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제품 중에는 품질은 떠나

환경이나 건강에 좋지 않은 제품도 꽤 있는 것 같다.

 

이 장갑은 유니클로 제품인데, 겨울이 되어 꺼냈다.

멀쩡해 보였는데, 가방을 들었다가 놨더니

껍질이 벗겨져 있었다.

 

껍질 가루가 차에 떨어졌다.

더 미세하게도 부서졌을 듯.

 

물론 싼 맛이지만,

서너해를 넘기지 못하니

(일부 제품은 한 철만 사용 가능)

환경에는 아주 나쁠 것 같다.

 

 

 

많은 스파 브랜드가 비슷하겠지만,

비교적 저렴한 지오다노 제품이나,

스파오, 후아유, 탑텐 등에 비해서도

품질이 좋지 않은 것 같다.

 

 

 

 

유니클로 불매 이후,

유니클로 옷이 집에 엄청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하나씩 맛이 간 유니클로 제품을 버리고 있다.

 

일본 제품을 이렇게 무의식 중에 많이 구입했나.... 반성 중이다.

 

 

 

 

 

 

 

필요할 때 보려고 퍼왔습니다.

 

 

 

 

 

첫 도전이었다.

2시간 시즈닝하고, 섭씨 150도에서 2시간

이것만 믿고 시작

 

일단 고기 준비

 

2시간 동안 시즈닝 후레이크(?), 후추, 소금 등으로 시즈닝.

그동안 숯 등으로 불을 피우고..

 

여기서 문제였다. 훈제를 하려면 불이 일정 온도로 가줘야 하는데

불꼿이 아닌 온도 유지를 위해 뚜껑을 닫으니

아직 완전하지 않았던 숯이 자꾸 꺼진다. ㅠ.ㅠ

아.. 초보의 한계.

 

2시간은 커녕 거의 4시간 이상

죽은 불 다시 살려가며 개고생

 

됐다 싶을 때 과감히 뺐다.

다 안 됐으면 잘라서 굽자.

 

아니, 그런데 밝은 곳에 오니 비쥬얼이 그럴 듯

 

헉.. 너무 잘 익음.

맛도 좋았다.

 

그러나 내 결론은 내 입맛에는

그냥 그릴 위 불에 굽는 게 맛있다.

시간도 절약된다.

 

정말 가끔 신경 좀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손님이 왔을 때나 해볼법한?

 

 

갑작스럽게 다시 식구를 맞이했다.

크림 푸들이다.

실버 푸들 또는 크림 푸들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운이 좋아서 타이밍 맞게 새끼가 있었다.

 

고양이 알러지 때문에 좋은 집으로 렉돌을 보내고,

몇 년만에 알러지 체크까지 다시 해가며 재시도하는

반려동물 입양.

 

이번에는 끝까지 가야지.

환영한다!

 

아니, 얘는 너무 귀엽잖아.

 

난 아직 사진만 봤는데, 가족들 말이 실문이 더 낫다고

 

애기라서 잠도 많고..

 

희안하게 혼자사도 날 논다고..

 

 

 

 

혈압 재는 법

1. 5~30분 안정(비스듬히 기대어 쉰다)

2. 팔을 심장 높이로

3. 느슨하지도 꽉 조이지도 않게 세팅

4. 1분 간격으로 2~3번

5. 결과 기록

 

※ 이게 뭐라고 자꾸 까먹어서..

 

2019년 6월의 마지막 날.
어찌어찌하다보니 몸은 이미 광양제철소에..
서울에서 쉬엄쉬엄 5시간 달려서 도착했다.

유튜브로 남북미 정상회담을 보며
슬슬 달렸더니
어렵지 않게 도착.

 

그래도 막상 내가 이렇게 멀리 와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
이정표를 보니까 그랬다.

 

갑자기 몰려온 허기.

사진처럼 달랬다.
얼마나 맛있던지...

주인 아주머니는 "축구보러 왔냐"고 묻는다.
그렇더고 하니..
"맨날 지니까 재미가 없다. 이겨야 할 텐데..."라며 말끝을 흐린다.

이 시점에서 "저는 부천 팬인데요. 아마 또 전남이 질꺼에요"
이렇게 말할 수는 없는 것..

짐짓 그 말에 동의하는 척 하며
"이여야 줘. 이길 거에요"라고만 말했다.

(그 말이 씨가 될 줄은 ㅠ.ㅠ)

 

그 식당은 자매밥상이다.

다시 전남드래곤즈와 경기를 보러 온다면
무조건 다시 들를 생각이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부페식 한식이다.
고기, 나물, 국 등 다양하게 잘 나온다.

순천의 유명 한정식보다 낫다며
게걸스럽게 쳐먹는 놈도 있었다.

 

제철소 안에 휴먼센터라는 곳에 있고,
옆에 to-go하면 할인해주는 피자집도 있다.
다음에는 피자도 먹어야지.

인정이 있는 집이다.

 

 

2019년 6월 31일

부천FC의 전남 원정.
0-1로 패했다.

먼 길은 패배로 더운 멀게 느껴졌다.
자정 넘게 도착하니 내일 출근이 막막하다..

 

 

펜 파인애플 애플 펜 과자

많이 기억들 하실 텐데..

아주 순식간에 지나간 유행이 있다.

별 것도 아닌 것이

당시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따라잡을 기세였다.

 

그리고 과자도 나왔다.

우리나라 계란 과자 맛이다.

그렇게 알고 굳이 사먹을 필요없다. ㅋㅋ

 

 

 

맥주맛 킷캣을 먹고

망한 적이 있었는데, 

일본 술 맛 킷캣도 역시 망했다.

 

쓰다. 왜 만들었는 지 모르겠다.

 

 

예쁘긴 하다.

특이하기도 하고.

 

말차맛 킷캣. 엄청 진하다.

 

예번부터 있었지만 포장이 색다른 딸기맛 킷캣

초딩 내 입맛에 만족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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