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베트남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면세점에서
'레전드 커피'라는 것을 보았다.

물어보니 세계 최상급 커피라고 한다. 
원두고 있고, 믹스 커피도 있었다. 

원두는 300그람에 7만 원으로 기억한다. 

믹스커피도 있었다. 
역시 가격이 상당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돈 버렸다.
거의 10만 원을 지출했는데, 
커피는 쓰레기였다.

 

원두는 오래된 것처럼 물을 부어도 푹푹 꺼지고
믹스는 ㅎㅎㅎㅎ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의 호기심과 호의를
짖밟은 쓰레기 같은 커피이다. 

혹시 베트남에서 보면 주의하시길...



오래된 고민이다.

대형 수영장을 만들 수는 없다.

 

작은 수영장은 그나마 가능하다.

설치형 수영장을 쓸 수도 있다. 

문제는 스트로크 한 번에 

10미터 이상 가는데,

길어봤자 4미터 길이의 수영장에서는

수영다운 수영은 불가능하다.

 

커다한 모터로 물을 흐르게 하는 것도

생각해봤다.

역시 비용이 만만치 않았고, 전기로 돌아갈 텐데..

혹시 감전은?

 

그럼 허리에 고무줄을 묶으면 가능할까?

에이 설마...

오늘 아침 코로나19가 심해서 다시 수영장들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 들리니 대책이 필요했다.

 

무식하게 검색했다.
구글에서 '허리 묶고 수영'으로 검색했다. 

그 결과...

 

그냥 첫 화면에 이렇게 나왔다.

빨간 박스를 보시라.

아니, 이런 게 정말 있어?

아마존에서 다시 검색해서 찾아보니 이 제품이다. 

음...

혹시 한국 쇼핑몰에는 없을까?

인터파크에서 해봤다.

 

 

어? 있다. 있어. ㅋㅋ

설치형 수영장에서 이용하는 거구나.

현재 고민은 여기까지 진행.

이런 헤괴한 제품이 있다는 것은 우선 개인 페북에 올리며

기쁨의 빵빠레를 울렸다.

오늘 저녁에 집에 가서,

뒷마당 크기를 재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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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아니 그런데 이런 게 있네?

endless pools

 

그리고 참고 링크

www.youtube.com/watch?v=pojchSFoyXE

www.youtube.com/watch?v=BvtvxVONkcc

약 10년 정도 사용했으니 오래 썼습니다.

하지만 스테인레스가 녹이 생기는 게 쉽지 않은 데 생겼습니다.

 

주방에 스테인레스 상품이 많고,

10년 넘은 제품도 있는데

녹이 생긴 것은 처음입니다. 

 

미련없이 버렸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라 불안합니다.

 

제품에는 디자인 바이 재팬으로
Designed by Japan

되어 있어, 제작은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일 수 있습니다.

 

구입 때는 일본 제품이라고 해서

유사 제품에 비해

조금 더 비싼 가격에 구입했죠.

 

일전에 유니클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글도 올렸지만, 일본 제품의 품질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유니클로 장갑의 품질: https://eastman.tistory.com/2050

 

물론 가격이나 사용 기간에 따른 차이도 있지만,

유니클로 장갑은 거의 분진 수준으로 제품이 갈려서

건강에도 안 좋고, 청소에도 애를 먹었죠.

 

 

 

이번 핸드드립 주전자의 녹은

지워보려고 했지만 제거지지 않았습니다.

 

계속 느끼는 건데..

일본 제품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경험을 말하자면,

진짜와 짝퉁이 섞여 있다.

 

한 판매자에게서 여러 개의 제품을 

구입했을 때에도 섞여있다.

 

짝퉁의 비중이 좀 더 높다.

 

결과적으로는 중고거래를 통해

명품급의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

 

정말 사용하던 물건을

하나씩 판매하는 경우에는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

나도 그렇게 판매를 하는데,

파는 입장에서는 가격을 상당히 내려서 팔아야

입질이 온다는 게 가슴 아프다.

 

아래 사진은 타임 제품이랍시고 판매하던 제품이다.

 

 

오래되어서 바르질이 일어난 것과

대충한 짝퉁은 구분이 가능하다.

원단과 착용감도 완전히 다르다.

 

 

심란한 수준인데,

 게다가 상당히 오래됐다.

 

가짜 제품을 어딘가에 묵혔다가

짝퉁이 아니라 오래되어서 이런 것이라고

착각할 떄쯤 판매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재미있는 점은 이런 오래된 가짜 제품들의

브랜드 라인업이 진짜 다양하다는 것이다.

 

잘 찾지 않는 그러나 값이 나가는 브랜드 제품도

깨알같이 가짜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중고거래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새로 이사온 집의 에어컨 관련 정리를 좀 해야한다.

1. 천장 에어컨 청소 및 점검

좀 높은 곳에 있다. 높이는 대략 4미터. 사다리가 필요하다.

이런 상태.

2. 3층의 외벽 사용하지 않는 에어컨 라인 절단 및 구망 마감.

위에서 본 모습. 왼쪽 구멍이다. 지금 사용하지 않는다. 라인이 둘인데 둘 다 안 쓴다.

밑에서 보면 두 번째 실외기 위 쪽이다. 높이는 대략 6미터.

3. 실내 미사용 에어컨 라인 제거 및 구멍 마감. (2곳)

원래 집 내부에 빌트인으로 설치된 에어컨 라인인데, 깊은 곳에서 크랙이 생겨서 사용불가 상태. 그냥 컷하고 마감해야 한다.

이 정도하면 집이 많이 내외로 많이 정돈될 듯.

 

 

유니클로 제품 중에는 품질은 떠나

환경이나 건강에 좋지 않은 제품도 꽤 있는 것 같다.

 

이 장갑은 유니클로 제품인데, 겨울이 되어 꺼냈다.

멀쩡해 보였는데, 가방을 들었다가 놨더니

껍질이 벗겨져 있었다.

 

껍질 가루가 차에 떨어졌다.

더 미세하게도 부서졌을 듯.

 

물론 싼 맛이지만,

서너해를 넘기지 못하니

(일부 제품은 한 철만 사용 가능)

환경에는 아주 나쁠 것 같다.

 

 

 

많은 스파 브랜드가 비슷하겠지만,

비교적 저렴한 지오다노 제품이나,

스파오, 후아유, 탑텐 등에 비해서도

품질이 좋지 않은 것 같다.

 

 

 

 

유니클로 불매 이후,

유니클로 옷이 집에 엄청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하나씩 맛이 간 유니클로 제품을 버리고 있다.

 

일본 제품을 이렇게 무의식 중에 많이 구입했나.... 반성 중이다.

 

 

 

 

 

 

 

필요할 때 보려고 퍼왔습니다.

 

 

 

 

 

첫 도전이었다.

2시간 시즈닝하고, 섭씨 150도에서 2시간

이것만 믿고 시작

 

일단 고기 준비

 

2시간 동안 시즈닝 후레이크(?), 후추, 소금 등으로 시즈닝.

그동안 숯 등으로 불을 피우고..

 

여기서 문제였다. 훈제를 하려면 불이 일정 온도로 가줘야 하는데

불꼿이 아닌 온도 유지를 위해 뚜껑을 닫으니

아직 완전하지 않았던 숯이 자꾸 꺼진다. ㅠ.ㅠ

아.. 초보의 한계.

 

2시간은 커녕 거의 4시간 이상

죽은 불 다시 살려가며 개고생

 

됐다 싶을 때 과감히 뺐다.

다 안 됐으면 잘라서 굽자.

 

아니, 그런데 밝은 곳에 오니 비쥬얼이 그럴 듯

 

헉.. 너무 잘 익음.

맛도 좋았다.

 

그러나 내 결론은 내 입맛에는

그냥 그릴 위 불에 굽는 게 맛있다.

시간도 절약된다.

 

정말 가끔 신경 좀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손님이 왔을 때나 해볼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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