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말하자면,

진짜와 짝퉁이 섞여 있다.

 

한 판매자에게서 여러 개의 제품을 

구입했을 때에도 섞여있다.

 

짝퉁의 비중이 좀 더 높다.

 

결과적으로는 중고거래를 통해

명품급의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

 

정말 사용하던 물건을

하나씩 판매하는 경우에는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

나도 그렇게 판매를 하는데,

파는 입장에서는 가격을 상당히 내려서 팔아야

입질이 온다는 게 가슴 아프다.

 

아래 사진은 타임 제품이랍시고 판매하던 제품이다.

 

 

오래되어서 바르질이 일어난 것과

대충한 짝퉁은 구분이 가능하다.

원단과 착용감도 완전히 다르다.

 

 

심란한 수준인데,

 게다가 상당히 오래됐다.

 

가짜 제품을 어딘가에 묵혔다가

짝퉁이 아니라 오래되어서 이런 것이라고

착각할 떄쯤 판매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재미있는 점은 이런 오래된 가짜 제품들의

브랜드 라인업이 진짜 다양하다는 것이다.

 

잘 찾지 않는 그러나 값이 나가는 브랜드 제품도

깨알같이 가짜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중고거래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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