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폴스미스 의류, 잡화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은
원단이 느낌이 좋은 건 아닌데,

(여기서 좋지 않다는 것은 좀 까슬까슬하다는 것)

맨투맨도 그렇고, 셔츠도 그렇고,
패딩도 그랬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래 사진의 양말도 까슬하다.
곧 늘어나서 망가질 것 같은 느낌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2년 가까이
한 달에 한 두 번 신는 정도로 계속 잘 신고 있다.

그 시간 동안 처음처럼 까끌까끌하고
쓸 수록 느낌이 좋아지는 양말이다.

구입처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또 속옷들.

예전에도 속옷을 올렸다.

 

그런데 이번 친구들이 더 예쁘다.

 

 

 

바탕이 스트라이프인데,
밴드에 또 이런 디테일을 숨겼다.



각각의 스트라이브들이 다 눈에 들어온다.

배색의 위대함을 다시 보여주는 듯.

 

폴스미스 속옷은 대체로 품질이 좋다.

상당히 오래 입는다.

면의 감촉도 좋다.

위 친구들은 일본 도쿄에서 2018년에 샀다.

일본 여행 불매이기 때문에
이제 못 가지만,

한국에 생긴 폴스미스 매장에도
속옷은 있는 것 같다.

 

 

 

폴스미스 진즈 (Paul Smith Jeans) 스니커즈

2019년 12월 19일 개시했다.

 

사실 이 제품은 2015년 정도에 구입했다.

신발장 높은 곳에 두고 잊었다.

 

최근 생각이 났고, 헌 신발,

특히 일본 브랜드 신발을 대거 처분 하면서

눈에 들어왔다.

 

정장에 신기에도 괜찮은 디자인이다.

브랜드는 폴스미스 라인 중에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캐쥬얼한 진즈 브랜드이지만,

디자인은 오히려 포멀한 편이다.

 

오랫동안 신발장 안에서 색도 좀 바랬다.

 

 

 

포장을 씌워 놔서 먼지가 쌓이지는 않았다.

 

 

 

우리집 댕댕이가 역시 물어 뜯기위해 출동.

보라색 스티치가 "나는 폴스미스"라는 말을 하는 듯 하다.

 

다행히 쿠션은 아직 살아 있다.

 

 

신발 안감은 예전에 신었던

폴스미스 스니커즈와 비슷하다.

아마 당시 공유한 소재였던 것 같다.

 

새 신발이지만 첫 날에도 발은 아프지 않았다.

신발 전문 브랜드는 아니지만,

요통이 있는 나에게는 폴스미스 신발은

늘 괜찮은 선택이었다. 

 

 

 



폴스미스 굿즈 3 - 검정 스니커즈, 토끼 텀블러, 타올, 검정 롱코트, 파란 스니커즈




보시기 전에 먼저 사진이 좀 지저분 하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
대부분 오래 사용한 제품들이다. 
어떤 점에서는 진정한 후기이다.



폴스미스 스니커즈는

발목 쪽이 약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쪽 가죽이 가장 먼저 너덜너덜해진다. 


지금도 수년째 신고 있는 파란색 스니커즈는

박목 쪽 가죽을

구두방에서 수선해서 신고 있다.


그런데 아래 사진에 나오는 검정이는

이 정도 신고 버렸다.



사진의 폴스미스 스니커즈의 특징은

공기가 안통해서 답답하다는 것.

그래서 겨울에 신기 좋다. 

꽤 따뜻하다.



폴스미스 스니커즈의 대체적인 특징은

신발 전문 브랜드가 아님에도

쿠션이 좋아서 발이 편하다는 점이다.


족저근막염, 허리통증 등 고질병이 있는데

폴스미스 스니커즈를 신으면 못 느끼고 산다.


이점은 참 대단하고,

폴스미스 신발을 계속 사게하는 포인트이다.



아래 링크에 가면 소유하고 있는 또다른

폴스미스 스니커즈를 볼 수 있다.



폴스미스 굿즈 2 - 카드지갑, 속옷, 반지갑, 선글라스, 스니커즈, 손수건, 백팩










3, 4년 동안 하절기에 잘 신었던

폴스미스 스니커즈








브랜드를 활용한 디테일은

이렇게 둔하게 생긴 신발에도

어김없다.








특유의 스트라이프에서 다소 벗어난

새로운 스트라이프










버리기 전에 바닥이 얼마나 닳았나 보다가 발견한

의외의 디테일 ㅎㅎㅎ








또 다른 바닥의 디테일.

이 토끼는 아래 링크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 폴스미스 머그잔에 있는 문양이다.


하긴 요즘에는 폴스미스 제품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문양이기도 하다.



폴스미스 굿즈 1 - 머그컵, 허리띠, 셔츠, 수성펜, 아우터, 볼펜










처참하게 너덜너덜해진 발목 쪽 가죽

가죽이 부드럽지만 약하다.









이것도 버리기 전에 발견한 디테일

검정색이라 잘 보이지도 않는데 용썼다. ㅎㅎㅎ






텀블러. 도쿄에서 구입했지만,

2019년 7월 현재 일본의 무역보복 문제를 보니,

앞으로는 일본산 폴스미스는 폴스미스로 치지 않을 생각이다.






빨리 막 쓰고 버려야지.





타올이다. 아끼며 안 쓰다가..

수건 끌어 않고 죽을 것도 아니고..

지금은 샤워 후 막 쓰고 있다.





폴스미스 롱코트

평범한 스타일이다.




이제 이 옷도 거의 10년을 바라보고 있다.

부들부들하고 따뜻한 편이다.

영국 브랜드인데..
이 제품은 이탈리아이에 만든 모양

OEM?






옷은 멀쩡한데.. 내가 덩치가 커지고 있다. ㅠ.ㅠ






당시에는 이렇게 주머니가 2단으로 있는 것도

상당히 특이했다.






음식에 소울 푸드가 있다면

이 신발은 나에게 소울 슈즈다.

힘들 때 잘 신었고, 겨울에도 따뜻했으며
허리 통증도 잊게 해주었다.

너무 사랑한 나머지
다 헤진 부분을 수선을 해서 신기도 했고,

밑창 쿠션이 사라지자

깔창을 깔아서 신기도 했다.





폴스미스 진즈 제품인데,

파란색 계열로 이뤄진 스트라이프가 예쁘다.






민간에서도 혓바닥이라고 하나?
다 헤져서 너덜너덜하다.





곳곳에 있던 브랜드 이름은 다 지워지고

밑창에 조금 남았다.

이제 보낼 때가 된 것 같다.


고맙다.

잘 신었어.

정말 고마워 ㅠ.ㅠ







 

 

 

 

폴스미스 수성펜은 심이 어떤 것일까?

 

 

 

 

폴스미스 수성펜의 심을 빼봤습니다.

 

구입 후 처음.

 

 

 

 

 

OHTO 수성펜 심이 들어 있네요.

 

기본형 일까요?

 

 

 

 

 

 

 

일단 모델명은 OHTO KGR 805

 

 

 

 

 

 

 

끝에는 303이라 각인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갖고 있던

 

라미 수성펜 심과 길이를 비교하니

 

다릅니다.

 

 

기본형이 아닌가?

 

파카 기본형 볼펜심과도 다릅니다.

 

 

하지만 기본형 맞습니다.

111.5 mm.

 

 

 

 

 

 

 

 

111.5 mm 기본형 이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파버카스텔 기본형 수성펜 심을 구입.

 

 

 

 

 

 

길이가 똑 같습니다.

 

파란색도 샀으니

 

이제 파란색 폴스미스 수성펜을 갖게 되는 건가! 

 

 

 

 

 

 

 

 

 

그런데 끝이 달랐습니다.

 

OHTO 리필심은 촉이 긴데,

 

파버카스텔은 짧습니다.

 

이 차이 때문에 폴스미스 수성펜 본체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끝에 구멍이 작거든요. ㅠ.ㅠ

 

 

 

 

 

 

 

파버카스텔 리필심을 넣으면 이렇게 됩니다.

 

망할...

 

 

파버카스텔 수성펜 없는데..

 

리필심 때문에 사야하나요? ㅋㅋ

 

 

실패를 맛보고 다시 검색해서 OHTO 수성펜 심을

 

찾아서 주문했습니다.

 

 

맞을 지 모르겠습니다.

 

폴스미스 수성펜 안에는 플라스틱 심이 들어 있는데,

 

시중에 판내 뭊인 OHTO 수성펜 리필심은

 

금속제입니다.

 

 

 

 

 

몇 일 후 OHTO 수성펜 리필심 도착!

 

 

 

 

 

 

끝에 300 숫자가 일치?

 

좋은 징조?

 

그런데 이거 왠지 가격같다. -.-

 

 

 

 

 

 

 

수성 C-305P

 

0.5미리 심입니다.

 

 

 

 

 

 

 

오... 일단 심은 가는 부분이 길어서

 

파버카스텔 심처럼 걸리지는 않을 듯!

 

 

 

 

 

 


 

길이도 같습니다.

 

인터내셔널 사이즈!

 

 

 

 

 

 

 

짠! 딱 맞습니다.

 

이제 잘못한 파버카스텔심을 어떻게 해야하나...

 

먼저 어떤 제품에 맞는지 확인 후에

 

수성펜 하나 더 사야겠습니다. ㅋ

 

 

 

 

 

 

 

 

 

 

 

 

 

 

 

 

 

 

 

폴스미스 굿즈 2 - 카드지갑, 속옷, 반지갑, 선글라스, 스니커즈, 손수건, 백팩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

 

폴스미스 수집품 두 번째.

 

사실 수집이라고 하기에는 빈약하다.

 

 

 

1편은 :

 

폴스미스 굿즈 1 - 머그컵, 허리띠, 셔츠, 수성펜, 아우터, 볼펜

 

 

 

 

한국에서는 폴스미스 매장을 찾기 어렵다.

 

 

 

현재는 2018년 1월.

 

수년 전에는 목동 현대백화점에도 있었고

 

얼마 전까지 인천공항에 면세점이

 

있었는데 사라졌다.

 

 

 

일본에 가면

 

주요 백화점이나 쇼핑몰에서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2017년 12월

 

히로시마 소고 백화점에서 샀다.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았지만

 

색이 역시 예쁘고

 

보는 순간 반했다고 해야하나.

 

 

 

 

 

 

 

 

 

 

막상 사고보니

 

사원증 넣고 다녀도 될 것 같다.

 

 

 

 

 

 


 




이 친구는 속옷이다.

 

폴스미스의 경우 속옷의 품질이 상당하다.

 

오래 입어도 형태가 제대로 유지되고

 

허리 밴드는 큰 부담이 없음에도

 

잘 흘러내리지 않고 텐션도 유지된다.








폴스미스 남자용 반지갑










내부에 이런 그림이


정말 위트가 넘친다고 생각한다.








선글라스










다리에 폴스미스 미니카 그림이


깨알같이 들어가 있다.










안경 케이스가 웅장하다 ㅎㅎㅎ









거의 헌 신발이 되어서야

촬영 모델이 된

스니커즈.


추워지면 이 신발만 신는다.

벌써 3년째.


발뒤꿈치 쪽은

수선 업체에 가서

가죽을 갈기도 했다.


아주 편하고 따뜻하다. 







에쁜 손수건.

타월이기 때문에

물기 흡수에 짱.


크기도 딱 좋다.













직구로 구입한 백팩.

여성용 같다. 


마누라에게 빼앗길 것 같다. 










얘는 좋은 게

색이 일단 흔치 않고..


곳곳에 폴스미스 특유의 장난질이 있다.










겉에서 안 보이는 속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폴스미스 굿즈 1 - 머그컵, 허리띠, 셔츠, 수성펜, 아우터, 볼펜



나는 폴스미스가 좋다.

폴스미스는 가격을 볼 때

최고 명품 라인은 아니다.



매스티지(masstige)라고 하기에는

다소 가격이 높은 편이다.



명품과 매스티지의 중간 정도?



폴스미스의 색동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뜬금없는 자동차 그림, 보라색 중시 등

폴스미스의 위트와 고집도

이상하게 끌린다.



폴스미스 정도는 아니지만

비비안 웨스트우드, 에트로, 마크 제이콥스 등도

좋아하는데 느낌이 대체로 비슷한 면이 있다.



수년 간 여유가 생기면

폴스미스 제품을 하나씩 구입했다.

사다보니 꽤 들고 있는 것 같다.  




2017년 12월

히로시마 소고백화점 구입.

특유의 색동이 있고

최근 폴스미스 제품에 종종 등장하는

토끼 그림이 있다.


"머그컵도 있네!"라며 바로 구입.





컵 안쪽 바닥에 브랜드가 있다.

브랜드의 색은 컵의 색과 같다.

깨알같은 깔맞춤.


이런 세밀한 장난(?)을 찾는 게

재미있다.






허리띠.

허리띠는 현재 예닐곱 개가 있다.


그 중 가장 먼저 사진이 찍힌 아이.

2017년 7월 인천공항 면세점.


이후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폴스미스 매장이 사라졌다.







허리띠 뒷면.

주물 티가 난다.





곤색 허리띠.

어디에나 무난하게 어울린다.







셔츠.

폴스미스의 한 때를 풍미한

전형적인 무늬다.


이 셔츠가 정신줄 놓은 사이

매장에서 사라져서

아쉬워하다가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에

상품이 올라온 것을 보고

놀라서 질렀다.


2017년 10월 네이버 중고나라






이 허리띠는 한때 꽤 인기가 있었던

제품이다.


구입 연도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많이 사용했는데 상당히 튼튼하다.






마우스패드.

사은품이다.


언젠가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몇 개의 상품을 구입하고 받았다.






수성펜.

2014년 1월 후쿠오카 폴스미스 매장

이 수성펜은 2개다.

 

인터넷에서 하나 구매한 후

후쿠오카에 갔을 때

"어? 무늬가 다르네"라며 또 구입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무늬가 같았다. --;

 

 

 

 

폴스미스 진 아우터.

아주 평범한데 계속 입게 된다.

상당히 편하다.

 

가볍고 따뜻하다.

처음 샀을 때도 오래된 옷 같은데

지금도 오래된 옷 같다.

 

겨울이 가장 많이 입는 옷이다.

 

 

 

 

속은 폴스미스 특유의 퍼플이 일부 사용됐는데

그냥 지저분해 보인다. ㅋㅋㅋ

 

 

 

 

 

폴스미스와 카렌다쉬가 협업한 볼펜

별로다.

원래 카렌다쉬가 별로다 ㅋㅋ

폴스미스가 들어가도 역시 별로다.

 

그저 그런 필기감이 어디 가지 않는다.

다만 색감이 폴스미스 느낌이라는 거.

 

하나만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색깔 별로 다 살 뻔 했다.

 

 

이밖에 여러 개가 있는데,


하나씩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다만, 스크롤의 압박 때문에 2편으로~

 









 

 

 

 

 

뚜렷한 이유없이 갖고 싶었던 폴스미스 미니카.

한국 매장에 없어서 후쿠오카 여행 중에 들른 폴 스미스 매장에서 구입. 

 

 

 

아까워서 포장도 안 뜯고 살다가

자세히 보려고 몇 개월만에 개봉.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특별히 높거나

어떤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도 전혀 아니다.

 

 

 

 

그냥 폴스미스의 색동 디자인과 감성에 빠진 호갱이

아무 이유없이 구입해서 책상에 두고 눈이 즐거우라는

디자이너의 제안이 아닐까.

 

그런데 이글을 쓰면서 느낀 것인데..

이 자동차를 한달에 1분 바라볼까말까네..

 

그럼 도대체 이 친구는 무슨 의미지? --;

 

 

 

 

 

 

 

 

 

 



 


수성펜인 줄 알았어도 구입했겠지만,

나는 이게 볼펜인 줄 알았다.


구입한 지 6개월만에 오픈.

 

큐슈 후쿠오카의 폴스미스 매장에서 구입.

개인적으로 이런 스트라이프를 제품에 사용한

폴스미스의 감각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이렇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것도

참 특이하고, 고집도 대단한 것 같다.

 

수성펜의 심은 흔히 구할 수 있는 것이다.

길이 111mm짜리.





 

폴스미스와 카렌다쉬의 합작.

볼펜이다.


2016년 9월에 대만 타이페이 면세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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