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창단 준비위원회 설립과 함께 언론 홍보, 유관 단체 협조를 진행했고, 창단 시 구단을 후원할 기업체를 섭외하는 작업도 함께 했다. 창단TF 중 소관 업무가 없는 구성원이 투입되는 서명 운동도 준비했다. 

서명 운동들을 위해 TF는 '시민참여팀'을 만들었다. 그리고 팀장에 PARK을 내정했다. 

비슷한 시기에 일부 부천팬들이 K리그 경지장(2007년 4월 11일 인천 등)에서 시위를 진행하여, 언론과 K리그 다른 팀 팬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부천팬들이 울분을 달랠 길이 없어서 그런 일이 발생했지만, 팀 창단에는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시민참여팀이 이 에너지를 끌어모아야 했다.


2018년. 베트남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면세점에서
'레전드 커피'라는 것을 보았다.

물어보니 세계 최상급 커피라고 한다. 
원두고 있고, 믹스 커피도 있었다. 

원두는 300그람에 7만 원으로 기억한다. 

믹스커피도 있었다. 
역시 가격이 상당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돈 버렸다.
거의 10만 원을 지출했는데, 
커피는 쓰레기였다.

 

원두는 오래된 것처럼 물을 부어도 푹푹 꺼지고
믹스는 ㅎㅎㅎㅎ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의 호기심과 호의를
짖밟은 쓰레기 같은 커피이다. 

혹시 베트남에서 보면 주의하시길...



스타벅스 텀블러가 몇 개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꽤 많다.

그 중 아래 아이들은 비교적 최근 구입이다.
특별히 필요없었지만, 색이 예뻐서 구입했다.

 

텀블러도 소모품이다. 
하나를 꾸준하게 몇 개월 쓰면
설거지로는 해결이 안 될 때가 온다. 

 

이친구는 입구가 밀봉 되어서 좋다. 
보온 성능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 

 

찬 음료 전용.
요즘 사무실에서 물 마실 때 사용 중



휘닉스 평창에는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방이 있다.

괜찮아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방은

약간 그렇다.

 

저층의 끝방이 배정되는데, 

저층은 뒷 베란다 문을 열면 바로 산이다.

약간 반지하 느낌이다.

여름에는 습기가 많다.

 

처음에 반려견과 함꼐 하는 방이 아닌

고층의 방을 받았는데 그 방은 뽀송뽀송하고

매우 좋았다.

 

하지만 반려견과 함께 하는 방은 아쉬움이 남았다.

 

 

휴가철에는 주차가 쉽지 않을 정도로

차가 많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우니

더욱 그런 것 같다.

 

 

 

반려견과 함께 하는 방의 베란다 문틀

약간 아쉽다.

 

 

 

베란다 앞이 산이기 때문데 습하다.

 

 

 

처음에 배정받은 방은

고층이라 좋았다.

 

하지만 뭔가 잘못된 것 같아서

연락을 해서 반려견 방으로 옮겼다.

 

 

 

좋았던 사람 전용(?) 객실 ㅠ.ㅠ

 

 

 

반려견과 함께 하는 방과 건물은 따로 있기 때문에

예약 때 주의해야 하고,

프런트에서도 들어올 때 말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지금보니 소파도 사람 전용(?) 객실이 더 좋네 ㅠ.ㅠ

 

 

오래된 고민이다.

대형 수영장을 만들 수는 없다.

 

작은 수영장은 그나마 가능하다.

설치형 수영장을 쓸 수도 있다. 

문제는 스트로크 한 번에 

10미터 이상 가는데,

길어봤자 4미터 길이의 수영장에서는

수영다운 수영은 불가능하다.

 

커다한 모터로 물을 흐르게 하는 것도

생각해봤다.

역시 비용이 만만치 않았고, 전기로 돌아갈 텐데..

혹시 감전은?

 

그럼 허리에 고무줄을 묶으면 가능할까?

에이 설마...

오늘 아침 코로나19가 심해서 다시 수영장들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 들리니 대책이 필요했다.

 

무식하게 검색했다.
구글에서 '허리 묶고 수영'으로 검색했다. 

그 결과...

 

그냥 첫 화면에 이렇게 나왔다.

빨간 박스를 보시라.

아니, 이런 게 정말 있어?

아마존에서 다시 검색해서 찾아보니 이 제품이다. 

음...

혹시 한국 쇼핑몰에는 없을까?

인터파크에서 해봤다.

 

 

어? 있다. 있어. ㅋㅋ

설치형 수영장에서 이용하는 거구나.

현재 고민은 여기까지 진행.

이런 헤괴한 제품이 있다는 것은 우선 개인 페북에 올리며

기쁨의 빵빠레를 울렸다.

오늘 저녁에 집에 가서,

뒷마당 크기를 재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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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아니 그런데 이런 게 있네?

endless pools

 

그리고 참고 링크

www.youtube.com/watch?v=pojchSFoyXE

www.youtube.com/watch?v=BvtvxVONkcc

2007년 3월 15일 붉은악마 홈페이지에는 문답식의 칼럼이 게재 되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연고이전은 이제 없다고 믿는다. 

 

2006년 3월 1일 한국프로축구 서포터연합과 부천 서포터는 붉은 악마 여러분들의 깊은 배려와 협조 속에 연고이전 반대 시위를 무사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위로 인해 붉은악마에게 상처가 된 부분에 있어서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절박한 저희들의 심정을 알리기에는 대한민국 언론들은 대기업 앞에 무기력 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시는 붉은 악마 여러분들과 프로축구 서포터스 여러분의 도움으로 막혀 있던 언론들의 벽을 허물면서 이제 겨우 시작의 활을 당기게 되었습니다. 붉은 악마 여러분이 지금 받고 있는 상처 절대 모른척 하지 않겠습니다.   

 

최대한 힘이 되는데 까지 여러분의 상처가 치유 될 수 있도록 진심 어린 보답을 하겠습니다. 부천 서포터의 Pride을 걸고 진심으로 약속 하겠습니다. 2006년 3월 1일 그날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에 대해 답변 형식의 내용이 이어진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붉은악마는 연고이전 시위로 인해 적지 않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정통 서포터인 붉은악마는 연고를 이전하는 행위가 한국축구를 망치는 행위라고 확신하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당시 붉은악마가 받았던 비난은 연고이전으로 상처를 받은 부천 축구팬과 서포터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부천서포터는 연고이전 시위 이후 붉은악마가 처한 곤란한 상황에 대해 미안함을 표하고 있지만, 이는 부천을 넘어 한국축구를 위한 것이었으며 축구 서포터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문제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결코 미안하거나 고맙다는 생각 말아주십시오.

 

부천 축구팬 여러분, 다시 보란듯이 일어서 주십시오.

 

당시 연고이전 시위를 준비하며 붉은악마는 시위의 성공여부에 대해 많은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경기가 시작하기 직전, 우리 모두 놀랐습니다. 우리는 N석 전체를 검은색으로 물들였으며, 연고이전은 패륜행위라는 것에 대한 공감이 서포터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퍼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연고이전에 대해 무심한 팬과 미디어가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연고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등 유럽의 빅리그를 포함한 대부분의 유럽리그가 연고지 정착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날, 지난해 3월의 시위는 다시 평가받게 될 것이고, 연고를 이전한 팀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한국 프로축구에 연고이전이라는 비극적인 사태가 일어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그 서포터가 다시 골대 뒤에 서기를 기원합니다. 연고이전이라는 패륜을 저지른 자들 앞에 보란 듯이 일어나 주시길 바랍니다.

 

 

붉은악마 운영위원회

 

정통 서포터 다운 문답이다.

이런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붉은악마 내부에서도 반대가 있었다.

 

하지만 당시 붉은악마 운영위원회 명의의 게시물은

붉은악마 운영위의 의결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당시 다수는 연고인전에 격하게 반대하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관련 내용은 언론에 보도됐다.

 

 

 

 

 

약 10년 정도 사용했으니 오래 썼습니다.

하지만 스테인레스가 녹이 생기는 게 쉽지 않은 데 생겼습니다.

 

주방에 스테인레스 상품이 많고,

10년 넘은 제품도 있는데

녹이 생긴 것은 처음입니다. 

 

미련없이 버렸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라 불안합니다.

 

제품에는 디자인 바이 재팬으로
Designed by Japan

되어 있어, 제작은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일 수 있습니다.

 

구입 때는 일본 제품이라고 해서

유사 제품에 비해

조금 더 비싼 가격에 구입했죠.

 

일전에 유니클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글도 올렸지만, 일본 제품의 품질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유니클로 장갑의 품질: https://eastman.tistory.com/2050

 

물론 가격이나 사용 기간에 따른 차이도 있지만,

유니클로 장갑은 거의 분진 수준으로 제품이 갈려서

건강에도 안 좋고, 청소에도 애를 먹었죠.

 

 

 

이번 핸드드립 주전자의 녹은

지워보려고 했지만 제거지지 않았습니다.

 

계속 느끼는 건데..

일본 제품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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