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고민이다.

대형 수영장을 만들 수는 없다.

 

작은 수영장은 그나마 가능하다.

설치형 수영장을 쓸 수도 있다. 

문제는 스트로크 한 번에 

10미터 이상 가는데,

길어봤자 4미터 길이의 수영장에서는

수영다운 수영은 불가능하다.

 

커다한 모터로 물을 흐르게 하는 것도

생각해봤다.

역시 비용이 만만치 않았고, 전기로 돌아갈 텐데..

혹시 감전은?

 

그럼 허리에 고무줄을 묶으면 가능할까?

에이 설마...

오늘 아침 코로나19가 심해서 다시 수영장들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 들리니 대책이 필요했다.

 

무식하게 검색했다.
구글에서 '허리 묶고 수영'으로 검색했다. 

그 결과...

 

그냥 첫 화면에 이렇게 나왔다.

빨간 박스를 보시라.

아니, 이런 게 정말 있어?

아마존에서 다시 검색해서 찾아보니 이 제품이다. 

음...

혹시 한국 쇼핑몰에는 없을까?

인터파크에서 해봤다.

 

 

어? 있다. 있어. ㅋㅋ

설치형 수영장에서 이용하는 거구나.

현재 고민은 여기까지 진행.

이런 헤괴한 제품이 있다는 것은 우선 개인 페북에 올리며

기쁨의 빵빠레를 울렸다.

오늘 저녁에 집에 가서,

뒷마당 크기를 재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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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아니 그런데 이런 게 있네?

endless pools

 

그리고 참고 링크

www.youtube.com/watch?v=pojchSFoyXE

www.youtube.com/watch?v=BvtvxVONkcc

약 10년 정도 사용했으니 오래 썼습니다.

하지만 스테인레스가 녹이 생기는 게 쉽지 않은 데 생겼습니다.

 

주방에 스테인레스 상품이 많고,

10년 넘은 제품도 있는데

녹이 생긴 것은 처음입니다. 

 

미련없이 버렸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라 불안합니다.

 

제품에는 디자인 바이 재팬으로
Designed by Japan

되어 있어, 제작은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일 수 있습니다.

 

구입 때는 일본 제품이라고 해서

유사 제품에 비해

조금 더 비싼 가격에 구입했죠.

 

일전에 유니클로 제품의 품질에 대한 

글도 올렸지만, 일본 제품의 품질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유니클로 장갑의 품질: https://eastman.tistory.com/2050

 

물론 가격이나 사용 기간에 따른 차이도 있지만,

유니클로 장갑은 거의 분진 수준으로 제품이 갈려서

건강에도 안 좋고, 청소에도 애를 먹었죠.

 

 

 

이번 핸드드립 주전자의 녹은

지워보려고 했지만 제거지지 않았습니다.

 

계속 느끼는 건데..

일본 제품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경험을 말하자면,

진짜와 짝퉁이 섞여 있다.

 

한 판매자에게서 여러 개의 제품을 

구입했을 때에도 섞여있다.

 

짝퉁의 비중이 좀 더 높다.

 

결과적으로는 중고거래를 통해

명품급의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

 

정말 사용하던 물건을

하나씩 판매하는 경우에는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

나도 그렇게 판매를 하는데,

파는 입장에서는 가격을 상당히 내려서 팔아야

입질이 온다는 게 가슴 아프다.

 

아래 사진은 타임 제품이랍시고 판매하던 제품이다.

 

 

오래되어서 바르질이 일어난 것과

대충한 짝퉁은 구분이 가능하다.

원단과 착용감도 완전히 다르다.

 

 

심란한 수준인데,

 게다가 상당히 오래됐다.

 

가짜 제품을 어딘가에 묵혔다가

짝퉁이 아니라 오래되어서 이런 것이라고

착각할 떄쯤 판매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재미있는 점은 이런 오래된 가짜 제품들의

브랜드 라인업이 진짜 다양하다는 것이다.

 

잘 찾지 않는 그러나 값이 나가는 브랜드 제품도

깨알같이 가짜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중고거래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유니클로 제품 중에는 품질은 떠나

환경이나 건강에 좋지 않은 제품도 꽤 있는 것 같다.

 

이 장갑은 유니클로 제품인데, 겨울이 되어 꺼냈다.

멀쩡해 보였는데, 가방을 들었다가 놨더니

껍질이 벗겨져 있었다.

 

껍질 가루가 차에 떨어졌다.

더 미세하게도 부서졌을 듯.

 

물론 싼 맛이지만,

서너해를 넘기지 못하니

(일부 제품은 한 철만 사용 가능)

환경에는 아주 나쁠 것 같다.

 

 

 

많은 스파 브랜드가 비슷하겠지만,

비교적 저렴한 지오다노 제품이나,

스파오, 후아유, 탑텐 등에 비해서도

품질이 좋지 않은 것 같다.

 

 

 

 

유니클로 불매 이후,

유니클로 옷이 집에 엄청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하나씩 맛이 간 유니클로 제품을 버리고 있다.

 

일본 제품을 이렇게 무의식 중에 많이 구입했나.... 반성 중이다.

 

 

 

 

 

 

 

필요할 때 보려고 퍼왔습니다.

 

 

 

 

1년 동안 옷 안 사기(2019년 5월 14일 시작) & 5년 가방 안 사기(2019년 6월 22일 시작)

※ 해외 여행에서 구입은 예외
※ 희귀 콜라보, 구제 상품 구입은 예외
→ 예외가 많다고 친구들에게 비난 받는 중 ㅋㅋ

 

- 옷 일지를 기록하며 현재 있는 옷의 규모를 파악 중
- 속옷과 양말도 구입하지 않는 게 원칙이나 따로 기록은 하지 않을 예정

 

날짜·장소 비고

2019.5.14(화) 회사

회색양복
(춘추, CP컴퍼니)
스트라이프(폴스미스)

검정(DKNY)

운동화, 검정(나이키)
2019.5.15(수) 회사 양복(CP컴퍼니)
흰(해지스)
회색(Vanhart di Albazar) 운동화, 검정(나이키)
2019.5.16(목) 회사 체크(워모) - 16일 버림 검정(면, 노 브랜드) 운동화, 검정(나이키)
2019.5.17(금) 회사 스트라이프2(폴스미스) 검정2(DKNY) 운동화, 검정(나이키)
2019.5.23(수) 회사

흰(갭),
네이비양복상의(춘추, 띠어리)

네이비(인터메조)  
2019.7.2(화) 회사 흰반(질스튜어트) 네이비(띠어리) 검정(아디다스)
       
       
       

 

 

아우터 기타

긴 남방
- 폴스미스 스트라이프
- 폴스미스 스트라이프2
- 해지스 흰색
- 갭 흰색

반팔 남방
-질스튜어트 흰색

검정바지
- DKNY
- DKNY 2
- 노브랜드(면)


회색바지
Vanhart di Albazar

네이비바지
- 인터메조
-띠어리

양복상의
- CP컴퍼니(회색, 춘추)
- 띠어리(네이비, 춘추)

운동화
- 검정(나이키)
- 검정(아디다스)




겨울철 라돈아이 측정 라돈 수치가 올라갔다.

원인은? 환기 효과는?



라돈아이는 우리 집에서 개점 휴업이었다.

어디를 측정해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겨울.


심심해서 측정했는데 8피코큐리를 넘었다. 

기준치를 4피코큐리로 보는데

두 배인 것이다. 


당시 상황은 환기를 전혀 안 하고

3일이 지났을 떄 였다. 


즉시 환기.

약 30분이 지나자 2피코큐리로 떨어졌다.

그리고는 밤 11시쯤 잠이 들었다.

물론 창문은 닫았다. 


아침에 일어나니 6~7피코큐리

이런...



집이 단열이 좀 잘 되는 것도 

이럴 때는 문제다. 

우풍이 심하면 라돈은 흩어진다.


봄 여름 가을에도 수시 환기를 하기 때문에

라돈 문제는 없었다.



겨울이라지만 혹시 갑자기 늘어난  

요인이 따로 있을까?


찾아볼 생각이다. 



일달 의심이 되는 살림은..



1. 천정에 설치한 탄소 가열 난방기

탄소가 라돈과는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 이게 가장 큰 집의 변화였다.



2. 두툼하고 꽤 큰 요가 매트

요가 매트에서 환경 호르몬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리고 요가 매트가 고무일 텐데, 역시 천연 고무인 라텍스에서 

라돈이 왕창 나왔다는 말이 있었다. 그래서 의심.



3. 마당 주차장에 왕창 깔은 파쇄자갈

일부 파쇄 자갈은 라돈 덩어리라고 한다. 화강암에서 나오는 라돈이..

만약 파쇄석이 화강암 계열이라면 왕창 나올 것 같다.



일단 환기를 잘 하며 살고..

위 요인 중 도대체 어떤 놈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는지 찾아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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