 입양 보냈다.

 

직구여서 반품도 못 하고 ㅠ.ㅠ

 

염색을 최소한 2달에 한 번 해야한다. 

미용실에서 하니 큰 부담이다.

돈도 돈이지만,
오고가고 기다리고 앉아있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그 와중에 두피 관리 등

비용이 드는 서비스를 소개받고

또 하나 정도 하지 않으면

가난한 소비자 취급을 받는 것도 스트레스다.

 

그래서 염색은 집에서 하기로 했다.

 

 

선택한 제품은 허바틴트(HERBATINT).

예전에도 집에서 몇 번 했는데,

염색 상태가 좋지 못해서

결국 미용실을 1년 넘게 또 다녔다.

 

아이허브(iHerb)에서 영양제만 사다가

염색약이 보이길래

아이허브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구입

 

 

 

좋은 것 넣고,

나쁜 것은 사용하지 않았다는 긴 설명

 

 

 

2개의 제재가 있으며

1:1 비율로 섞는다.

짧은 남자 머리는 반씩 섞으면 충분하다.
긴머리는 다 써야 할 듯

 

 

 

사용 설명서를 펼치면 

비닐 장갑이 종이에 코팅된 듯 붙어 있다.

 

 

떼어서 사용하면 된다.

손목이 짧은 편이다. 

 

 

 

염색약 치고 상당히 묽다.

줄줄 흐른다.

 

 

 

구석구석 손으로 바르고 40분.

허허허..

기대 이상이다.

 

냄새도 별로 없고

두피 자극도 없다.

 

득템한 것 같다.

개당 1만5천 원이 안 되는데,

나는 2번 할 수 있을 듯.

 

허바틴트(HERBATINT) 만세!

 

미용실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절약이다.

 

다만 묽기 때문에

잘 튀고 잘 흐른다.

 

머리에 바르는 과정에서 조심!

 

 

 

강아지가 혼자 있을 때
어떻게 지내는 지 궁금했다.

이미 샤오미 카메라를 사용 중인데,
백도어 논란도 있고 해서
국산 제품을 찾았다.

소개 받은 것은 헤이홈(Hej home)

헤이홈 홈페이지에서
센서허브, 도어센서, 홈카메라 플러스를 구입했다.

 

센서허브는 도어센서 등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하다.
도어센서는 아직 설치를 안해서
현재 이 장치는 쉬고 있다. ㅋ

 

 

홈카메라 프로 플러스 제품도 있는데,
품절이다. 

급해서 그냥 이거 샀다.

 

이 친구는 지금 진행 중인
집 부분 공사가 끝나면 설치된다.

 

 

도어 센서 졸귀.


홈카메라로 보고 있는 거실.
소리도 꽤 잘 들리고,
내가 강아지에게 말도 할 수 있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우리 기업제품으로 간단한 스마트홈 꾸밀 때 좋을 듯!

https://www.hej.life/

 

헤이홈 (Hej home)

헤이홈은 Home IoT를 위한 스마트 제품과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홈 전문 기업입니다.

www.hej.life

 

 

맥북 프로 13형 16형 중 13형을 선택한 이유

간만에 언박싱

고민의 시간이었습니다. 
13형이냐 16형이냐.

결론은 13형이었습니다.

대체로 둘 중에 16형을 권하는 분이 많습니다.
화면이 크고, 성능이 좋으며, 자판이 편하고,
음향이 좋다 등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떡 하나만 봤습니다.
휴.대.성.

지금까지 7~8개의 노트북을 샀습니다.
그 중에 가장 노트북 답게 사용한 것은
2003년 경에 구입한 소니 바이오 노트북이었습니다.

지금 기억에 화면이 10인치 정도되는 
아주 작은 노트북이었는데
여기저기 가지고 다니면서 너덜너덜하게
썼습니다. 

그 외 성능이 좋은 삼성 노트북, LG 노트북을
계속 구입했는데 대부분 거의 
중고로운 평화나라로 갔습니다. 

다행히 노트북은 잘 팔리더군요.

너무 크고 무거우니까 처음 의욕과 달리 사용을 안했습니다.

 

과거의 교훈을 잊지 않고 구입한 
맥북 프로 13형

 

이게 13형이지만, 램, 저장, 프로세서 등은
16형 것을 커스텀했습니다.

2.8GHz 쿼드코어 8세대 인텔 i7
메모리 16기가
저장 2테라로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가격이...
35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가운데 칸에 사양이 나오네요.

 

두둥..
스페이스 그레이를 선호하는 분도 많은데
저는 실버. 이게 시그니처같아서..


한쪽 잡에 떼면 천제가 그냥 확 벗겨지는 구조

 

밧데리 완충 상태.
뚜껑을 열면 혼자 막 시작합니다.

 

나라를 고르고...
아이폰에 날아온 비번 입력하고..
막 알아듣기 쉽게 저절로 됩니다.

 

키판 위쪽 메시지 창에 뜨면
아이폰 지문인식과 비슷한 과정으로 지문 입력


USB는 타입C 입니다.
이게 뭐 좋다는데..
아무튼 요즘에 이게 많죠.

 

 

사실 맥북 하나도 모릅니다.
이제 스터디 시작


이거 뭐 충전기가 애플1 같네.


기존 젠더 쓰기 위해서 이런 거 또 구입


사용하면서 특이점은 포스팅 할께요.

개인적으로 일본 여행 불매를 시작하기 전
일본에 여행을 가면

마치 앞으로 더이상 일본에는 못 올 것처럼
동전파스를 많이 샀다.
로이히츠보코라고도 하는 파스다.

그런데, 이게 정말 좋은 걸까 의구심은 있었다.
게다가 최근 일본 브랜드 제품들의 
낮은 품질을 잇따라 경험하고 나서는
의구심이 더 들었다.

최근에 손목이 아파서 
동전 파스를 계속 붙였는데
효과가 없었다. 

 


그러던 차에 유한 안티푸라민 롤파스를 붙였는데
어? 좀 나은 것 같다. 

손목은 좀 만성이 되가는 느낌인데,
동전파스와 안티푸라민을 교차에 사용했는데
안티푸라민이 나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가슴 근육통도 심한 편이다.
자다가 깨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때도 동전파스를 붙인 날보다
안티푸라민 롤파스 붙인 날이 더 낫다.

일본에서 가방 가득 동전파스를 사오는 것은
그냥 바보짓 같다.

그렇게 시간쓰고 돈 쓰며 살 물건이 아닌 듯 하다.
몸에 나쁘지야 않겠지만, 
외국까지 가서 사올 정도는 아니다.

그때그때 한국 약국 가서 약기운이 살아있는
새제품을 사다가 붙이는 게 훨씬 낫다. 

일본은 과거의 영화를 되씹어 먹는
그냥 환상 같은 존재같다. 

 

 

일본산 말차나 인스턴트 커피만 있는 거 아니었다. 

 

실망이다.

 

 

 

폴스미스 진즈 (Paul Smith Jeans) 스니커즈

2019년 12월 19일 개시했다.

 

사실 이 제품은 2015년 정도에 구입했다.

신발장 높은 곳에 두고 잊었다.

 

최근 생각이 났고, 헌 신발,

특히 일본 브랜드 신발을 대거 처분 하면서

눈에 들어왔다.

 

정장에 신기에도 괜찮은 디자인이다.

브랜드는 폴스미스 라인 중에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캐쥬얼한 진즈 브랜드이지만,

디자인은 오히려 포멀한 편이다.

 

오랫동안 신발장 안에서 색도 좀 바랬다.

 

 

 

포장을 씌워 놔서 먼지가 쌓이지는 않았다.

 

 

 

우리집 댕댕이가 역시 물어 뜯기위해 출동.

보라색 스티치가 "나는 폴스미스"라는 말을 하는 듯 하다.

 

다행히 쿠션은 아직 살아 있다.

 

 

신발 안감은 예전에 신었던

폴스미스 스니커즈와 비슷하다.

아마 당시 공유한 소재였던 것 같다.

 

새 신발이지만 첫 날에도 발은 아프지 않았다.

신발 전문 브랜드는 아니지만,

요통이 있는 나에게는 폴스미스 신발은

늘 괜찮은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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