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여행에서 구입은 예외

- 옷 일지를 기록하며 현재 있는 옷의 규모를 파악 중
- 속옷과 양말도 구입하지 않는 게 원칙이나 따로 기록은 하지 않을 예정

 

날짜·장소 비고

2019.5.14(화) 회사

회색양복상의
(춘추, CP컴퍼니)
스트라이프(폴스미스)

검정바지(DKNY)

운동화, 검정(나이키)
2019.5.15(수) 회사 양복상의(CP컴퍼니)
흰(해지스)
회색바지(Vanhart di Albazar) 운동화, 검정(나이키)
2019.5.16(목) 회사 체크(워모) - 16일 버림 검정바지(면, 노 브랜드) 운동화, 검정(나이키)
2019.5.17(금) 회사 스트라이프2(폴스미스) 검정바지2(DKNY) 운동화, 검정(나이키)
2019.5.23(수) 회사

흰(갭),
네이비양복상의(춘추, 띠어리)

네이비바지(인터메조)  
       
       
       
       

 

 

아우터 기타

긴 남방
- 폴스미스 스트라이프
- 폴스미스 스트라이프2
- 해지스 흰색
- 갭 흰색

검정바지
- DKNY
- DKNY 2
- 노브랜드(면)


회색바지
Vanhart di Albazar

네이비바지
- 인터메조

양복상의
- CP컴퍼니(회색, 춘추)
- 띠어리(네이비, 춘추)

운동화
- 검정(나이키)




겨울철 라돈아이 측정 라돈 수치가 올라갔다.

원인은? 환기 효과는?



라돈아이는 우리 집에서 개점 휴업이었다.

어디를 측정해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겨울.


심심해서 측정했는데 8피코큐리를 넘었다. 

기준치를 4피코큐리로 보는데

두 배인 것이다. 


당시 상황은 환기를 전혀 안 하고

3일이 지났을 떄 였다. 


즉시 환기.

약 30분이 지나자 2피코큐리로 떨어졌다.

그리고는 밤 11시쯤 잠이 들었다.

물론 창문은 닫았다. 


아침에 일어나니 6~7피코큐리

이런...



집이 단열이 좀 잘 되는 것도 

이럴 때는 문제다. 

우풍이 심하면 라돈은 흩어진다.


봄 여름 가을에도 수시 환기를 하기 때문에

라돈 문제는 없었다.



겨울이라지만 혹시 갑자기 늘어난  

요인이 따로 있을까?


찾아볼 생각이다. 



일달 의심이 되는 살림은..



1. 천정에 설치한 탄소 가열 난방기

탄소가 라돈과는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 이게 가장 큰 집의 변화였다.



2. 두툼하고 꽤 큰 요가 매트

요가 매트에서 환경 호르몬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리고 요가 매트가 고무일 텐데, 역시 천연 고무인 라텍스에서 

라돈이 왕창 나왔다는 말이 있었다. 그래서 의심.



3. 마당 주차장에 왕창 깔은 파쇄자갈

일부 파쇄 자갈은 라돈 덩어리라고 한다. 화강암에서 나오는 라돈이..

만약 파쇄석이 화강암 계열이라면 왕창 나올 것 같다.



일단 환기를 잘 하며 살고..

위 요인 중 도대체 어떤 놈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는지 찾아볼 생각이다. 




 


 

 

좋은 카페트(러그) 고르는 두가지 방법

 

인테리어 소품으로

카페트가 인기다.

 

바닥이 찬 곳은

보온을 위한 용도로도

사용된다.

 

합성 카페트(러그)는

가격이 싸다.

 

하지만 양모나 실크 카페트는

가격이 만만치 않다.

 

중동이나 동남아에서

카페트를 사오기도 하는데,

가격이 한국보다는 저렴하다.

 

하지만, 혹시 질이 좋지 않은 카페트를

비싸게 사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 때가 있다.

 

아래 방법을 참고하면

실패 활률이 낮아진다.

 

 

 

 

첫째. 앞뒤 무늬가 같다.

 

위 사진은 투르크메니스탄 카페트이다.

양모 카페트이다.

 

양모(실크도 마찬가지) 카페트는 앞 뒤 문양이 같다.

물론 결은 다르다.

하지만 그림 모양은 일치한다.

대체로 수제 카페트가 앞뒤 모양이 일치한다.

 

기계수는 뒷면이 하얀 접착체 같은 것으로

떡쳐져 있다.

 

 

 

실크 + 양모가 섞인 카페트이다.

잘 고르는 마치 100% 실크 느낌의 카페트를

고를 수 있다.

 

이 제품은 인도 캐슈미르 카페트이다.

실크 카페트는 가격이 엄청나다.

하지만 양모가 좀 섞이면

품질은 비슷한데, 가격은 많이 떨어진다.

 

 

 

 

이 역시 앞 뒤 무늬가 같다.

 

 

 

둘째, 잘 접힌다

 

양모도 그렇고, 실크도 그렇고

좋은 카페트는 이처럼 접힌다.

 

그래서 큰 카페트를 사고

조금 큰 쇼핑백에 접어서 넣을 수 있다.

 

꽤 두꺼운 양모,

사진을 깜빡했는데

위에 투르크메니스탄 양모도

작게 접힌다.

 

 

 

이런 식으로 접힌다.

 

저가, 기계수는 뒷면에 접착제이기 때문에

접히지 않는다.

말아서 보관, 운반해야한다.

공간을 많이 차지 않다.

(아주 두꺼운 양모는 접히지 않을 수 있다)

 

 

 

 

실크가 포함된 카페트는

위 영상 처럼 손으로 쓸었을 때

명함이 달라 보인다.

 

좀 효과가 약하게 찍혔는데,

실제보면 아주 달라 보인다.

 

 

 

 

 

단열, 결로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열반사 단열재(단열 초배지) 사용 후기

 

단독주택에서 열반사 단열재 덕을 좀 봤다.

두께가 1.5센티미터나 되는 두꺼운 것도 써봤고

5밀리미터 정도의 제품도 사용해봤다.

 

결론은..

벽 자체의 냉기는 많이 잡아준다.

곰팡이 생성도 상당 부분 억제 된다.

단열 효과는 분명히 있다.

여름에 더 선선하다.

 

하지만...

우풍 자체를 막은 건 아니기 때문에

세간살이에 생기는 습기는 완전히 막지 못한다.

 

 

 

사진은

열반사 단열재(단열 초배지)를

붙인 곳(왼쪽)과 붙이지 않은 쪽(오른쪽)을 비교한 것.

 

생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이 자체로 벽지로 사용할 수 있다.

 

 

 

 

현관이다.

겨울에 이렇게 곰팡이가 생겨서

속상했다.

 

현관이 우풍이 심하고 단열이 제대로 안되어서

특히 결로가 심했다.

 

 

 

 

자르는 작업은 참 지루하다.

접착면의 비닐을 떼러낼 때

접착제 냄새가 좀 그렇다.

 

 

 

 

아무튼 시공 후에는 말끔해졌다.

겹치는 부분은 나중에 손질했다.

 

사이즈 맞게 자르는 게 쉽지는 않다.

일단 벽에 생기는 결로를 막을 수 있다는 게

상당한 장점이다.

 

 

 

 

 

 

목동 우성아파트와 용왕산

 

서울에서는 살아야겠고,

교통도 좀 좋아야겠고,

아이 아토피에 도움도 되어야 겠고,

그래서 위성 사진 보고 고른 아파트가

목동 우성아파트였다.

1차 우성아파트라고 하는 곳이다.

 

전세대가 좋은 말로 익숙한

나쁜 말로 뻔한 구조의 구형 32평형 --;

 

 

 

 

위성 사진을 봤을 때는

"서울에 이런 단지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규모 단지라는 게 좀 걸렸는데,

산 속 위치가 워낙 탁월했다.

 

한강변에 살면서

소음과 분진이 좋은 조망을 무색하게 했기 때문에

조용하고 공기 좋은 산 옆을 더 찾았다.

 

이 지도를 보고 바로 근처 부동산에

전화해서 앞 뒤로 산으로 싸인

104동 오른쪽 줄 집 매물을 보고

집도 안 보고 가계약금 부동산에 송금.


(나중에 알았지만, 집을 봤다면 계약까지 안 갔을 것.

집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집을 본 사람들이

수십번 그냥 돌아갔다고..


위성 사진만 보고 지른 덕분에(?) 계약이 됐고,

근 2주 정도 완전히 뜯어 고친 후에 입주.

덕분에 겉은 몰라도 속은 새 집 - -;)

 

 

 

 

나중에 계약 때 가보니

상당히 오래된 아파트이고

주차도 문제였다.

 

하지만 노후 아파트와 주차 문제는

아마 목동 전체의 문제일 것이다.

그나마 생각보다(?)작지 않은 규모로

지하 주차장도 있었다.

이사간 후 몇 주 후에 알았다

지하 주차장이 있다는 것을...

 

 

아무튼 주차 문제는 그냥 감수하기로 했고,

아이 학교(월촌초, 월촌중)도 가깝고 살만하다 판단.

 

지하철역(9호선 신목동역)이 걸어서 10분 정도인데,

하루 1만보를 목표로 하는 입장에서는

고마운 거리다.

 

 

아무튼 시골집에서 상당 시간 보내고 있지만,

산 냄새라고 해야하나?

그런 상쾌함은 우성아파트가

계룡산에 있는 시골집을

능가할 때도 있다.

 

 

 

아파트를 싸고있는 용왕산은

생각보다 울창했다.


여름에 창으로 내다보면

너무 울창해서 웃기다.

허허허.. 이거 내가 찾았어. 막 이러면서.. 


 

 

 

운동하기에도 좋았다.

창을 열어두면 산 냄새가 솔솔 들어온다.

심지어 꿩, 산비둘기 등의 산짐승도 있다.


얼마 전에는 아파트 마당+뒷산에서에서 토끼를

누가 잃어버렸거나 버린 것이겠지만...

그래서 영상까지 찍음.

https://youtu.be/IHM3qF9Hz9c

 

 



그런데, 이 녀석 겨울도 날 수 있으려나?

덩치가 커서 고양이는 못 덤비는 것 같던데..





 


용왕산 산책하다가

단지가 나오면 "산이 이렇게 가까웠나" 새삼 놀란다.


 

 

 

위성 사진을 봤을 때

짐작과는 약간 달랐지만,

이 정도면 나름 서울 안에서는

괜찮다 싶었고...

 

그러고 보니 위성사진으로는

녹지의 높이가 가늠이 안되는구나..


 

 

 

 

뒷 베란다로는 울창하다.

기대보다 훌륭했다.

 

 

아이 아토피는 좋아졌는데

이런 환경도 도움이 됐겠지만,

근처 이대 목동병원의 한 전문의의 치료가

도움이 됐다.

 

이 병원에 최근 사건 사고가 많은데,

우리는 덕을 봤다.

 

 


  1. 목동중앙로 2018.07.02 13:44

    목동에서도 보기드문 입지에 최고 조건을 갖췄네요,, 정말 살고싶은 곳..

    • walk around 2018.07.02 14:56 신고

      집을 고를 때 위성사진을 보고 주변 상황을 보는데, 그런 다소 독특한(?) 방법이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집 어른들도 오실 때마다 좋아하시네요.

  2. 목동주민 2018.07.09 23:54

    일단 공기가 진짜 너무좋아요 다른아파트갔다가 여기오면 공기가 너무상쾌

    • walk around 2018.07.10 10:00 신고

      네.. 단지에 들어오면 특유의 산냄새가 확 나는데, 그때 참 기분 좋아요 ^^

  3. 우성 2018.08.16 09:12

    비염때문에 고생했는데 여기와서 나았네요
    아이키우기 정말좋아요 우리아이의 건강을 위하여 살기에는 더없이 좋은 아파트

    • walk around 2018.08.16 13:26 신고

      그래요? 잘 됐습니다 ^^ 한강변 살 때는 걸레질할 때 먼지가 까만색인데, 여기는 먼지 색이 연합니다. 희멀건 색. 제 경험으로는 아무래도 강변보다는 나았습니다. 더럽다는 느낌의 먼지가 아니거든요.

  4. 우성아파트 2018.09.22 20:46

    놀래셨죠?토끼 그거 야생토끼에요 산이랑 아파트 왔다갔다하며 지낸답니다ㅎㅎ 덩치가있어서 고양이들도 못덤벼요

    • walk around 2018.09.27 17:28 신고

      네 그런 것 같아요 ^^ 혼자라서 외로워 보이던데... 친구가 있었으면.. ^^

  5. 강남주민 2018.10.12 04:49

    여기 봤는데, 104동은 정말 탐나는 곳입니다. 목동에 이런 아파트가 있었다니..
    입지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학군도 좋고.

    • walk around 2018.10.15 19:37 신고

      주말에 어디 안 가게 하는 게 흠이라면 흠일 수도..ㅋ 집에 있는 게 꽤 좋아서요. 학군 좋은데, 고교부터는 애가 공부를 잘 해야 근처에 가는데... 이거 큰 일이네요.. ㅎㅎㅎ

 

 

욕실 전기 콘센트 커버는

쉽게 부서진다.

 

비데, 헤어드라이어 등을

사용하며 자주 여닫다보면

망가지기 일쑤.

 

누군가 해본 걸 인터넷에서 보고

흉내냈다.

 

마침 괜찮은 스티커가 생겨서.

 

아래는 순서도.

 

 

 

대체로 많은 물티슈 뚜껑이 사용 가능

 

 

 

떼어내서 손질하면 이렇게..

 

 

 

원하는 스티커를 붙이고..

 

 

 

흉울스럽게 변한 욕실 콘센트 ㅠ.ㅠ

 

 

 

양면 접착제 또는 믹스앤픽스로 고정

 

 

 

 

 

투명하지 않은 뚜껑이 나을 수도..

 

 

 

 



잔디밭 잡초 예방 또는 제거 농약

잔디밭 제초제

 

 

발아억제제 카소론은 2월, 5월에 살포

사용량은 포장 크기에 따라 드르기 때문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일반 포장에 약 50평 가능.

 


잎이 난 잡초를 죽이는 농약은 모뉴먼트 5월에 살포

모뉴먼트 1개 1만1천 원, 개당 30평 가능

 

또는, 톤 앞(이마자퀸 액제) + (영일)엠씨피피(에코프로프 액제)

각 1통을 물 20리터에 희석하여

100평에 사용.


 

이해를 돕기 위해 카소론 봉지 촬영

 

 


 

 

 

톤 앞(이마자퀸 액제) + (영일)엠씨피피(에코프로프 액제)

잎이 이미 난 잡초를 대상으로 한다.

 

톤 앞과 엠씨피피 사용후기는 아래 링크와 같다.

http://eastman.tistory.com/1902

 

 

 

농약 살포기.

사용법이 안에 없지만,

열어보면 직관적으로 조립 및 사용이 가능하다.

 

 

 

 

 

고무장갑, 마스크 등 보호장구는 필수!

 




 

 

스타벅스 어플이

어느날 갑자기 로그 아웃 되더니

맞는 아이디 패스워드로 로그인을 해도

접속이 안 될 대가 있습니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급할 때 당하면 참 난감합니다.

 

 

여러 방법을 다 해봤지만,

스벅 어플을 아예 지웠다가

다시 깔아서 로그인 하면

언제 그랬내는 듯 로그인이 됩니다.

 

 

비슷한 상황으로 당황하신 분들 있을까 싶어서

검색으로 해법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블로그에 올려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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