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우육면 맛집 융캉제 융캉우육면 - 2016 타이페이 여행 17




여긴 어마어마한 맛집이었다.

아마 일정 초반에 갔다면

이후 한 두번 더 갔을 것이다.






줄이 길었다.

이때 태풍이 왔었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우육탕 맛집이다.

하지만 우육탕만 먹을 수 있나.


딤섬 비스무레한 것도

처음 본 것은 도전했다.






곱창 같은 것인데,

고소하고 쫄깃하고 일품이었다.






얘가 우육탕.

고기가 색은 짤 것 같은데

부드럽고 쫄깃하고 맛있었다.






짜장면 같은 짜장면 아닌 것.







이런 친구를 예전에 베이징에서도 먹어봤는데

맛이 좋았다.


여기도 괜찮다.






이게 뭐였지?






만두. 하... 이건 참 좋았다.







아이고..








우육탕의 고기 클로즈업.

내가 이런 것도 찍었네.










가볼만한 곳 스린야시장

먹거리와 쇼핑 아이템

 - 2016 타이페이 여행 16


여기는 가볼만한 곳이다. 

코끼리산에 비하면 10배 이상 재미있다.


도착하면, 입구부터 뭔가 재미가 뚝뚝 떨어진다.





입구. 개인적으로 이런 잡화들 너무 좋아라 한다.






충동구매를 조장하는 물고기 가게

애기들이 정신 나갔다 ㅋㅋ






입구에 들어 서니 엄청난 인파






그리고 나타나는 각종 아이템들.

지금 보니 저 백팩들 왜 안 사왔나 싶다.






ㅎㅎㅎ

이 티셔츠도 왜 안 사왔을까?






꼬치집.

한국 입맛에도 맛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았다.






2016년에 이런 솜사탕 처음 봤다.

이후 2017년에 오사카에서 또 봤다.

2018년에는 한국에도 곳곳에 유사한 솜사탕이 있다.






이 야시장에서 유명한 치킨가스 지파이.

진짜 얼굴을 가린다.

근데 이거 짭잘한 것이 진짜 맛있다.

걸어가며 맥주랑 먹으니까 금새 먹는다.







이런 햄 너무 좋아.

그런데 당시에는 너무 배가 불러서

패스했다.






이 고양이는 인형 아니다.






빵처럼 생긴 만두






시장 끝에는 온 갖 먹거리들이 있다.

여기 먹거리들이 워낙 대단하다. 






각종 튀김과 구이.

냄새가 장난 아니다.






조개구이도 있다. 

맛이 궁금..






여기는 국수가 맛있다.

이게 사진이 좀 그런데..

정말 맛있었다.


포장마차 다니면서

냄새 좋고 비쥬얼 괜찮은 곳에서 사먹으면 된다.












절대 비추 코끼리산.


타이페이의 야경을 보기 위해

올라가는 곳이다. 


동네 뒷산 같은 곳을 왜 가나 싶었다.

그런데 트립 어드바이저에서 

타이페이 명소 1, 2위를 다툰다.


순위가 상당히 높다.


아래 순위는 2019년 2월 11일 캡쳐한 것.





이러니 뭔가 있나 싶어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올랐다.



결론부터 말하면 미친 짓이었다.






가파른 계단의 연속이다.

30분 이야기하는데, 

식구들과 거의 한 시간 넘게 오른 것 같다.


나는 무릎 나가서

이후 여행에 악영향을 줬다.







식구들을 데리고 온 내가 미울 정도였다.

그래도 트립어드바이저 1, 2등인데...

올라가면 뭔가 있겠지...






이게 전부다.

다른 거 없다.






이 야경이 특별해 보이나?

신세계 3대 야경이라고 떠들어 대던 

일본 나가사키의 역대급 사기성 야경보다는 낫다. 


그러나 한국에 살명서 이 정도 멋있다고 하면...


아래 직접 본 야경만 모은 포스팅을 봐주시길..

https://eastman.tistory.com/1350






너무 허무했고 화가 났다. 







아쉬워서 야경을 찍어댔지만..

뭐 그냥 그렇다 ㅠ.ㅠ


트립 어드바이저가 서양인 의견이 많은 탓도 있을 듯 하다. 

트립 어드바이저 맛집 이라고 해서 갔다가 

콜롬비아와 마카오에서는 짜서 죽는 줄 알았다. 

음식 다 버렸다.


하이킹 등산 좋아하는 서양인들은

이런 곳 좋아할 수도 있겠다. 


난 싫다. 

시간 너무 많이 빼앗기고,

체력 소모도 크다. 


날은 또 얼마나 더운 지..








백종원, 김정은 책과 각종 문구가 가득한 성품서점



청핀이라고 발음되는 성품서점.

서점은 여행 중에 가급적 들르는 곳이다.


그 나라 말을 잘 몰라도

책을 사기도 한다.


책 자체가 장식이나 기념이 된다.





잘 보이는 곳에 백종원의 요리책이 있다.

한류 방송의 영향?





김정일 관련 책도 있었다.

당시는 남북간 사이가 좋지 않을 때였다.

타이페이 시내에서 본

북한 관광 광고에 이어서

살짝 문화적 충격이었다.






이 책은 아마도...

<와일드>


한국에서는 다른 표지로 나왔다.





다 예뻤다. 하지만 사지 않았다.

참는 게 힘들었다.






대체로 최근 책들은

한국과 흐름이 비슷했다.





다만, 스타워즈 책은 한국보다 훨씬 다양했다.

여기서는 스타워즈 관련 영자 책을 샀다.






대만은 정말 마스킹 테이프,

종이 테이프의 천국이다.






작은 모형, 피규어, 각종 인형, 캐릭터

대만을 설명하는 키워드들.







서점에서 뭐 이런 것을....







포장이 마치 무인양품 제품같다.







포장이 생물 표본 처럼 포장된 티셔츠







에쁜 거 다 사다가는

거지꼴을 못 면하기 딱 좋다.










타이페이에는 

2016년이면 북한이 

그렇게 세계를 향해 유화적으로 나올 때가 

아니었는데, 


북한 관광 홍보물이 거리에 있었습니다.


북한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폐쇄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광고를 보니 제한된 지역이라도

한 번 가보고 싶기는 하네요.





대만 사람들 캐릭터 진짜 좋아합니다.

그냥 지하철에도 이런 그림들...





송산문화공원입니다.

타이페이 스펠링 색감이 참 좋네요. 


이때 정말 더웠습니다. 







대만에서 가장 탐 난 것은

앙증맞은 바리케이트.







송산문화공원도 창고를 활용했습니다.








이 공원에서 가장 볼만한 곳은

타이완 디자인 박물관인데요...





박물관이라기 보다는 

거대한 팬시용품 판매점 같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거대한 아트박스?

제품은 대부분 판매도 됩니다. 






모서리 충격 방지 아이템인데...

사와서 써봤는데...


별로에요 ㅎㅎㅎ






은근히 땡기던 자전거 







손재주도 좋은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나무 수동 카메라.

이런 것들은 쓸 데 없는데 갖고 싶습니다.







아이디어 우산







박물관 옆에서는

예술가들의 공방이 있습니다.


구경도 하고 배울 수도 있습니다. 







조작, 회화 등 분야는 다양합니다. 







공방을 지나면

판매점이 간간이

다시 나타남






지금 보니 저 시계가 탐나네요.





종이 테이프도 완전 다양하고

아이디어 넘침.










2차 대전 일본군 막사의 변신 시시난춘(西西南村),

바오창옌국제예술촌(寶藏巖國際藝術村)





타이페이 101 타워 바로 옆에

시시난춘이라는 곳이 있다.


근대에 이 곳은 군의 막사였다.

그것도 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이 그 이후에는 중국 국민당 군대가 사용했다.


지금은 바오창옌국제예술촌이라는 

일종의 창작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겉 모습은 이렇다.

근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가까이 가면 뭔가 과거와 다른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건물과 건물 사이에는

아주 좁은 골목이 있다.


2차 세계대전 때는

이 골목에.. 글쎄.. 아마 빨래가 걸려 있었을까?

고참이 쫄병을 패고 있었을까?


같은 공간이 시간을 두고

이렇게 다른 용도라니.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확다른 모습이 펼쳐진다.










저 우편함은 정말 갖고 싶다.










예쁘고 감각적인 식기들.

대만이 이런 거 강하다.









이런 빈티지들. 너무 좋다.











여기 식당들도 참 좋아 보인다.











이 장면은 실제로 나에게 영감을 주어서

시골집을 비슷하게 꾸몄다.



그러나 뭐...

비슷한 시도 다른 느낌이다.










좀 쉬면서 마신 음료.

대만 사람들 친절친절











빵도, 샐러드도 맛있다.

밖에는 찌는 듯 더운데,

음식은 신선하다.









시원하고 볼거리가 많아서

의외로 긴 시간을 보냈다.













베이글 포장 마음에 든다.









밖으로 나오니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










역사를 남기고 현재를 덧칠하는 이런 시도는

거의 옳아 보인다.











타이페이 101 타워 쇼핑몰, 인상적인 TWG 매장



타이페이 101 타워는

쇼핑몰로도 유명하다.







타이페이 101 타워는

랜드마크라서 유독 눈에 잘 들어온다.








이 건물 지하의 딘타이펑은

들어가기 힘들다.


이때가 오전 9시?


상태가 이렇다.









타이페이 101 타워 쇼핑몰은

흡사 면세점 분위기다.









가장 눈에 들어온 매장은

TWG 매장.


여기는 일단 포장이 너무 예쁘다.


얼마 전(2016년 2월)에 

싱가포르 가서 TWG 매장에서

조식을 했는데

매장은 싱가포르 쪽이 더 나았던 것 같다.


당시 포스팅은 아래 클릭.


오차드로드 아이온 몰(ION Orchard mall)의 TWG 카페








차 맛도 모르면서

막 다 가지고 싶다.


특히 저런 포트.. 으아...








대만 사람들은 캐릭터 좋아한다.









캐릭터 제품 수준이

거의 일본 수준









일본 수입 제품 일지 모르겠다.

아무튼 관심도가 비슷









디테일이 장난 아님.










애플 매장은 줄 서서 들어간다.










다시 TWG 매장

정말 이런 포장은...








가격이 쎈 편이기 때문에

덮어놓고 구입할 수는 없고..

또 짐도 되니까...








3통만 구입했다.

그런데 2년이 지난 지금..


한 통도 다 못 먹음 ㅠ.ㅠ









맨 뒤에 큰 차 통은

집에서 쓰레기 통으로 쓰고 싶은데..

귀국할 때 짐이 되니까...









구입한 3개의 차 중

2개.










줄 서서 들어간 애플매장

이런 11자 플러그는 일본 대만 등에서 볼 수 있음








당시 아이폰7 출시 막 됐을 때











타이페이 101 타워 주변에는

여러 시설이 많은데


아디다스에서 만든 운동 시설이

제일 부러웠다.


시장은 한국이 클 텐데..

돈은 한국에서 벌고

인심은 대만에서 쓰는 거?


아니길 바란다.












타이페이 101 타워 스타벅스 예약 방법과 입장하는 법 그리고 후기




타이페이 101 타워는

타이페이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이 건물 35층에 스타벅스가 있다.


우리 가족은 스타벅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곳을 안 갈리 없다.


주요 일정으로 내심 정해놓고 있었다.



입장을 위해서는 예약을 하는 게 좋다.

그냥 가도 들어갈 수 있지만,

못 들어갈 수도 있다.


실제 전화 예약 때에도 원하는 시간이 안 됐다.

예약이 마감이란다.







예약을 위해서는

전화번호 : 02-8108-0701
(한국에서 발신시 +8862 8101  0701)


나는 방문 이틀 전에 예약했다.

아침 오픈 시간이 예약 가능한 시간이었다.


아침을 먹으려 했기 때문에

뭐 나쁘지 않다.


사실 스타벅스 아니어도

타이페이 101 타워는 타이페이의 랜드마크이다.







경치는 끝내 준다.

약간 뭐랄까.

전경이 송도 오크우드 호텔 같은 느낌이다.



송도 오크우드에서의 야경과 전경은

아래 링크에서.


송도 오크우드에서의 쇼캉스 2박3일 후기






쇼핑몰은 5층인데

가봤지만 재미있다.









타이페이 101 타워 스타벅스

입장을 위해서는 


이 건물 로비에 가야한다.


뭐지 이번호는 예약번호인가?


아니다.

이 옆에 있을 필요없다.









사람들이 휑한 로비에 하나 둘 모이고

어색하게 서 있는다.



참고로 영업시간은
평일 07:30 - 20:00
주말 : 09:00 - 19:30









시간이 되면 스타벅스 유니폼을 입은 직원이 와서

예약 번호를 부르며


이렇게 번호표를 준다.










그리고 이렇게 오리새끼처럼 줄줄 따라 간다.

그래야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다.


별 거 아닌데 이상하게 설레인다 ㅋㅋ

막 선택받은 사람들 같고..









매장은 평범한 편이다.

그런데 2018년 9월에 

대만에 다시 가서 느낀 것인데


일단 대만 스타벅스는 머트리얼이 다양하다.








젤리류들.

이거 많이 먹은 기억이...








아침 메뉴들.










아주 맛있게 잘 먹었음요.

직원들도 친절










제품들.

다양하고 예쁘다. 


2018년 기준으로는 더 다양하다.









그때도 이런 쓸 데 없지만

정말 흔하지 않은 제품을

구할 수 있었다.



직원은 "이거 하나 남았어요!"라며

자기가 사려고 했는데 놓쳤다는 둥

홈쇼핑같은 발언을 연신..ㅋ









다양한 언어의 인사말.

요즘은 한국인이 상당하다.








오전의 풍경.








또 다른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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