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낭대교는 페낭섬과 말레이반도 본토를 연결하는 긴다리입니다. 현대건설이 건설하였으며 한때 아시아 1위, 세계 3위의 길이였는데, 지금도 세계 5위 정도는 유지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페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는 이 다리가 잘 보이고 위용도 대단합니다.

진입로를 포함하여 총 길이 14.5km, 해상 구간 교량 길이만 8.5km 입니다. 교량에 연결되는 인터체인지가 둘, 고가도로가 넷, 여기에 2천 6백m의 연결도로가 함께 건설되어 있습니다. 특히, 대교 중간 4백 40m는 아름답지만 시공이 까다로운 사장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페낭에는 여러 기업과 공장이 많기 때문에 이 다리는 생산물을 본토로 쉽게 옮길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다리를 이용하는 수요가 날로 늘어서 현재는 제2 페낭대교를 건설 중입니다.



하늘에서 본 페낭대교. 1982년 입찰 당시 41개국이 입찰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현대건설은 프랑스 기업과 경쟁 끝에 낙찰을 받았습니다.

관련글 : 한국기업이 건설 중인 싱가포르 랜드마크 직접 가보니 - 싱가포르 여행 


숙소에서 본 페낭대교. 조지타운 건물들의 지붕이 아름답네요. 다리 가운데 두개의 우뚝 선 교각 사이가 사장교 구간인 모양입니다. 케이블이 다리를 지지하는 구간인데... 아름답기도 하지만, 저 사이로 배가 지나갈 수 있도록 한 것이라 합니다.

여기는 말라카 해협. 동서 해상교통의 요지입니다.



옆으로 지나갔는데.. 바로 옆에서는 사진이 잡히지 않더군요. 약간 떨어진 곳을 지날 때. 조지타운에서 공항 오가는 길입니다.



건설 중인 제2 페낭대교. 말레이시아 업체가 공사 중입니다. 원래 거의 완공이 되어야 하는 건데.. 중간에 공사가 중단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현지 한국계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업체의 기술력이 의심이 되어 공사를 중단했다고 합니다. 이 공사 계획이 알려졌을 때 현대건설이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지 기업이 공사를 하게되었고, 결국 완공 예상보다 1년이 다 되었습니다만, 아직 다리의 형체도 갖추어지지 않았습니다.




낮에 본 모습입니다. 제2 페낭 대교는 좀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록 기술력 문제로 공사가 중단되었지만, 환경과 안전을 이유로 공사를 과감하게 중단시키는 결단력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길을 가다보면 다국적 기업들의 건물이 눈에 많이 들어 옵니다. 여기에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을 많이 합니다.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이지만, 이웃 나라로부터 노동자를 수급받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이 지역에서는 선진국입니다.




힌두교 사원. 전형적인 모습니다.

관련글 : 리틀 인디아에서 느낀 인도의 향기 - 싱가포르 여행 



이 사원의 뒷골목입니다. 카레(커리) 향이 납니다. 이때 배도 많이 고팠습니다. 가까이 가봤습니다.



큰 통에 카레를 종류별로 담아두고 있습니다. 작은 통에는 각종 반찬이 있습니다. 밥과 난도 있습니다. 앞에 가서 주문을 하고 자리에 가서 앉아 있으면 됩니다. 위생이 좀 걱정이 됐습니다. 국자를 쓰지 않고 그냥 그릇이으로 풉니다. 아저씨 손도 막 들어갑니다. 에이... 그냥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닭튀김, 닭고기 카레, 볶음밥, 양고기 카레, 우거지(?) 카레...  음식들이... 다... 맛있습니다. ㅠ.ㅠ

관련글 : 싱가포르에서 들른 맛집 총정리 - 싱가포르 여행 



주변에 온통 인도출신 사람들입니다. 맨 위의 접시는 감자국입니다. 감자국은 주문 안했는데, 식탁 위에 턱 내려 놓더니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웁니다. 이 집에서는 이게 맛있다 뭐 이런 의미 같습니다. 이거 공짜로 주는 건지 돈 받는 건지 애매한데... 음식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으니 다 먹기로 했습니다.

우거지 카레에 감자국... 우리 음식과 매우 비슷합니다.



호텔 앞에서 도보여행을 준비하는 관광객. 걸으며 이것저것 참견할 수 있는 곳이 요즘 최고 관광지로 부상 중. 가로수길. 홍대앞 역시 그런 컨셉. 전통의 명동도 마찬가지. 사람이 사는 것을 느끼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페낭의 커피빈. 공항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이... 잘...



오잉... 저 시커먼 것은 무엇일까요? 오염된 물? 맞다면 말레이시아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 지역은 자연이 아릅답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Penang... Stop! pollution! The Strait of Malacca is so important place. Many beautiful fishes and corals live in this strait. We have to keep this sea.

※ 말레이시아 사람이 이 글과 사진을 우연히 보고, 수오지심(羞惡之心)이 들었으면, 그래서 변화가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에서 어설픈 잉글리시 질렀음



페낭 섬 전경입니다. 비행기 일정 때문에 잠시 들른다는 게 이틀이었습니다. 아쉽네요. 더 자세히 못 봐서...



2011년 8월의 여름휴가는 거의 말레이시아 일주 수준입니다. 쿠알라룸푸르, 코타키나발루, 페낭 그리고 지금 도착한 랑카위.. 하지만 아직 몇 곳이 남았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올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은 랑카위 공항입니다. 아쉽지만... 이 여행의 마지막 도착지입니다. 랑카위가 얼마나 즐거운 곳인지 이 때는 몰랐습니다. 말레이시아 대단한 나라야... ^^



페낭의 조지타운은 산책을 위한 곳이었습니다. 유독 도시산책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사람 욕심이라는 게 한도 끝도 없습니다. 페낭은 비행기편 때문에 할 수 없이(?) 머물게 된 곳인데, 막상 머물러보니 몇 일 더 있고 싶습니다.

이제는 시간이 갈수록 바쁜 스케쥴에 부담이 옵니다. 체력은 오히려 나아졌는데, 나이가 들수록 허리, 무릅 등 관절이 문제입니다. 나이들어 여행간다는 말처럼 의미없는 말도 없습니다. 나이 들어서 여행갈 수 없습니다. 여행이라는 것은 현지에서 고생하며 많은 경험을 하고, 이 경험을 인생에 투영시키는 것 아닐까요? 나이 들어서 조금만 걸어도 힘들 때, 무엇을 보고 또 무엇인가를 배워서 어디에 쓰겠습니까.

외국인 친구를 만나 사귀어도 하루라도 젊을 때 사귀어서 삶을 함께 가는 게 낫지 않을까요? 다 늙어서 친구 사귀어서 몇 번이나 커뮤니케이션하고, 또 살면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요. 페낭에서 이런 지론을 더 굳힐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페낭에서는 좀 무리한 일정을 잡아서 돌아다녔습니다.



 
코끼리를 보니 힌두교 사원입니다. 말레이시아의 종교적 다양성은 아마도 세계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조자타운의 한 거리의 경우, 2~3백 미터 안에 기독교 교회, 이슬람 사원, 힌두교 사원, 불교사원이 잇따라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서로 존중하며 조화를 이루고 살아갑니다. 이런 평화... 마음에 듭니다.


관광지도에 의하면 이곳은 마하마리안만 사원(mahamariamman temple)이네요.

관련글 : 오묘한 분위기, 생소했던 힌두사원 - 싱가포르 여행 





이곳은 테오추 사원(teochew temple)입니다. Teochew는 태국으로 이주한 만다린어를 사용하는 중국인이라는 의미같습니다. 쉽게 말해 동남아에 온 중국인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카피탄 켈링 모스크(kapitan keling mosque). 이슬람 사원입니다.



이슬람 사원은 어찌어찌 하다보니 많이 경험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겉에서만 보았습니다. 페낭에서는 시간이 부족해서..^^





관련글 :
여기저기 금칠한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 - 브루나이 여행 
늘씬한 아가씨를 따라간 이슬람 사원과 재래시장 - 싱가포르 여행 






여기는 성 조지 교회(st. george's church). 모스크, 힌두교사원, 불교사원 근처에 있습니다. 공존.





여기는 자비의 여신 사원? (goddess of mercy temple) 위의 위 사진은 포샵으로 약간 밝게 했습니다. 낮에는 향으로 가득했을 것 같은 포스네요.




조지타운 곳곳에는 이런 화려한 건물들이 있습니다. 사당인데요. 지금 촬영된 이 집이 사당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고색창연한 건물에 폭스바겐 대리점이 있습니다. 기묘한 언발란스.



이런 소화전 옆에서 종이컵에 탄 다방커피를 들고 담배를 피고 쪼그려 앉아 있으면 제대로 망가진 모습이 나오겠죠? 최고로 편한 관조의 모습이기도 하겠죠. 죽기 전에 꼭 그렇게 건달처럼 길모퉁이에 앉아 있어보고 싶습니다. 모든 부담을 털고... 



이런 골목을 다닐 때는 좀 스산했습니다. 하지만 "안전하다"는 말레이시아 소개 책자와 다른 나라에서 온 여행자들의 의견을 믿기로 했습니다.



오.. 가다보니 이런 풍경도 나오네요. 아주 마음에 드는... 배가 고프지 않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햄버거? 무려 긱스를 모델로 사용하는 햄버거 행상입니다. 여성 관광객들이 긱스버거(?)를 호들갑 스럽게 주문하고 있습니다. ㅎㅎ 위생이 좀 의심되는 모습인데.. 전혀 개의치 않더군요.


 


아... 올드 트래포트버거네요..




올드 트래포트버거에 이은 페낭의 축구마케팅 2탄! 베컴 이발소입니다. --;  이름도 우아한 헤어 드레싱 쌀롱~
 



1박2일의 기록이다보니 밤 사진과 낮 사진이 교차하네요. 사진과 같은 스타일의 건물이 페낭 조지타운의 전형적인 스타일로 보입니다. 상당히 많습니다.



곳곳에 도심 산책을 즐기는 외국인들을 볼 수 있습니다. 굉장히 열심히 다닙니다.



캠벨 스트리트 몰. 스쳐지나갔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더욱 아쉬움이 남네요. 페낭.



아... 따님의 성화에 조지타운의 일부 구간을 이런 꽃마차를 타고 다녔습니다. 아마 그 동네에서 가장 화려한 꽃마차일 것입니다. 머무는 동안 이보다 화려한 꽃마차는 못봤습니다. 뒤에는 아저씨가 페달을 구릅니다. 자전거를 개조한 것입니다.

꽃을 달고 바람개비를 달고 거리를 활보하는데... 이 아저씨는 음악도 크게 틀었습니다. 음악은 우리가 중동과 축구경기 때 흔히 듣는 이슬람 음악(경전 외는 소리?)였습니다. 아... 시선집중... 저는 얼굴을 못들겠는데, 따님은 마냥 신났습니다. ㅠ.ㅠ 뒤를 보니 아저씨도 신났습니다. 원래 야윈 아저씨를 힘들게 하는 게 마음에 걸렸지만, 이 아저씨는 돈을 번다는 것에 오히려 기뻐하는 것 같아 다행이었습니다.

내려서 사진을 찍는데, 기분 좋은 아저씨는 적극 협조.. 쪽팔림은 사라지고 추억만 남았습니다. 이 사진 보니 그때 생각나서 웃음이 나네요.

"이 아저씨... 음악만이라도 어떻게 안될까? 창피해 죽겠네.. ㅠ.ㅠ"


페낭을 찾은 분들은 조지타운을 천천히 걸어가면서 이런 저런 일에 참견을 해가며 다니는 것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페낭을 찾는 사람들이 유독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한국을 찾는 요즘 외국인 관광객들이 홍대앞을 최고의 관광지로 꼽는다고 합니다. 산책하며 새로움을 발견하고, 골목에 자리잡은 사람들과 대화하는 즐거움을 느끼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느낌을 느끼기에 페낭은 적당한 곳입니다. 게다가 건물도 멋있고, 안전하고, 볼 것도 많은데, 볼 것의 다양함이 극과 극을 달리면서도 평화롭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언제부터일까요? 낡은 건물이 새 건물보다 와닿습니다. 외형을 그대로 두고 속을 잘 꾸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페낭에는 그런 건물이 참 많습니다.



베이 뷰 호텔 뒤쪽 호프집입니다.



산책하다 만난 묘지입니다. 묘한 분위기입니다. 뚜껑이 기울어진 묘지는 뭘까요. --;



나무도 묘지라는 공간과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스턴 앤 오리엔탈 호텔입니다. 싱가포르의 래플스 호텔과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관련글 : 싱가포르 최고의 호텔 래플스호텔을 가다 - 싱가포르 여



이 집에서는 누가 살았을까요? 폐허가 되어가는 건물입니다.




종종 유럽 분위기를 냅니다. 이런 조형물은 마치 체코 프라하 분위기네요.

관련글 : 프라하성으로 가는 길, 카를교에서 맞은 밤 - 2006 체코





Town Hall. 설명은 가이드 지도로 대체. ㅋ 






City Hall. 타운홀과 시티홀.. 페낭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 두 개를 해가 완전히 지기 전에 봐서 다행입니다.






해변의 방어벽입니다. Fort Cornwallis 부근입니다. 이때는 해가 완전히 져서 조명이 없는 해변에서 촬영이 불가. 이쪽은 마닐라의 인트라무로스 분위기입니다. 하긴 인트라무로스와 용도가 비슷한 구조물입니다. 서양인이 들어와서 방어를 위해서 만든 곳이니까요.


시계탑입니다. 여기서도 택시 기사에게 위치를 설명할 때, 지도를 보며 위치를 파악할 때 이 시계탑을 많이 활용합니다.




관련글 : 인트라무로스의 포대와 아름다운 건물들 - 2010 필리핀


코타키나발루 다음 목적지는 페낭입니다. 사실 페낭은 일정에서 빼려고 했는데, 코타키나발루에서 랑카위로 가는 항공편을 구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코타키나발루에서 페낭 가는 표와, 페낭에서 랑카위 가는 표는 많더군요. 자빠진김에 쉬어간다고, 페낭에서 하루 자면서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페낭의 첫 인상은 산업도시 입니다. 아파트가 즐비하고 차도 많습니다. 공장도 많습니다. 한국처럼 특색없는 아파트 단지가 많다는 점이 다소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면 페낭에도 수준급 리조트와 관광지가 있습니다.

숙소는 베이뷰 호텔(Bayview Hotel Georgetown). 하루만 저녁 때 머물 예정이기 때문에, 무난한 곳을 고른다는 생각으로 선택했습니다.



룸입니다. 따님은 침대만 보면 신이 납니다. 가뜩이나 피곤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가운데가 비어있는 구조입니다.




겉에서 보면 제법 위용이 대단합니다.



조식은 스카이라운지에서 합니다. 360도 둥글게 창이 있습니다. 괜찮았습니다.



이 호텔은 페낭의 관광명소인 조지타운 복판에 있습니다. 위치는 참 좋은 편입니다. 뷰도 좋습니다.



저 아래 학생들이 보입니다. 방학이 아닌 모양입니다. 8월이었는데..



페낭대교가 보일듯 말듯. 나중에 좀 더 잘 나온 사진으로..



조지타운의 또 다른 방향..



바다 쪽입니다. 아래 보이는 것은 이스턴 앤 오리엔탈(eastern and oriental hotel) 입니다. 페낭의 최고급 호텔 중 하나입니다.



호텔 이름에 뷰(VIEW)가 포함되어 그럴까요? 이쪽 저쪽 다 뷰는 참 좋은 편입니다. 바다 건너는 말레이반도 본토입니다.



페낭에는 리조트도 있고, 그래서 여기저기 놀 곳이 있지만, 대체로 도심투어를 할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페낭의 조지타운이라는 작은 도심은 서구가 동남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았던 곳 중 하나이고, 그래서 100년이 훌쩍 넘은 유럽식 건물이 많습니다. 덕분에 200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지타운 바깥 쪽에는 이런 특색없는 아파트가 즐비합니다. 조지타운의 고풍스러운 건물을 보기전에 먼저 특색없는 애들부터 보시죠.




이런 아파트들은 계속 건설 중입니다.




교통 체증도 장난이 아닙니다. 택시 기사님이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사람들과 이따금 나타나는 횡단보도 앞의 사람들을 가리키며 "외국인 노동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외국인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사님은 귀신같이 "저 사람들은 인도네시아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보니 한국에서 말레이시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나 외국인 신부를 본 것 같지 않네요.

동남아에서 말레이시아는 선진국입니다. 베트남, 인도네이사, 필리핀과 비교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끝으로 서민의 주택입니다. 나무만 아니면 우리나라 어디 변두리에 있을 법한 주택이네요.



여기도 코타키나발루와 마찬가지로 축구는 광고의 주요 모티브네요. ^^


  1. 아고다 2012.05.11 16:57 신고

    베이뷰 호텔에 다녀오셨군요~

    페낭에 좋은 추천 호텔이 있어서 트랙백 걸고 갑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