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말하자면,

진짜와 짝퉁이 섞여 있다.

 

한 판매자에게서 여러 개의 제품을 

구입했을 때에도 섞여있다.

 

짝퉁의 비중이 좀 더 높다.

 

결과적으로는 중고거래를 통해

명품급의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

 

정말 사용하던 물건을

하나씩 판매하는 경우에는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

나도 그렇게 판매를 하는데,

파는 입장에서는 가격을 상당히 내려서 팔아야

입질이 온다는 게 가슴 아프다.

 

아래 사진은 타임 제품이랍시고 판매하던 제품이다.

 

 

오래되어서 바르질이 일어난 것과

대충한 짝퉁은 구분이 가능하다.

원단과 착용감도 완전히 다르다.

 

 

심란한 수준인데,

 게다가 상당히 오래됐다.

 

가짜 제품을 어딘가에 묵혔다가

짝퉁이 아니라 오래되어서 이런 것이라고

착각할 떄쯤 판매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재미있는 점은 이런 오래된 가짜 제품들의

브랜드 라인업이 진짜 다양하다는 것이다.

 

잘 찾지 않는 그러나 값이 나가는 브랜드 제품도

깨알같이 가짜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중고거래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새로 이사온 집의 에어컨 관련 정리를 좀 해야한다.

1. 천장 에어컨 청소 및 점검

좀 높은 곳에 있다. 높이는 대략 4미터. 사다리가 필요하다.

이런 상태.

2. 3층의 외벽 사용하지 않는 에어컨 라인 절단 및 구망 마감.

위에서 본 모습. 왼쪽 구멍이다. 지금 사용하지 않는다. 라인이 둘인데 둘 다 안 쓴다.

밑에서 보면 두 번째 실외기 위 쪽이다. 높이는 대략 6미터.

3. 실내 미사용 에어컨 라인 제거 및 구멍 마감. (2곳)

원래 집 내부에 빌트인으로 설치된 에어컨 라인인데, 깊은 곳에서 크랙이 생겨서 사용불가 상태. 그냥 컷하고 마감해야 한다.

이 정도하면 집이 많이 내외로 많이 정돈될 듯.

 

 

유니클로 제품 중에는 품질은 떠나

환경이나 건강에 좋지 않은 제품도 꽤 있는 것 같다.

 

이 장갑은 유니클로 제품인데, 겨울이 되어 꺼냈다.

멀쩡해 보였는데, 가방을 들었다가 놨더니

껍질이 벗겨져 있었다.

 

껍질 가루가 차에 떨어졌다.

더 미세하게도 부서졌을 듯.

 

물론 싼 맛이지만,

서너해를 넘기지 못하니

(일부 제품은 한 철만 사용 가능)

환경에는 아주 나쁠 것 같다.

 

 

 

많은 스파 브랜드가 비슷하겠지만,

비교적 저렴한 지오다노 제품이나,

스파오, 후아유, 탑텐 등에 비해서도

품질이 좋지 않은 것 같다.

 

 

 

 

유니클로 불매 이후,

유니클로 옷이 집에 엄청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하나씩 맛이 간 유니클로 제품을 버리고 있다.

 

일본 제품을 이렇게 무의식 중에 많이 구입했나.... 반성 중이다.

 

 

 

 

 

 

 

필요할 때 보려고 퍼왔습니다.

 

 

 

 

 

첫 도전이었다.

2시간 시즈닝하고, 섭씨 150도에서 2시간

이것만 믿고 시작

 

일단 고기 준비

 

2시간 동안 시즈닝 후레이크(?), 후추, 소금 등으로 시즈닝.

그동안 숯 등으로 불을 피우고..

 

여기서 문제였다. 훈제를 하려면 불이 일정 온도로 가줘야 하는데

불꼿이 아닌 온도 유지를 위해 뚜껑을 닫으니

아직 완전하지 않았던 숯이 자꾸 꺼진다. ㅠ.ㅠ

아.. 초보의 한계.

 

2시간은 커녕 거의 4시간 이상

죽은 불 다시 살려가며 개고생

 

됐다 싶을 때 과감히 뺐다.

다 안 됐으면 잘라서 굽자.

 

아니, 그런데 밝은 곳에 오니 비쥬얼이 그럴 듯

 

헉.. 너무 잘 익음.

맛도 좋았다.

 

그러나 내 결론은 내 입맛에는

그냥 그릴 위 불에 굽는 게 맛있다.

시간도 절약된다.

 

정말 가끔 신경 좀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손님이 왔을 때나 해볼법한?

 

 

갑작스럽게 다시 식구를 맞이했다.

크림 푸들이다.

실버 푸들 또는 크림 푸들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운이 좋아서 타이밍 맞게 새끼가 있었다.

 

고양이 알러지 때문에 좋은 집으로 렉돌을 보내고,

몇 년만에 알러지 체크까지 다시 해가며 재시도하는

반려동물 입양.

 

이번에는 끝까지 가야지.

환영한다!

 

아니, 얘는 너무 귀엽잖아.

 

난 아직 사진만 봤는데, 가족들 말이 실문이 더 낫다고

 

애기라서 잠도 많고..

 

희안하게 혼자사도 날 논다고..

 

 

 

 

혈압 재는 법

1. 5~30분 안정(비스듬히 기대어 쉰다)

2. 팔을 심장 높이로

3. 느슨하지도 꽉 조이지도 않게 세팅

4. 1분 간격으로 2~3번

5. 결과 기록

 

※ 이게 뭐라고 자꾸 까먹어서..

 

2019년 6월의 마지막 날.
어찌어찌하다보니 몸은 이미 광양제철소에..
서울에서 쉬엄쉬엄 5시간 달려서 도착했다.

유튜브로 남북미 정상회담을 보며
슬슬 달렸더니
어렵지 않게 도착.

 

그래도 막상 내가 이렇게 멀리 와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
이정표를 보니까 그랬다.

 

갑자기 몰려온 허기.

사진처럼 달랬다.
얼마나 맛있던지...

주인 아주머니는 "축구보러 왔냐"고 묻는다.
그렇더고 하니..
"맨날 지니까 재미가 없다. 이겨야 할 텐데..."라며 말끝을 흐린다.

이 시점에서 "저는 부천 팬인데요. 아마 또 전남이 질꺼에요"
이렇게 말할 수는 없는 것..

짐짓 그 말에 동의하는 척 하며
"이여야 줘. 이길 거에요"라고만 말했다.

(그 말이 씨가 될 줄은 ㅠ.ㅠ)

 

그 식당은 자매밥상이다.

다시 전남드래곤즈와 경기를 보러 온다면
무조건 다시 들를 생각이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부페식 한식이다.
고기, 나물, 국 등 다양하게 잘 나온다.

순천의 유명 한정식보다 낫다며
게걸스럽게 쳐먹는 놈도 있었다.

 

제철소 안에 휴먼센터라는 곳에 있고,
옆에 to-go하면 할인해주는 피자집도 있다.
다음에는 피자도 먹어야지.

인정이 있는 집이다.

 

 

2019년 6월 31일

부천FC의 전남 원정.
0-1로 패했다.

먼 길은 패배로 더운 멀게 느껴졌다.
자정 넘게 도착하니 내일 출근이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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