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폴스미스 의류, 잡화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은
원단이 느낌이 좋은 건 아닌데,

(여기서 좋지 않다는 것은 좀 까슬까슬하다는 것)

맨투맨도 그렇고, 셔츠도 그렇고,
패딩도 그랬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래 사진의 양말도 까슬하다.
곧 늘어나서 망가질 것 같은 느낌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2년 가까이
한 달에 한 두 번 신는 정도로 계속 잘 신고 있다.

그 시간 동안 처음처럼 까끌까끌하고
쓸 수록 느낌이 좋아지는 양말이다.

구입처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또 속옷들.

예전에도 속옷을 올렸다.

 

그런데 이번 친구들이 더 예쁘다.

 

 

 

바탕이 스트라이프인데,
밴드에 또 이런 디테일을 숨겼다.



각각의 스트라이브들이 다 눈에 들어온다.

배색의 위대함을 다시 보여주는 듯.

 

폴스미스 속옷은 대체로 품질이 좋다.

상당히 오래 입는다.

면의 감촉도 좋다.

위 친구들은 일본 도쿄에서 2018년에 샀다.

일본 여행 불매이기 때문에
이제 못 가지만,

한국에 생긴 폴스미스 매장에도
속옷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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